•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18.0℃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5.5℃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오설록, 2026년 햇차 ‘골든 픽(Golden Pick)’ 출시… “봄의 생명력을 마신다”

최고급 수제 명차 ‘일로향’·‘우전’부터 국민 녹차 ‘세작’까지 순차 선보여
‘우전’ 사전예약 매출 전년 比 85% 급증… 신규 고객 구매도 200% 확대
올해 첫 ‘마스터즈 말차’ 라인업 확장… 제주 티뮤지엄 전용 해차도 주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이른 봄의 싱그러움과 생명력을 담은 2026년 '골든 픽(Golden Pick)' 해차를 본격 출시한다. 매년 봄 차나무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어린 새싹으로 만드는 해차는 떫은맛이 적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봄의 정수'로 불린다.

 

 

■ 사전예약 매출 85% 폭증… ‘우전’·‘일로향’ 등 명차 라인업 가동

 

올해 오설록의 해차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오설록 직영몰을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 결과, 대표 명차인 ‘우전’은 전년 대비 매출이 약 85% 증가했으며, 특히 신규 고객 구매가 200%가량 대폭 확대되며 젊은 층 사이에서의 높아진 차 문화를 입증했다.

 

오설록은 15일 수제 명차 ‘일로향’의 일반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24일에는 ‘우전’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맛으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세작’은 5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해차는 채엽 직후 가공과 생산이 동시에 이루어져 최상의 신선함을 제공하며, 겨울 동안 축적된 영양분 덕분에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가 특징이다.

 

■ 말차 라인업 최초 확장… 제주 티뮤지엄만의 특별한 경험까지

 

특히 올해는 기존 잎차 중심의 해차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오설록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고급 말차 라인인 ‘마스터즈 말차’와 ‘프리미엄 말차’를 해차 라인업에 포함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콘텐츠도 마련됐다. 5월 중 티뮤지엄 내 티 로스터리에서는 산지에서 갓 덖어낸 녹차 해차를, 말차 스테이션에서는 즉석에서 갈아낸 신선한 말차 해차를 제공하며 오직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미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전국 온·오프라인 채널서 순차 출시

 

2026 골든 픽 해차는 오설록 직영몰과 주요 온라인몰은 물론, 제주 티뮤지엄 및 티하우스, 전국 백화점 티샵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 관계자는 “해차는 최적의 시점에 채엽해 부드러운 풍미와 감칠맛이 이어지는 귀한 첫물차”라며 “올해는 잎차부터 말차까지 더욱 다양해진 골든 픽 라인업을 통해 많은 고객이 봄의 시작을 오설록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