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민간 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철도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3회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하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도시철도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6개 과제가 선정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기존 선정 과제에는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기술, 이차전지 화재 사전 예방 및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발전형 전기 절감기 등이 포함돼 있으며, 각 과제는 최소 4개월에서 최대 48개월 동안 수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공공수요형’과 ‘민간제안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수요형은 공사가 제시한 문제를 바탕으로 기업이 해결 기술을 제안하는 방식이며, 민간제안형은 안전·서비스·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는 테스트베드와 성과공유제(공공수요형에 한함)를 통해 실제 현장 적용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바디프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872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2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종합 순위(27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과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이번 평가에서 헬스케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를 비롯해 스타벅스, X(구 트위터), 삼성 비스포크, LG 휘센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해당 순위에 처음 진입한 이후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 혁신이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난 5년간 1,000억 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로보틱스 기반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최근 선보인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역시 이러한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스탠딩 기능을 비롯해 팔 마사지부 구동,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등 전신 자유 구동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개인 신체 상태에 맞춘 AI 마사지 추천 기능도 탑재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쿠팡은 오는 5월 7일까지 ‘가정의 달 BIG SALE’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을 맞아 약 3만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와우회원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메인특가관’에서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 테마별 기획관을 별도로 운영해 고객들이 목적에 맞는 선물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테마관에서는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릴레이 할인도 진행된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5월 6일까지는 ‘브랜드데이’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해 하루 동안 집중 혜택을 제공한다. 브라운, 오랄비, 쿠쿠, CJ제일제당, 정관장,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약 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을 겨냥한 여행 및 나들이 티켓 상품도 할인 판매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실속형 상품 구성으로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중소 제조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CPLB는 지난 7일 서울 광진구에서 ‘제2회 쿠팡 CPLB 2026 윈윈 어워즈(Win-Win Awards)’를 개최하고, 중소 협력사들과 상생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경상·전라·충청·강원·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개 중소 협력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기업은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협력사로, CPLB의 협력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윈윈 어워즈’는 CPLB와 중소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지난해 처음 시작돼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에 합류한 신규 협력사에는 전남 담양 지역 농가 기반 영농조합, 충북 진천의 생활용품 제조사, 경기 광주의 건축·인테리어 자재 업체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각각 채소, 리빙용품, 문풍지, 벽지 등 다양한 PB 상품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전경수 CPLB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중소 협력사들은 CPLB와 함께 성장해온 핵심 파트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수협중앙회가 매일의 저축 습관을 월 단위 자산 형성으로 이어주는 금융권 최초의 연계형 비대면 적금 상품 ‘Sh모아링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매일 소액을 저축하고, 만기 이후 월 단위 적금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기 저축과 중장기 자산 형성을 하나로 연결한 구조로, 실생활 속 저축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h모아링적금은 운용 방식에 따라 ‘일적금’과 ‘월적금’으로 나뉜다. 일적금은 하루 1만 원에서 3만 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하는 1개월 단기 상품이다. 고객은 출석체크 후 직접 이체(최대 3%) 또는 자동이체(최대 1.5%) 방식 중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6%(세전)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월적금은 매월 1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1년간 납입하는 상품이다. 일적금 만기 후 연계 가입 시 0.5%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납입 횟수 및 마케팅 동의 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대 연 4%(세전)의 금리 혜택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각 조합별로 다르게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와 손잡고 금융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콘텐츠 플랫폼 리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서비스와 웹툰·웹소설·전자책 등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의 앱 이용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리디와 독점 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앱 내 ‘놀이터’ 페이지에 리디의 웹툰, 웹소설, 만화,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 거래 중심이던 앱을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일상형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리디 콘텐츠 체험 혜택 제공 ▲인기 작품 한정판 굿즈 증정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5월에는 첫 독점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놀이터’ 페이지 참여 고객 전원에게 7~500캐시를 지급하고, 리디 포인트(500~1만 포인트)는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SBM중소기업지원센터 김석원 대표가 제15기와 제16기에 이어 제17기 미래정경아카데미에 초청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과 기업인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4월 2일(목)에 열린 이번 특강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정부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정부정책자금의 개념과 유형, 정책자금과 정부지원금의 차이, 지원기관별 역할과 특성, 기업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 선택 기준 등이 소개됐다. 또한 운전자금, 시설자금, 창업자금, 수출자금, 공장설립자금과 함께 노무·세무 관리, 기업인증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김 대표는 강연에서 정부지원사업은 단순한 신청보다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우선도 평가를 중심으로, 정책자금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아니라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정책 적합성을 갖춘 기업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구조라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이 왜 정책적으로 지원받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충청권 중소상공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에는 새벽배송 체험에 이어 야간 아르바이트까지 직접 수행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8일 청주시를 방문해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 5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 및 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곡류 가공업체를 비롯해 도시락 및 조리식품 제조업체, 제지·생활용품 생산업체, 만두 등 식품 제조업체, 영농조합법인 등 다양한 업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불안, 농산물 운영 효율화, 해외 판로 확대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로저스 대표는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대만 수출 확대를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2B 판로 확대와 공동 상품 개발 등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력사들과의 신속한 소통을 위해 경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선보인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의 서비스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본격 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동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경로당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금융 서비스다. 특히,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통해 ▲전문가와의 1:1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 ▲웃음치료, 건강관리 등 비금융케어 ▲AI 디지털금융 체험 등 시니어의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토탈케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각지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강연 및 단체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그룹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서체 ‘로봇체’를 선보였다. 이번 공개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 개념을 서체에 반영해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형상을 획의 교차 지점에 적용했고, 로봇 팔, 인공위성, 원자, 별과 행성 등의 요소를 글꼴 디자인에 녹여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다. 균일한 획의 두께, 불필요한 획의 생략,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를 통해 직사각형 로봇 모듈이 균일하게 조판되어 있는 모던하고 정교한 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범용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국문에서 영문, 숫자, 특수기호까지 제작했다.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 고객에게 디지털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제품을 구매 또는 렌탈한 고객에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의 광고·마케팅 콘텐츠를 시작으로 향후 헬스케어로봇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적극 사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