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연맹이 주최한 ‘제3회 한일친선 파크골프 교류대회’가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사가현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 경북, 경남,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한국 선수 53명과 일본 선수 53명 등 총 106명이 함께했다. 양국 선수들은 4인 1조(한국 2명·일본 2명)로 팀을 구성해 경기에 나서며 경쟁을 넘어선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양국 파크골프 지도자와 동호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일본 전통 파크골프의 규정과 에티켓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적 성격을 함께 담았다. 참가자들은 경기 운영 방식과 코스 매너, 플레이 철학 등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번 대회가 열린 사가시 파크골프장은 청소년 코스, 일반 코스, 프로 코스를 포함한 총 45홀 규모로 조성된 일본 대표 파크골프 시설 중 하나다. 체계적으로 설계된 코스는 난이도별 플레이가 가능해 지도자 연수와 실전 경험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 대한파크골프연맹은 매년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과 친선 교류를 결합한 형태로 본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 사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남 양산시 황산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을 치르며 막을 내렸다. 5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선수들이 최종 승부를 벌인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경쟁과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회는 예선 1일 18홀, 결선 2일간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운영됐다. 예선에는 총 2,235명이 참가했으며, 각 차수별 상위권 선수들이 본선에 올라 최종 650명이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임원과 심판, 진행요원 등을 포함하면 총 3,300여 명이 참여한 대형 대회였다. 경기는 개인전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에서는 대구의 신기찬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경남의 이순애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각각 1,000만 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4,500만 원 규모로, 남녀 각각 1위 1,000만 원을 비롯해 20위까지 순위별 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전국 대회 가운데서도 상금 규모와 참가 인원 면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양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산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으며, 양산시와 양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중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이 3월 28일 중앙대학교 103관 106호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파크골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현장은 기대감과 활기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균 책임교수를 비롯해 오은주 교수, 도경민 교수, 최홍림 프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인사들은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과 최고위과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수강생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전영창 대표의 특강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 대표는 파크골프가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새로운 스포츠문화이자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와 세대 통합 기능, 지역경제 및 스포츠관광과의 연계, 글로벌 확장 비전까지 폭넓게 설명했다. 수강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 “과정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파크골프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 시간이었다”는 소감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중앙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은 리더십, 정책, 산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 오피니언 리더와 전문 인재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 ‘2026 시·도 및 시·군·구협회 임원 워크숍’에서 최우수 협회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중심으로 한 조직 운영 혁신과 현장 중심 리더십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워크숍은 3월 27일 충남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전국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대립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박경래 회장은 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갈등을 단순 경쟁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역할 정립과 공공이용 기준 명문화,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에서는 목포스포츠클럽 사례를 기반으로 협회와 스포츠클럽이 상생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이 제시됐다. 실효성 있는 대안과 현장 중심 분석은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협회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비롯해 황호정 광양협회장, 김도호 나주협회장, 문호진 보성협회장, 박철훈 여수협회장, 손왕우 완도협회장, 석종안 진도협회장, 한일환 해남협회장, 홍이식 화순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필리핀 클락에 아시아 파크골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규모 인프라가 들어서며 글로벌 스포츠·문화 결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1일, 필리핀 클락 아라얏 산을 배경으로 약 18,000평(약 6만㎡) 규모의 ‘아라얏 피닉스코레곤 파크골프장’ 조성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시즈 대회 ‘2026 QUEEN OF THE ASIA’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닉스, 로얄미다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주)한국파크골프의 기술력과 현지 자본이 결합해 추진됐다. 천혜의 환경을 살린 코스와 고품격 시설로 다양한 아시아 전역 동호인들이 찾는 파크골프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같은 날 열리는 ‘2026 QUEEN OF THE ASIA’는 아시아 미시즈 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지닌 행사로 꼽힌다. 이번 본선에는 아시아 40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참가자가 진출해 지성과 미를 겸비한 아시아 여성의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국제 미인 대회의 결합은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을 넘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는 문희오 한국파크골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김선우 쉼터파크골프 회장이 3월 27일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도전 유망기업 100 육성정책포럼 및 인증식’에서 도전 유망기업 인증서를 수상했다. 문진석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기적인 성과 위주의 포상에서 벗어나, 100년 성장이 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지역 기여도, 공공의 가치, 윤리 경영, 위기 극복 경험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공적으로 인증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김선우 회장은 “16년 동안 도전한국인본부를 이끌어 오신 조영관 상임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쉼터파크골프는 단순한 레저를 넘어 건강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세계파크골프연맹과 연계한 지도자 양성, 시니어 교육, 일자리 창출을 위한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 영광 출신의 김선우 회장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복지TV와 시사위크 사장을 역임한 언론·복지 전문가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 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홍석주 회장 관련 사안에 대해 대한체육회에 ‘중징계 통보’를 하면서 체육계 징계 절차가 본격화됐다. 이번 조치는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지난 3월 24일 심의위원회는 홍석주 회장과 관련된 일부 행위를 선거 관련 부정행위로 판단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거 관련자에 대한 물품 제공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제지하지 않은 점, 물품 제공과 연계된 선거운동 논의, 선거 지원과 관련된 대가성 약속 등이 확인됐다. 해당 행위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상 금지된 선거 비위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현금 제공 의혹 등 일부 사안은 객관적 증거 부족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대한체육회에 통보하고, 후속 징계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안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 이첩될 예정이며, 자격정지 또는 제명 등 중징계 여부가 심의될 전망이다. 이번 징계 절차는 법원에서 진행 중인 가처분 및 본안소송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협회 운영 전반에 직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최석돈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공간 육면체 & 입체 사면체(기하학으로 관찰하는 미학)」가 3월 29일까지 김포 CICA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기하학을 단순한 수학적 도구가 아닌, 세계의 생성과 자연의 질서를 이해하는 ‘이성의 언어’로 바라보는 작가의 철학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기하학이 자연철학과 미학, 인문학의 토대이자 고전물리학에서 양자물리학에 이르는 사유의 기반이라고 보고, 이를 통해 ‘자연과 생명에 내재된 아름다움의 근원’을 탐구한다. 최석돈 작가는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사망을 품은 생명’이라는 주제를 구축해왔다. 생명과 죽음이 공존하는 본질을 기하학적 구조로 해석하며, 미시세계에서 거시세계에 이르는 형상 원리를 작품에 담아낸다. 이번 개인전은 그가 오랜 시간 이어온 사유와 실험, 그리고 방황의 과정을 하나의 결론으로 정리한 기록이기도 하다. 아날로그 세대에서 성장해 디지털 전환기를 경험한 작가는 경제적 현실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갈등, 그리고 자신만의 창작 개념을 정립하기 위한 고민 속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방황은 결국 기하학적 관점에서 미의 본질을 재해석하는 과정으로 이어졌고, 이번 전시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쉼터파크골프(대표이사 김선우)는 국회출입 파크골프 기자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생활체육뉴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건전한 노인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행보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파크골프단 운영 및 활동 지원 △파크골프 용품 판매 △파크골프 시스템 유통 및 판매 △국제대회 개최 및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으로서의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쉼터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 기업을 넘어 시니어 중심의 레저·복지 플랫폼을 지향하며, 교육·일자리·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온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도자 양성 교육과 아카데미 운영, 스크린 파크골프 및 장비 유통, 지역사회 복지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운동-교육-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시니어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복합형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파크골프를 가족형 레저 스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일 양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다. ‘제1회 한·일 친선 파크골프 교류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민간 주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과 파크골프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온국민크루즈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온국민크루즈진흥원과 현대글로벌시스템이 공동 주관한다. 여기에 대한파크골프협회, 일본파크골프협회, 롯데관광개발, 파크골프투데이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공신력과 규모를 높였다. 대회는 총 288명의 선수단과 100명 이상의 일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경기 방식은 18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5월 14일 일본 오타루의 오타루 그린파크, 15일 하코다테의 유아이 파크골프장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자들은 일본 현지 동호인들과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며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은 특히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비용 지원 혜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협회 회원에게는 참가비 2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는 참가 부담을 낮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