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허혜원 기자 |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 퇴행성관절염의 진행과정은 초기, 중기, 말기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 초기 단계에는 좌식생활을 줄이는 생활 습관 개선, 하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 충격 흡수를 위한 보조기 착용, 찜질 등의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운동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고 무릎관절 손상이 심해 퇴행성관절염까지 진행됐을 경우에는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다만,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해도 환자에게 필요한 수술방법은 다 다르다. 사람마다 무릎 모양이나 뼈의 변형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는 인공관절을 제자리에 삽입하는 것이 수술의 관건이다 보니 관절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해 관절 불균형이 발생하고 일명 뻗정다리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기법이 개발되면
지이코노미 허혜원 기자 | 정보시스템(Information System) 개발 전문기업 ㈜넷아스(대표 김화수)가 한국예탁결제원 인증 통일주권 발행을 시작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통일주권은 사용편리성과 거래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한국예탁결제원 인증 아래 증권 투자자의 주식 관련 업무를 공신력 있는 제3자인 명의개서 대리인이 수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투자자 권리 보호는 물론 발행회사의 경비 절감 및 증권시장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넷아스는 미국의 IBM, DellEMC, HP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같이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기술 및 e-Discovery(전자증거개시제도)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정보시스템 및 e-Discovery 솔루션 벤더 기업이다. 설립 이듬해 벤처기업인증을 비롯해 컴퓨터서버 및 디스크어레이 직접생산 등록을 획득했고, 2017년 국세청 디지털 포렌식 구축 사업에 참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R&D를 추진하며, 클라우드와 스토리지, 백업 및 재해복구(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