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이수준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순창군협의회는 지난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보훈가족 돕기 성금 100만원을 순창군 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지역과 직능의 대표성을 지닌 다양한 국민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의장은 대통령이다. 현재 순창군협의회는 36명의 자문위원이 통일기반조성에 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윤 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보훈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