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18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박수관 위원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홍보대사에는 배우 원기준과 민도희, 방송인 윤택을 비롯해 유튜버 여수언니, 채코제, 덤순이 등이 포함됐다.
또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한수정, 조리 명장 안유성, 카피라이터 정철, 해외 인사인 모델 마이클과 크리스 존슨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 홍보모델 6명도 함께 위촉됐다.
행사에서는 ‘섬의 가치 동반’을 상징하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섬이 지닌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명예 홍보대사들의 참여가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본다”며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향후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박람회 인지도 확산에 나선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30여 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