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민·관협치를 통한 청소취약지역 특별관리’ 등 3건을 최종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추진한 유공 직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상·하반기 우수 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마인드 강화 전 직원 교육 ▲적극행정 사이버 교육 이수 등 적극행정 확산에 앞장서 왔다.
적극행정 최우수상의 영예는 그동안 관 주도의 반복적·소극적 답습 행정을 탈피, 발상의 전환으로 마을주민들을 직접 정책에 참여시켜 취약지역을 변화시키는 등 적극적인 청소행정혁신 사업을 펼친 윤섭현 청소행정과 계장이 선발됐다.
우수상은 지산IC 진출로~조선대학교 사범대 신규 도로개설 추진으로 우회도로 확보로 진출로 개설 후 예상되는 극심한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한 이병진 도시개발과 주무관이 선발됐다.
또한 장려상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취약계층 청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희망징검다리 클래스 사업, 동구형 1인 가구 맞춤 지원 사업 등 주민체감형 복지정책으로 동구형 복지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있는 김선아 복지정책과 계장이 선발됐다.
동구는 선정된 적극행정 사례를 전 직원 공유는 물론 타 지자체에 전파해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선발된 직원에게는 실적 가점,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해당 부서에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공직사회의 소극행정을 근절시키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기존 제도나 선례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직자의 사명감이 요구되는 시대”라면서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으로 공공의 선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