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대표 사이드 메뉴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를 필두로 디저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는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의 2025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 134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출시 이후 충성 고객들 사이에서 ‘조용한 강자’로 꼽히던 이 메뉴는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브라우니의 인기 비결은 특유의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풍미에 있다. 특히 자신만의 방식대로 메뉴를 즐기는 ‘모디슈머’들이 브라우니 위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쿠키를 곁들여 먹는 조합을 공유하면서, 단순한 사이드 메뉴를 넘어 하나의 독자적인 디저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파파존스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디저트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인치 크기의 ‘메가 초코칩 쿠키’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인기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와 협업한 한정판 디저트 ‘솔티드 카라멜 블론디’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젊은 층을 공략 중이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의 인기를 중심으로 사이드 메뉴 전반에 고객분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고객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품질 중심의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만족도를 강화하고, 고객의 일상에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