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이 공동 주관한 ‘스튜디오 광주 인 아시아 네트워크 포럼’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진흥원이 중장기적으로 추진 중인 ‘스튜디오 광주 인 아시아’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각국과의 콘텐츠 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아시아 콘텐츠산업 글로벌 협의체’ 출범 준비의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특히 AI·실감영상 기반의 테크-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장기 협력체계 마련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포럼에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가별 콘텐츠산업 정책 및 생태계 공유 ▲기술 기반 산업 협력 모델 ▲협의체 구성 방안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다층적인 의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정책·산업·기술 현안을 함께 검토하며 광주 중심의 상시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각국의 산업 동향과 협력 모델이 제시됐다. 리차드 안토니(인도네시아나 TV 문화담당관) 인도네시아 콘텐츠 산업의 성장성을 설명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일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을 열고 지역 첨단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아산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럼은 지역 기업과 혁신 기관이 참여한 전시 투어로 시작돼 첨단기술 제품과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이어 첨단전략산업 홍보 영상 상영, 지역 기업 성장 스토리 발표등으로 각 기관과 기업이 쌓아온 경험과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산·학·연·관 기관은 ‘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 강화 협약(MOU)’을 체결해 지역 산업 협력 체계 구축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서 중요한 협력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충남연구원이 ‘첨단전략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아산시의 미래 산업 전략과 지역 혁신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등 핵심 분야에서의 산업 융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공유됐다. 오세현 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20일 천안 라마다호텔 라마다홀에서 ‘충청남도 지역특화형 이민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충남형 이민정책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도와 한국이민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학회가 주관했다. 도·시군 공무원과 학계, 관계기관 담당자, 시민단체,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조 강연, 정책 소개,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순으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김은영 법무부 사무관이 ‘지역기반 비자제도의 이해’, 강동관 전 이민정책연구원장이 ‘우리나라 이민정책의 발전과 미래 전략’,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이 ‘선진국 지방 이민정책의 성과와 충남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다. 이어 도는 외국인 정책 및 추진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충남형 이민정책 실태와 발전 방향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활성화 방안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장기 정착 유도 전략 △외국인 근로자 유치·처우 개선 전략 △외국인주민 인권 보호 및 사회 통합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현황을 검토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김옥녀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동남 문화유산돌봄센터가 국가유산청이 실시한 ‘2025년 지역 문화유산돌봄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S등급)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19일 열린 ‘2025년도 문화유산돌봄사업 합동 연수회’에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은 전국 25개 문화유산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 우수 사례, 관리 체계 등을 매년 평가한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충남동남 문화유산돌봄센터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최고의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센터는 복권기금(국비)과 충남도비로 운영되며, 부여·논산·공주·금산·서천·계룡 등 동남권 6개 시군에 걸쳐 총 449개소 문화유산을 상시·긴급 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방식으로 보호하고 있다. 2025년에는 상시적인 현장 점검뿐 아니라 국가유산 재난·방재 체계 강화, 지자체·소유자·관리자와의 협업 구조 확립, 그리고 취약 문화유산 대상 종합 관리 방안 구축등으로 한층 체계적인 돌봄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투명한 인사관리, 직원 사기 및 복지 향상,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담장 교육 및 기술훈련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2025년 11월 20일(목)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여해 체험형 포토부스 ‘Made by Moments’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사진 촬영과 인화 과정을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함으로써 사진 문화 대표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이 주최하는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잠실 지역 최대 규모의 겨울 축제로, 한국후지필름은 ‘순간을 모아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는 콘셉트 아래 차별화된 사진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지난해 마켓에서 인스탁스 필름 2만 장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에는 사진 서비스의 폭을 넓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후지필름의 ‘Made by Moments’ 부스는 총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우선 ▲네 컷 포토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 전용 템플릿을 활용해 친구·연인·가족과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포토카드 & 셀피큐브 키오스크에서는 스마트폰 속 원하는 사진을 QR로 불러와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천안·아산 지역에 5만 석 규모의 ‘K-POP 돔구장’과 천안아산역 상공을 활용한 대형 ‘K-POP 아레나’ 건립을 추진하며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김태흠 충남지사가 1조 원 규모의 돔구장 건립 계획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밝힌 추가적인 구상까지 더해지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 부지사는 최근 충남언론협회 소속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그동안 준비해온 천안아산권 문화·산업 인프라 확충 비전을 상세히 설명했다. 사견임을 전제한 전 부지사의 핵심 구상은 천안아산역사의 상부(선로 상공)에 인공 데크를 설치하고 그 위에 대형 공연장을 짓는 방식이다. 그는 “최근 수도권 대형 기획사 관계자들을 만나본 결과, 천안·아산의 입지적 우수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전 부지사는 특히 고양시 등에서 추진 중인 공연장의 대관료가 1회 100억 원에 달해 기획사 부담이 큰 반면, 천안아산역 일대는 ▲KTX·SRT 교통 접근성 ▲이스포츠 경기장 ▲컨벤션센터 등 인근 인프라가 뛰어나 ‘공연·관광·유통·체험’을 결합한 복합 K-POP 랜드마크로 성장할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임도시설 우수사례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전국 3위)을 수상하며 산림 인프라 구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가 추진한 덕암산 일원 임도 조성 사업이 산림경영 효율성, 산림재해 대응력, 친환경 시공, 활용성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평가 과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됐으며, 전국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개 기관이 현장 심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심사는 교수, 기술사, 연구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노선 계획의 적정성 △재해 안정성 △친환경 시공 △시공 품질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아산시 임도 조성사업은 국·사유림을 연결하는 노망(路網) 완결성, 사면 녹화 및 절·성토 토공 품질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산림생산, 휴양, 방재 기능을 통합한 복합임도 구축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도는 산림재해 대응, 산림자원 관리, 임업 생산성 향상, 산림휴양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는 핵심 산림 기반시설이다. 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하는 임도 정책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는 19일 최근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천안시 풍세면 이랜드패션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해 화재 경과와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경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흘간 이어진 진화 작업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화재는 4층에서 발생해 전층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17일 오후 6시 11분 완전 진화됐다.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은 “자동화재탐지설비 경보 직후 보안요원이 즉시 신고해 대응했으나, 불이 빠르게 번져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해 진압했다”며 “연소 속도가 빠른 적재물 특성과 일부 건물 붕괴로 잔불 정리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붕괴 위험이 커 외부 중심의 소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게 완전 진압했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철저한 감식과 함께, 대형 물류창고의 구조적 위험요소 사전 점검, 예방 중심의 소방 감시 체계 강화 등을 주문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가장 우려했던 것은 인명피해 여부였는데, 붕괴 위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음식 자원을 활용한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를 ‘충남미식주간’으로 선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남에서 펼쳐지는 맛의 페스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식 주간에는 천안, 공주, 논산, 계룡, 부여, 금산, 예산, 청양 등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블루리본 선정 맛집과 카페 총 36곳이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충남 외 지역 거주민이 선정된 식당과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1인당 온누리상품권 2만 원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은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블루리본 서베이(BR미디어) 소속 19명의 심사위원단이 현장 평가를 진행해 이루어졌다. 선정 업소는 공주시 5곳, 천안시 8곳, 논산시 6곳, 계룡시 2곳, 금산군 3곳, 부여군 2곳, 예산군 7곳, 청양군 3곳 등이다. 특히 다수 업소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노포 맛집 및 추천 맛집 목록에도 포함된 검증된 곳으로 평가받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블루리본 공식 홈페이지에 ‘서부내륙권 전용 미식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군 협력체 회의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예천군청에서 열렸으며, 협력체에 참여하는 충남·충북·경북 지역 13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협력체는 제4차 국가철도망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됐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전 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연구용역을 총괄하는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본부장이 참석해 ‘국내 철도의 가치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국가철도망 확충의 필요성과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정책적 타당성이 상세히 설명되며 참석 시군의 공감대를 높였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협력체 13개 시군과 함께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공조를 한층 강화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13개 시군, 300만 중부권 주민의 오랜 염원이자 국토균형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