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유서연(20)이 12일 2라운드 8번 홀(파5)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방신실(19, KB금융그룹)이 12일 9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캐디에게 코스 설명을 듣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박결(27, 두산건설)이 12일 2라운드 8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타겟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유현주가 12일 9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전 연습스윙을 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아버지와 호흡을 다시 맞춘 박현경이 지난 21시즌 우승 이후 약 2년 3개월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통산 3승을 기록한 박현경은 지난 21시즌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 성공 이후 우승이 없었다. 그는 21시즌 2위 4회, 22시즌 2위 2회, 올 시즌 2위 3회를 기록해 지난 69번 대회에서 준우승만 9회를 기록했다. 박현경은 올 시즌 아버지 박세수씨가 아닌 전문 캐디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를 이어오다 지난 제주삼다수대회부터 아버지의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퍼트가 안 돼 찬스 왔을 때 살리지 못했을 만큼 상반기엔 퍼트 때문에 애를 먹었다”면서 아버지 박세수씨를 재소환 이유를 설명했다. 박현경은 12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박현경은 공동 2위 이수진3과 김민선7을 1타차로 제치며 통산 4승에 청신호를 밝히며 아버지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박현경은 2라운드에서 1위 전예성과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박민지(25, NH투자증권)가 12일 11번 홀(파4) 그린에서 팬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민지가 어려운 파 퍼트를 성공하자 팬들의 응원소리를 듣고 팬을 향해 웃으며 홀아웃 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박민지(25, NH투자증권)가 12일 11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주먹을 쥐고 미소를 띄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박민지(25, NH투자증권)가 12일 10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이소미(24, 대방건설)이 12일 11번 홀(파4) 그린에서 이글 한 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다. 이소미(24, 대방건설)가 12일 2라운드 10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전 목표방향을 설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