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 선두에 1타 차 2위로 시작한 배희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좁히며 토탈 11언더파로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양수진(22·정관장)과 1타 차 2위로 출발한 배희경은 챔피언 조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경쟁을 이어가다 챔피언이 되었다. 현장에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강원도 평창= 사진 박형진기자 / soulklub@naver.com]
2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 선두에 1타 차 2위로 시작한 배희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타를 좁히며 토탈 11언더파로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양수진(22·정관장)과 1타 차 2위로 출발한 배희경은 챔피언 조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경쟁을 이어가다 챔피언이 되었다. 현장에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강원도 평창= 사진 박형진기자 / soulklu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