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박결(27, 두산건설)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김민솔(A)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파 퍼트 후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김민솔은 티샷이 그린 뒤 벙커에 빠져 타수를 잃을 수 있었으나 이번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타수를 지켜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안소현(28, 삼일제약)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남겨 놓고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서어진(22, DB손해보험)이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 성공을 위해 그린 라인을 바라보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김민주(21, 유한양행)가 16일 2라운드 6번 홀(파3)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한 후 볼이 홀을 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민주는 이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방신실(19, KB금융)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전 목표 설정을 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박현경(23, 한국토지신탁)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잉그라운드에서 연습스윙을 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성유진(23, 한화큐셀)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에서 연습스윙을 하며 목표 방향에 집중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양효진이 16일 2라운드 10번 홀(파5)에서 우드로 티샷을 하고 있다.
음성=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 동 코스)에서 개최된다. 하민송(27), 안소현(28), 정지민2(27)이 16일 2라운드 1번 홀(파5) 티샷을 마치고 티잉그라운드에서 기념 포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