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항암 제품군이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처방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시장 점유율 58%를 달성했다. 이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경쟁하는 치열한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로, 셀트리온의 브랜드 신뢰도와 현지 유통 역량이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 ■ 허쥬마 76% 점유율로 ‘부동의 1위’… 항암 포트폴리오 시너지 베그젤마의 성공에는 앞서 출시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활약이 밑거름이 됐다. 허쥬마는 같은 기간 76%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오리지널 제품의 점유율을 추월한 이후 약 4년 반 동안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일본 특유의 항암제 정책인 ‘일본식 포괄수가제(DPC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DPC 제도는 정부가 정한 의료비 기준보다 저렴한 약을 사용할 경우 의료기관의 수익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한반도 기후 아열대화에 발맞춰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초신선’의 가치를 전달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12일(목)부터 전남 신안산 바나나를 비롯해 제주산 자몽과 레몬 등 국산 아열대 과일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수입 과일 위주의 시장에서 국산 재배를 통해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기후 변화에 맞춰 작물을 전환하는 국내 농가의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 나무에서 익혀 수확한 ‘신안 바나나’와 마트 최초 ‘제주 자몽’ 대표 상품인 ‘국산 무농약 바나나(전남 신안군 재배)’는 장거리 운송을 위해 미리 수확하는 수입산과 달리,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후 수확해 더욱 쫀득한 식감과 진한 당도를 자랑한다. 유통 과정의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녹색 과피 상태로 운영하며, 상온에서 2~3일 후숙 후 섭취하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인 ‘제주 자몽’은 대형마트 3사 중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된 첫 사례다. 3년 전 식재한 묘목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귀한 물량이다. ‘제주 레몬’ 역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원물로, 수입산과 달리 왁스 코팅 처리를 하지 않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스타일과 기능을 극대화한 2026년형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핏2(Laser FIT 2)’를 16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 ‘레이저핏2’는 보이스캐디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스타일 중심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한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도입된 ‘컬러 키트’다. 사용자는 별도의 컬러 키트를 이용해 기기 외관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어, 측정기를 넘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 주머니 쏙 ‘초경량’ 설계와 혁신적 ‘볼투핀’ 기술 휴대성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레이저핏2는 130g의 초경량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라운드 중 주머니에 넣어도 스윙에 방해가 되지 않아 무거운 장비에 부담을 느꼈던 여성 골퍼나 미니멀한 장비를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최적이다. 기능 면에서는 삼각 측량 기술을 활용한 ‘볼투핀(Ball-to-Pin) 모드’가 돋보인다. 공 앞까지 가지 않고도 카트 등 임의의 위치에서 공과 핀을 차례로 측정해 거리를 계산할 수 있어, 더욱 빠르고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돕는다. ■ 2026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3월 16일(월)부터 4월 1일(수)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행사장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키키 아틀리에(Makiki Atelier)’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배우 하정우와 세븐일레븐이 협업한 세 번째 와인 시리즈인 ‘마키키 리슬링’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현장은 하정우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공간 전체에 녹여내, 와인 라벨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 ‘마키키 리슬링’ 단독 판매 및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마키키 리슬링’을 전국 단독으로 판매한다. 특히 하정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틀과 한정판 기념 굿즈를 소량 선보여 와인 애호가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오픈 당일에는 배우 하정우가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인기 주류 초특가 제안 및 테이스팅 세션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주류 행사도 병행된다. 와인, 위스키, 사케 등 인기 주류를 초특가로 제안하며,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세션도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키키 쇼비뇽 블랑(1만 6,500원)’, ‘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은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시스템 속도를 높여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리뉴얼을 기념한 파격 혜택도 마련됐다. 17일부터 31일까지 리뉴얼 앱에서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한 고객에게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22일까지 주문 후 설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재구매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라지 사이즈 피자 무료 쿠폰을 추가로 전달한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 채널 이용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파파존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멤버십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신규 회원 가입 쿠폰과 생일 쿠폰, 멤버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매달 최신 여행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최적의 여행지와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월간 기획전 ‘옐로Pick(옐로픽)’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옐로Pick’은 단순한 상품 나열을 넘어 특정 여행지의 테마 정보와 맞춤형 상품, 전용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콘텐츠형 월간 프로모션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여행지 정보부터 예약까지 한눈에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지중해의 낭만과 미식… 첫 ‘옐로Pick’ 스페인·포르투갈 선정 노랑풍선이 선정한 첫 번째 ‘옐로Pick’ 여행지는 유럽의 대표 인기 지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다. 지중해성 기후로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으며, 특히 여행의 적기로 꼽히는 3~6월을 앞두고 있어 첫 추천지로 낙점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와 포르투갈의 포르투, 리스본 등 양국의 핵심 도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일정을 선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관람, 세비야의 강렬한 플라멩코 공연,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등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특화 공간인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전문 거점이다. ■ ‘갓 갈아낸 말차’의 신선함… 직접 경험하는 차 문화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해, 말차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극대화한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활용해 직접 차를 블렌딩하고 시음해 보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제주 티뮤지엄만의 특화 메뉴와 전용 제품 출시 특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제품과 특화 메뉴가 눈길을 끈다. 대표 제품인 ‘제주 순수 말차’는 즉석에서 갈아낸 말차를 고급스러운 틴 캔 용기에 담아 신선함을 유지했다. 또한, 말차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제주 드래프트 말차’와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다. 말차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이노베이션이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HLB이노베이션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이 32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253억 원) 대비 약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8,000만 원으로 전년 32억 원의 영업손실을 딛고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약 29억 원을 기록해 전년 37억 원 순손실에서 큰 폭의 반등을 이뤄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본사업인 리드프레임 분야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전사적인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HLB이노베이션은 그간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감한 설비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인적 역량 강화를 지속해 왔다. 특히 생산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장비 도입으로 생산 역량(CAPA)을 대폭 확대하며, 사업 안정성과 수익 구조를 체계적으로 다져온 점이 흑자 전환의 발판이 됐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글로벌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정 자동화와 생산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향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e스포츠 감성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 중인 하이엔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동대문·동북권 최고사양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을 갖춘 몰입형 게이밍 공간 ‘레드포스 PC방 장한평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레드포스 PC방은 지속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장한평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이용 고객은 물론 인근 동대문·성동·광진 등 동북권 생활권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 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는 국내 정상급 PC방 브랜드다. 최근 다양한 셀럽과 스트리머들이 매장을 찾으며 화제를 모으는 등 기존 PC방과는 다른 새로운 게이밍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K-PC방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감성과 비엔엠컴퍼니의 매장 운영 및 구축 노하우를 결합해,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영국의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회장 빌 윈터스, Bill Winters)와 글로벌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시장과 디지털 자산 등의 협력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사는 각 사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B, 자금시장, 외국환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에서의 협업 다각화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 등의 미래 금융 영역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금융 노하우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강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