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2012년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인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막을 올렸다. 1라운드 5번홀에서 박세리가 티샷 전 물을 마시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양수진이 갤러리의 박수에 보답하고자 인사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 5번홀에서 박세리가 그린 옆에서 퍼터로 각을 재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박세리가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정혜진이 벙커를 빠져 나오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양수진이 벙커를 빠져 나오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막을 올렸다. 1라운드 4번홀에서 양수진이 벙커를 빠져 나오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인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 5번홀에서 양제윤이 티샷 전 물을 마시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골든베이CC (파72/6,56야4드)에서 2012년 KLPGA 메이저대회인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이 열렸다. KLPGA 한화금융 대회 1라운드 5번홀에서 양제윤이 티샷을 하기 전 앉아서 잠시 쉬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
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CC (파72 / 6,564yd)에서 국내 역대 최고의 상금이 걸린 KLPGA 메이저대회인 `2012 한화 금융 클래식(총상금12억, 우승상금 3억)’ 이 막을 올렸다. 1라운드 4번홀에서 양수진이 티샷을 하기전에 곰곰히 생각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태안) / 이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