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윤이나(21, 하이트진로)가 7일 8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에이밍을 하고 있다. 윤이나의 세컨샷이 핀과 7.4야드 거리에 붙으면서 이번 홀 버디를 성공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다연(27, 메디힐)이 8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임희정(24, 두산건설)이 7일 8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세컨 샷을 하기 전 에이밍을 하고 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윤이나(21, 하이트진로)가 7일 8번 홀(파4) 페어웨이를 이동하며 간식을 먹고 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윤이나(21, 하이트진로)가 7일 7 번 홀(파3) 그린에서 파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윤이나는 애매한 거리의 파 퍼트를 놓치지 않고 파 세이브로 홀을 마쳤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윤이나(21, 하이트진로)가 7일 7번 홀(파3) 그린에서 파 퍼트 성공을 위해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유현조(19, 삼천리)가 7일 6번 홀(파5)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위해 볼을 홀에 맞춰 조준하고 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최예림(25, 대보)이 7일 6번 홀(파5)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이가영(26, NH투자증권)이 지난 ‘2022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통산 2승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가영은 6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GC(파72/ 6,655야드)에서 열린 롯데오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인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이가영은 2위 김수지를 3타차로 따돌리고 대회 최종일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공동 2위 그룹에 3타 앞선 단독 선두 이가영은 3라운드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도 큰 실수 없이 마쳤다. 이가영은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신고한 뒤 남은 홀에서 보기 없이 파행진으로 전반에서 1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경기초반 바람에 샷 공략에 어려움을 느꼈던 이가영은 바람에 적응 하면서 후반 첫 홀부터 버디로 시작했고 어렵다는 12번 홀(파3)과 14번 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성공하며 달아났다. 이가영은 16번 홀(파4) 첫 보기를 범했지만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잃었던 타수를 만회하며 2위 김수지와 3타차를 유지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광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광주시가 오는 15일 개막식을 앞둔 전 세계 관악인들의 축제 ‘제20회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개최 막바지 점검에 한창이다. 국내 최초이면서 아시아에서 4번째 개최되는 WASBE 세계 관악 컨퍼런스 행사에 광주시는 3천여명의 세계 음악인들과 3만여명의 예상 방문객을 맞이할 점검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6일 자신의 SNS에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종합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세계 관악컨퍼런스에 “평소 보기 힘든 장대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를 안전하고 차질 없이 펼쳐낼 수 있도록 모든 계획을 계속 시뮬레이션하고 있다”며 긴장속에 책임감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퍼레이드와 K-pop 콘서트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한 안전·교통 대책에서부터, 우천 시 대비책, 자원봉사자 배치 및 지원, 식당·숙박 업소 위생관리 등 사소한 부분까지 관람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7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공식 개막식이 열리고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메인공연, 프린지공연, 강연, WYWO, 전시 등 다양한 관악 관련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