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고진영이 22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홀아웃 하면서 응원해주는 갤러리를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하며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쳤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미향이 22일 9번 홀(파4) 프린지에서 퍼팅 라인을 계산하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이민지(호주)가 22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리이아 고(뉴질랜드)가 22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버디퍼트를 시도한 볼이 홀에 떨어지기 직전의 모습.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애슐리 부하이(남아공)가 22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홀 아웃하며 자신의 캐디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앨리슨 리(미국)가 22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신지애가 22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마치고 홀아웃 하고 있다. 신지애가 버디 퍼트를 놓치고 파 퍼트를 성공하자 팬들의 응원이 터져나왔고 갤러리를 향해 환한 웃을을 보이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22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시도하기 전 라인을 보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우승 상금 33만 달러)’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의 서원힐스 코스(파72)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22일 9번 홀(파4) 그린 앞 벙커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파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와 이민지(호주)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최종일 승자를 가린다. 이민지는 21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힐스CC(파72)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1타를 줄이며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친 이민지는 애슐리 부하이와 공동 선두로 마쳐 대회 최종일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2라운드 선두였던 이민지는 3라운드에서 전반 5번 홀(파4) 버디를 성공하며 1타를 줄였지만 후반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1타를 줄이는데 만족했다. 그사이 애슐리 부하이가 2라운드에서 보기 4개를 범하며 선두를 놓쳤지만 3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이민지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디펜딩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였다. 꾸준히 타수를 줄인 리디아 고는 선두 그룹과 1타차로 앨리슨 리(미국)과 공동 3위를 기록하면 대회 최종일 챔피언 조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신지애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치며 공동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