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골프캐디 양성과정’ 1차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캐디로 취업을 희망하는 만 50세 미만의 운전면허증 소지 미취업 용인시민이 대상이다. 경력 단절 여성이나 취업 취약 계층은 우대한다. 교육은 4월18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로부터 골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규칙, 에티켓, 장비 특성, 골프 용어, 코스별 경기 진행 방법, 고객 응대법 등을 배운다. 교육이 끝나면 관내 골프장 29곳과 연계해 취업도 알선한다. 이 교육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관내에 골프장이 많다는 지역 특성에 착안해 골프장의 전문 인력 수급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이 사업을 기획했다. 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행정 절차 등을 지원하고 용인예술과학대학 산학협력단이 교육을 담당한다. 지난해에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교육생 40명을 모집해 이 가운데 33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28명이 관내 골프장 5곳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돕는 캐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사전에 불법 건축 행위를 방지하고 불법건축물 자진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인이 건축법을 이해하기 쉽지 않아 불법 건축 행위인지 모르는 채 건물을 짓거나 불법 건축물을 매수하는 경우가 있어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취지다. 시는 우선 불법 건축 행위로 처분 대상이 된 건축주가 직접 이행강제금을 계산할 수 있도록 ‘이행강제금 계산기’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기 전에 금액을 알 수 있게 해 철거 등의 빠른 의사결정을 돕자는 게 계산기의 목적이다. 또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불법 건축물 매매 시 받게 되는 불이익 등의 내용을 알리는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관내 2400곳 공인중개사사무소에도 불법 건축물 매매와 관련된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건축물의 용도별 관리안내서를 제작해 건물 관리자에게 배포하고 실제 위반사례와 건축법의 이해를 도울 상세한 내용을 담은 사례집도 제작·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적법한 용도로 건축물을 짓고 관리해 위반 건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 건축물로 인한 피해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춘근)는 저소득 가정의 신입생 자녀 10명에게 입학 축하선물로 운동화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운동화 전달을 위해 상갈동이 사전에 지원 대상을 선정했고, 협의체가 아이들 사이즈에 맞춰 직접 구입했다. 이춘근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항상 봉사하고 있는 상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따뜻한 상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은 25일 행정복지센터 부지 오른편에 주민자치센터를 증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정식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다. 이날 행사엔 백군기 용인시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관내 38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축한 주민자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29㎡ 규모로 북카페, 헬스장, GX룸, 휴게실, 다목적 강당, 음악 교실 등을 갖췄다. 사업비 54억원이 투입됐다. 기존 행정복지센터 건물과 조화를 이루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해 친환경적인 건물을 짓는 데 중점을 뒀다.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부지에 건축해 토지매입 예산을 절감했다. 승진양 남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행정복지센터 일부 공간을 빌려 프로그램을 운영하느라 어려움이 있었는데 센터를 신축하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읍으로 승격된 지 1년 만에 주민자치센터를 준공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시의회, 읍 주민자치위원회에 고마움을 전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25일 관내 13곳의 장애인복지시설에 공기정화·다육식물 등 반려식물 522개를 지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화훼농가를 돕고, 장애인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날 전달한 반려식물은 공기정화 효과가 있고 키우기 쉬운 고무나무, 녹보수, 금전수 등과 테이블에 놓고 키우기 좋은 다육식물 등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청사 화분 비치, 사무실 꽃 생활화(1테이블 1플라워), 온라인 화훼 판매 행사 등을 통해 화훼 소비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로 화훼 소비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오늘 전달한 반려식물이 복지시설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상품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농촌체험학습지도사들이 최근 트렌드에 맞춰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치유 프로그램 스토리 기획을 돕고, 실제 운영 중인 치유농장을 함께 견학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소회의실에서 4월14일부터 9월15일까지 목요일마다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없다. 농촌체험학습지도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 신청 기한은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교육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준비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농업에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통장협의회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강원도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갈동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강원지역의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나현 회장은 “산불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오는 31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비대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동네 공유마당' 한쪽에 설치된 공간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문, 장바구니, 쟁반, 마스크 등을 자율적으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1회씩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이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기흥구는 오는 7월까지 기흥터널에 설치돼 있는 제연설비 및 정보표지판 등 방재설비 보수작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재설비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물을 말한다. 이 중 터널 내부에 설치된 제연설비는 터널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터널 밖으로 배출하는 장치고, 터널 외부에 설치된 정보표지판은 터널 안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표시하는 장치다. 기흥터널은 지난 2009년 준공된 터널로, 기흥구는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방재설비 등에 대한 보수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터널 내 설치돼 있는 방재설비는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아주 중요한 장치”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2022 용인마라톤 대회’가 비대면으로 열린다. 용인마라톤 대회는 용인시와 용인신문 주최, 용인시체육회와 런코리아 주관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현재 용인마라톤 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5㎞‧10㎞ 코스 중 선택해 다음달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어디든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자유롭게 달리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벨트백, 기념 메달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더불어 대회 기간 중 이봉주, 여홍철, 이태현 등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용덕저수지 오색둘레길, 에버랜드 호암호수, 용인자연휴양림 등 용인의 대표 코스를 함께 달리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과 지난해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올해는 대회를 찾아주셨던 시민들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아쉬움을 달래드리고자 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대회로 마라톤도 안전하게 즐기고 벚꽃 피는 봄날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