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청소년 불법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2024년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정성껏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 풍성한 명절 먹거리와 함께 ‘행복상자’에 담겼다. 제작된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설날을 앞두고 홀로 계실 어르신들이 내가 직접 만든 손만두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봉사활동에 임했다”며, “속이 꽉 찬 만두처럼 풍성하고 든든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시니어 계층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 시설’ 개소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 주관으로 진행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취·창업 캠프 RISING STAR 4 U’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세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등 경기서부 연합대학 소속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에는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 분석과 경험 설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취업 전략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구체적인 취업 특강이 진행됐다. 현장 전문가와 대학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전략을 전수했다. 이어진 창업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고객 분석, 지식재산권(IP) 창출 전략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BM)을 직접 설계하며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이튿날 열린 팀별 창업 아이디어 발표대회에서는 한세대학교 백세희(컴퓨터공학전공) 학생이 참여한 1조가 ‘교내 전용 무인 중고 거래 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가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역대급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 제이엘케이는 6일 공시를 통해 전년 대비 135.2% 신장한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의 단순 솔루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구독형 AI 및 플랫폼 기반의 사업 구조로 개편한 전략이 재무 성과로 직결된 결과다.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및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한 구독형 AI 솔루션 공급 확대 ▲뇌졸중 AI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실질적 임상 활용도 증가 ▲플랫폼 중심 전략에 따른 안정적인 반복 매출 구조 정착 등이 꼽힌다. 특히 제이엘케이는 뇌졸중의 진단부터 치료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AI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단일 제품 판매가 아닌 복수 솔루션을 연계한 구독 모델은 의료 현장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신의 한 수가 됐다는 평가다. 제이엘케이는 올해를 글로벌 시장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이미 PMDA 인허가를 획득한 뇌졸중 AI 솔루션을 앞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지난해 미국발 관세 부과와 화재 사고 등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는 6일, 2025년 연결기준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4조 7,013억 원, 영업이익 5,75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3.7% 신장한 수치로, 수익성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 1,601억 원(영업이익 1,453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2023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으로 분기 매출 1조 원 이상을 유지하며 탄탄한 기초 체력을 증명했다. 지난해 성장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차용(OE) 및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특히 ‘엑스타 스포츠’ 등 신제품 흥행에 힘입어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3.2%를 달성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인 전기차(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글로벌 OE 매출 기준 20.4%를 기록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 1,000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최대 규모의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의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미국 시장 내 처방 가속화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등재로 스토보클로는 오는 4월 1일부터 미국 내 환자 환급이 개시된다. 특히 CVS 처방집에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이 제외되고 스토보클로가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됨에 따라, 향후 가파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앞서 항암 치료제인 ‘오센벨트’ 역시 해당 PBM에 바이오시밀러 중 유일하게 등재된 바 있어, 셀트리온은 두 제품 모두에서 강력한 시장 우위를 점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제품 출시 약 7개월 만에 미국 3대 PBM 중 2곳을 포함해 총 3곳의 메이저 PBM 처방집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업계는 이를 통해 셀트리온이 미국 내 약 60%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현지 법인의 현장 중심 영업 전략과 맞춤형 마케팅이 주효했던 결과로 분석된다. 향후 셀트리온은 PBM 협상뿐 아니라 미국 데노수맙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오픈 마켓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금일(6일) 청주 지역의 첫 번째 매장인 ‘청주커넥트점’을 오픈하며 충북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매드포갈릭 청주커넥트점은 청주고속터미널과 연결된 복합문화공간 ‘센트럴시티’ 내 센트럴스퀘어 7층에 자리를 잡았다. 쇼핑몰, 영화관, 주거 단지가 밀집한 핵심 상권에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층의 방문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 284㎡ 규모의 매장은 126석의 여유로운 좌석을 갖췄으며,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쾌적한 외식 환경을 구현했다. 매드포갈릭은 청주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지역 맞춤형 프로모션을 파격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청주시민에게는 주문 금액의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인 이상 가족이나 다자녀·다문화 가족 등을 위한 ‘청주 ONLY 매드 패밀리 데이’를 통해 가족 외식 부담을 낮췄다. 방문 채널별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네이버로 예약 후 8만 원 이상 주문 시 2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같은 건물 내 메가박스 이용 고객과 재방문 고객에게는 ‘고르곤졸라 피자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일부 인기 메뉴를 상시 할인하는 ‘갓성비 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이 백화점 대형점의 흥행과 해외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견고한 수익 성장을 이뤄냈다. 롯데쇼핑은 6일,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13조 7,384억 원, 영업이익 5,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6% 신장하며 수익 구조 개선을 입증했다. 특히 2025년 4분기 실적이 매출 반등과 수익성 강화의 분수령이 됐다. 4분기 매출은 3조 5,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7% 급증한 2,277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4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성과는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점을 중심으로 한 우수 고객 매출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입 덕분이다. 실제로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 거래액은 역대 최대치인 7,000억 원대를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해외 사업의 경우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분기 최대 이익을 경신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베트남 할인점은 5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셋톱박스가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오브제로 변신한다.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는 디자인과 AI 성능을 극대화한 ‘AI 5 셋톱박스’와 ‘기가 와이파이7’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웰컴! TV테리어’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가입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혜택을 극대화했다. 먼저 AI 5 셋톱박스와 B tv 스탠다드 요금제 이상 가입 시 IPTV 출동비가 전액 면제된다. 또한 B tv All+ 등 주요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을 추가 증정하며, 보안 기능을 강화한 ‘안심 기가 와이파이7’ 통합 상품 가입 시 2개월간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새로 선보인 ‘AI 5 셋톱박스’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탑재해 화질과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한다. 지름 10cm의 미니멀한 무광 블랙 디자인을 적용해 ‘TV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대기전력을 1W 수준으로 낮춰 전기료 절약 효과까지 갖췄다. 함께 출시된 ‘기가 와이파이7’ 역시 안테나를 내부로 숨긴 깔끔한 디자인과 기존 대비 2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차별화된 한정판 굿즈와 경품 혜택도 풍성하다. 주요 상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 이하 축평원)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우산업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공유하고,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7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한우산업 및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 ▲전 단계 유통구조 개선 지원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 및 농가 참여 지원 ▲이력정보 정확도 및 신고 편의성 개선 ▲스마트·저탄소 축산 활성화 ▲문헌 발굴 및 기술 실용화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이 추진 중인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 사업’과 연계된다. 이를 통해 한우 농가는 복잡한 산업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농가 경영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