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김영호 기자 | 최근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화사한 노란색 해바리기가 신평면 대리만족 힐리지 내에 활짝 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리만족 힐리지는 면의 대표 농촌체험 휴양마을로써 섬진강과 산이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힐리지 내에 고인돌이 있어 더욱더 운치 있는 체험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7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는 해바라기꽃은 이번 주중에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여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