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셀이 개발한 혁신 의료기기가 정부로부터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으며 상업화 가시권에 들어섰다. HLB셀은 자사의 분말형 수술용 지혈제 ‘블리픽스(BleeFix)’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블리픽스의 핵심 기술인 ‘산화된 글리코사미노글리칸과 폴리아민을 포함하는 의료용 점착 분말 소재 기술’의 혁신성과 차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블리픽스는 의료기기 최고 등급인 4등급에 해당하는 분말 형태의 흡수성 체내용 지혈제다. 주로 외과 수술 중 1차 지혈 이후에도 지속되는 삼출성 출혈을 제어하기 위해 개발됐다. 히알루론산 등 생체고분자를 주성분으로 하는 블리픽스는 출혈 부위에 도포 시 체내 수분과 즉각적으로 반응해 점착성 겔(GEL) 층을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출혈 부위에 강력하게 밀착되어 안정적인 지혈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확증 임상시험(임상 3상)을 통해 기존 지혈제 대비 동등 이상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보건신기술(NET) 인증은 국내 최초 개발 기술의 우수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투명한 경영 시스템과 준법 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9일 공정위가 주관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 기업에 해당하는 ‘A등급’을 선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장 중심 교육 강화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의 준법경영 수준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공정위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게는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 CP를 전격 도입한 이후 꾸준히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사내 게시판과 뉴스레터를 활용해 사업 관련 법령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인식 내재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업무 특성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 전사 차원의 촘촘한 준법 감시망을 가동 중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대외 기관의 공신력 있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외식기업 원앤원(주)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서울시가 주관한 제1회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 우수 가맹본부에 선정되며 상생 경영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제도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공정 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공정거래법 준수 ▲사업 지속 가능성 ▲가맹점 소통 및 협력 ▲지역경제 연계성 등 총 4개 영역의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발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운영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들을 시행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4년 판삼겹살 출고가를 전격 인하하며 연간 총 5억 3,000만 원 규모의 혜택을 가맹점에 돌려준 바 있다. 또한 배달 중심 점포가 홀 운영 타입으로 전환을 희망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가맹점의 유연한 대응을 도왔다. 신규 투자 및 부진 점포를 위한 지원책도 두텁다. 추가 출점 시 최대 1,500만 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며, 경영난을 겪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연말을 맞아 부산 지역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굿피플은 지난 23일 부산시 부산진구 소재 덕명여자중학교 재학생 70명에게 총 630만 원 상당의 ‘동백꽃 선물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백꽃 선물함’은 위생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지원하는 굿피플의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이번 선물함은 ▲유기농 생리대 ▲전용 파우치 ▲동절기 대비용 립밤 및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굿피플은 지난 5월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후원 모금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대영 덕명여자중학교 교장은 “소중한 후원금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굿피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지원의 의미를 새겨 학생들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동백꽃 선물함 캠페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일본 여행 수요 선점을 위해 회원 전용 특가 프로모션인 ‘옐로팡딜’ 일본 전용 회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일본 내 주요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일본은 지리적 근접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식, 쇼핑, 온천 등 관광 콘텐츠가 풍부해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지역이다. 노랑풍선은 이 같은 견조한 여행 수요에 부응하고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특가 기획전을 기획했다. 이번 기획전은 동경, 오사카, 북해도, 큐슈, 오키나와 등 일본 내 핵심 관광지를 총망라했다. 행사 기간 중 예약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1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 구성 또한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다각화했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아리마온천 및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오사카 4일’ ▲무료 라운지바와 디너 뷔페를 제공하는 ‘오키나와 3/4일’ ▲대게 뷔페와 특급 온천 숙박이 포함된 ‘북해도 4일’ ▲자유 일정과 온천 숙박을 결합한 ‘후쿠오카 4일’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시내 중심가 호텔 숙박이 포함된 동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가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맛있는 치킨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BBQ 치킨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론 조사 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주요 9곳의 치킨 브랜드들에 대해 '맛있다' 키워드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종합했다. 분석 방법은 브랜드명을 검색한 뒤 추출된 연관어 중 ‘맛있다’ 키워드의 언급량을 종합한 방식이다. 지난 11월 BBQ 치킨의 '맛있다' 키워드 포스팅 수는 총 519건으로 집계되며 9개 브랜드중 최고점을 차지했다. 전체 포스팅 수 1,444건 중 약 35.9%에 해당하는 수치로, BBQ는 2위를 기록한 브랜드와 비교해도2배 이상 높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기록했다. BBQ의 브랜드 가치는 국내를 넘어 미국에서도 전해졌다. 연간 12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옐프)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BBQ 치킨을 3위로 발표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법무법인(유한) 로고스(경영대표 임형민 변호사)의 금융조세 법률대응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형준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는 2025년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의 강사로 위촉되어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진행된 아버지학교 본부 179기 등에서 “아버지의 사명”을 강의하며 활약하였다. 김 변호사는 분주한 법무법인 센터장의 업무 속에서도 주말이면 늘 아버지학교를 한결같이 섬기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수원, 김포, 여수, 여주 이천 등 전국 각지에서 강의를 계속해 오고 있다. 2025년을 맞아 30주년이 된 두란노 아버지학교(최성완 이사장)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어려워진 가정의 회복을 위해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구호로 시작하여 아버지의 역할과 사명을 공부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가는 사회 운동을 전 세계를 향하여 꾸준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그동안 아버지학교는 전 세계로 전파되어 현재까지 78개국 310여개 도시에서 개설되어 44만여명이 넘는 아버지들이 수료하였다. 특히 올해는 앞으로의 30년의 비전을 선포하는 “파더 블레싱(Father Blessing)” 국제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손잡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해양환경공단과 ‘ESG 협력 해양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금기관이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과 체결하는 최초의 해양 사회공헌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요를 해양 환경 보전 활동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양공공부지 기반의 갯벌 조성 ▲해양 폐기물 저감 및 수거 ▲미래 세대 대상 해양 환경 교육 등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개선한다’는 아동 권리 증진의 관점과 해양 환경 보전이라는 전문성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더욱 선명하고 실천적인 ESG 경영 모델을 제공하고, 민간 기업의 해양 사회공헌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수산부의 민간 협력 정책에 발맞춰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대표 브랜드 ‘콜대원’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우리 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대규모 기부를 진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서 ‘희망감기약 프로젝트’ 전달식을 갖고, 아동용 종합 감기약 ‘콜대원키즈콜드’ 10만 포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짜 먹는 감기약 시장을 개척한 콜대원의 탄생 10주년을 맞아, 화려한 기념행사 대신 의약품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대원제약은 초록우산 및 대한약사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상비약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기부된 ‘콜대원키즈콜드’ 10만 포는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 소재 아동복지시설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10만 포’라는 수량은 지난 10년간 콜대원이 쌓아온 역사를 기념함과 동시에, 향후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상징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본부장(상무),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최용석 대한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이 하와이안항공, 시애틀관광청과 손잡고 미국 서북부의 거점 도시 시애틀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애틀 일주’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련된 도시 경관과 웅장한 대자연이 공존하는 시애틀의 특색을 살려 기획됐다.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LA)와는 차별화된 감성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항공사 및 관광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최적의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성급 호텔 투숙과 여유로운 일정… ‘도시와 자연의 공존’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에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시애틀 시내 4성급 호텔 5박 숙박을 포함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패키지 여행의 장점에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자유 일정 2일을 추가해 보다 여유로운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미 서북부 2대 국립공원과 커피 발상지 투어 주요 일정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올림픽 국립공원과 만년설을 품은 레이니어산 국립공원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 여행객들은 산과 해안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자연 풍광은 물론, 26개의 빙하와 청정 호수가 빚어내는 대자연의 웅장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