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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토브리그, 뜨거워지기도 전에 식었다

- 대부분 기존 스폰서와 재계약



 
 겨울 스토브리그, 뜨거워지기도 전에 식었다
  - 대부분 기존 스폰서와 재계약


겨울 스토브리그가 뜨거워지기도 전에 식고 말았다.
상위권 선수들이 상당수 스폰서와 계약 만료됐으나 대부분 재계약함으로써 열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한국골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효주(19.롯데)를 비롯해 유소연(24), 이미림(24), 전인지(20), 장하나(22), 김하늘(26), 이승현(23), 윤채영(28) 등 스타플레이어들의 계약이 만료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