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 우산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 저녁 광산중학교 담벼락에 설치한 LED벽화길에서 작은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광산중과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희망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우산동 LED벽화길은 2020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곳으로, 올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스마트벤치 3식과 하트포토존이 추가 설치됐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 우산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 저녁 광산중학교 담벼락에 설치한 LED벽화길에서 작은음악회 행사를 가졌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광산중과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희망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우산동 LED벽화길은 2020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곳으로, 올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스마트벤치 3식과 하트포토존이 추가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