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몽(味夢)’이 17일, 대구광역시 중구에 ‘대구달성공원역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전국적인 가맹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몽 대구달성공원역점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인근 주거 단지의 탄탄한 배후 수요는 물론, 달성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직장인 유동 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요충지로 꼽힌다. 미몽은 ‘된장 짜장면’, ‘인절미 탕수육’ 등 기존 중식의 틀을 깨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가맹사업 시작 약 2개월 만에 강남 역삼역 2호점을 오픈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주요 거점에 빠르게 안착하며 이번 대구달성공원역점을 기점으로 20호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달성공원역점의 점주는 인테리어 업종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출신으로 알려졌다. 해당 점주는 “외식 창업을 준비하며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던 중, 미몽만의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과 더불어 중식 주방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표준화된 맛을 낼 수 있는 ‘주방 자동화 시스템’에 확신을 느껴 창업을 결정하게 됐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RISE 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17일 교내 음악관 문화홀에서 ‘늘봄학교 지원사업 2025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세대를 비롯해 성결대, 안양대, 서울신학대가 참여하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사업본부’가 주관하는 지역 혁신 프로젝트다. ‘지역사회에 날개를’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융합예술교육 전문가 마이크로 전공과 달크로즈 국제공인자격증 과정 등을 연계, 경기도와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최연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성과발표회는 최진탁 부총장과 이규진 RISE 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사 교육 프로그램 경과보고 및 ‘마음톡톡 음악동화’, ‘춤으로 만나는 세계음악’, ‘우리함께 오페라’ 등 3종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소개 ▲강사 교육 이수자 소감 발표 ▲우수 참여자 시상식 ▲패널 토의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패널 토의에는 유승지 주관교수,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정지영 예술학부장이 참여해 늘봄학교의 현장 안착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 이후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23일까지 통신사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드포갈릭 멤버십인 ‘M Club(엠 클럽)’ 가입자 중 T 멤버십과 KT 멤버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통신사 제휴 할인이 적용된 결제 금액에 추가로 20% 할인을 더해주는 방식으로, 주문 금액 10만 원 기준 최대 3만 6천 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놀이동산 입점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매드포갈릭은 연말 외식 수요를 겨냥해 풍성한 시즌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겨울 시즌 한정 메뉴인 ‘매드 프리미엄 세트’ 주문 시 2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 혜택은 통신사 및 카드사 제휴 할인, 메뉴 할인권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24~25일),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고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모임이 잦은 시즌 특성에 맞춘 서비스도 호평을 얻고 있다. 소규모 단체부터 기업 행사까지 예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의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하고, 아이들이 간직해온 소원을 들어주거나 희망하는 선물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약 50여 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산타원정대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들이 사회적 공감과 올바른 행동을 실천하며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산타원정대 외에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지원 ▲희망의 공부방 조성 ▲교실숲 조성 사업 ▲어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아우르는 '코카서스 3국'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코카서스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가 맞닿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이국적인 자연경관이 공존하는 곳으로, 최근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상품은 대한항공, 우즈베키스탄항공, 카타르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 일정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개별 여행이 쉽지 않은 코카서스 지역에서도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주요 관광 일정으로는 건축의 진주로 평가받는 '쉬르반샤 궁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부스탄 암각화 박물관'이 포함됐다. 이어 자연의 장엄함을 감상할 수 있는 '카즈베기', 알라자니 계곡과 코카서스 산맥이 내려다보이는 '시그나기', 그리고 세계에서 인간이 가장 오래 살아온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예레반' 등 코카서스 3개국의 대표 명소를 빠짐없이 방문한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와인의 발상지로 알려진 조지아에서의 '전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한국형 패트리어트’ 천궁(M-SAM)의 차세대 모델인 ‘천궁-III’의 핵심 두뇌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K-방산의 기술 고도화를 이끈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3단계 사업인 ‘M-SAM 블록-III’ 체계개발 다기능레이다(MFR·Multi-Function Radar) 시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006억 원(VAT 제외)이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까지다. 이번 사업은 2012년 천궁-II 성능개량 사업 이후 약 13년 만에 추진되는 고도화 프로젝트다. 천궁-III는 기존 천궁-I(대항공기용)과 천궁-II(대탄도탄용)를 넘어, 더욱 진화된 적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천궁-III의 ‘눈’ 역할을 하는 다기능레이다(MFR)는 단일 장비로 표적 탐지·추적, 피아식별, 요격 지원 등을 동시에 수행하는 교전의 핵심 장비다. 특히 이번 모델에는 최첨단 AESA(능동위상배열)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이를 통해 기존 기계식 레이다 대비 △탐지 거리 및 고도 확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제주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권 중 하나인 연동에 ‘이안 연동 스퀘어’가 들어선다. 이미 상권과 업무지가 결합된 연동권은 도보 이동만으로 일상 대부분이 해결되는 지역으로, 제주에서 보기 드문 ‘직주근접+생활권 통합형’ 입지로 꼽힌다. 이번 단지 공급으로 신제주권 내 주거 선택지가 확장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문의도 유입되고 있다. 특히 공항 접근성이 단지의 상징적인 장점으로 부각된다. 제주국제공항까지 약 10분 내외의 동선으로 이동 가능한 점은 항공 출장이 잦은 직종이나 외부 미팅이 많아 이동 경로가 중요한 직장인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은 단지의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성을 강화하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브랜드는 최근 제주 지역에서 인지도를 견고히 다져왔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과 결합돼 분양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지역 개발사업이 이어지는 것도 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배경이다. 제주 신항만 조성사업, 제주 트램 건설, 제2공항 추진 등은 모두 제주도의 중장기 구조 개편과 직결되는 사업들이다. 단지 인근 연동 생활권은 이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고, 교통·물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12년 연속 은행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대한민국의 각 산업별 상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해 본 고객이 이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말씀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며 ▲고객 불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고객 편의성 혁신 프로젝트’ 추진 ▲전 영업점 대상 고객 편의성 제고 현장 확대 캠페인 실시 ▲고객 의견 반영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고객 소통 플랫폼 ‘신한 새로고침’ 신설 등 전방위적인 고객 중심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객 자산 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자회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정보 공유 ▲금융권 최초 전 영업점 ‘보이스피싱 전담 안심지킴이 창구’ 운영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종합 플랫폼 ‘지켜요’ 운영 등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라이프케어는 안철우 대표이사가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의 ‘당뇨주치의’로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안 대표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난 10여 년간 서울시 연합회에서 의료 봉사와 건강 강의를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위촉식에서 안 대표는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HLB라이프케어는 이번 주치의 위촉을 기점으로 단순 의료 봉사를 넘어 체계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안 대표는 서울시 연합회 산하 25개 지구와 연계하여 HLB라이프케어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접목한 AI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수적인 노인 세대에게 AI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철우 대표는 “의료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어르신들의 주치의로 임명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HLB라이프케어의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T저축은행(대표이사 박중용)은 경기 분당소방서와 협력하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 매뉴얼’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상황 발생 시 임직원들의 체계적인 대처 능력을 길러 고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소방서 소방대원의 초청 강의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위험 단계별 소화 조치 방법과 대피 요령 등 구체적인 상황별 행동 매뉴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임직원들은 시각 자료를 활용한 영상 교육을 통해 사업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소화기와 소화전 등 기초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과 대피 시 주의사항을 실질적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JT저축은행의 안전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분당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인명 구조 및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이다. JT저축은행은 직원의 목소리를 반영해 스터디 그룹 지원, 감정노동 피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