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홀에서 I8을 노리는 이보미프로

16번홀에서 타구의 방향을 살피는 오지현프로


BMW 뉴7 시리즈를 겨냥하는 고진영프로

안신애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서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신애프로 인터뷰




유현주가 18번홀 버디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민영이 1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보미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신중히 퍼팅하고 있다


이보미가 13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캐디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화가 9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제공 : BMW 그룹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