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 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 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 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화성의 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서구의 지난 2년간 구정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10년을 내다본 글로벌 경제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진 구청장은 “지금 강서는 계획의 도시를 넘어 실행의 도시로 전환하는 단계”라며 강서의 구조적 변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27일 강서구청장실에서 강서구 출입기자협의회 소속 12개 언론사 기자들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에도 늘 구민 곁에서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강서의 미래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 “현안 정리 넘어 미래 기반 구축”…지난 2년의 성과 진 구청장은 지난 2년을 “그동안 풀리지 않던 현안을 정리하고, 강서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시기”로 평가했다. 특히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강서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꼽았다. 강서구는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를 구청장 직속 민관 합동기구로 격상시키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 개정 논의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수평표면 기준을 기존 45m에서 80m로 상향하는 성과를 거두며,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규제의 빗장을 일부 풀어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27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교육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와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구조적 과제 속에서 교육 정책이 지역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방한일 위원(국민의힘)은 학교와 교육기관의 물품 구매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교육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디지털 전환 환경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용국 부위원장(국민의힘)은 개학 전 학생 통학 안전 점검과 함께, 보급이 확대된 전자칠판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수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와 지원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교육 인프라 확충이 곧바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경동·영인·영인디인더스 등 3개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쌀조개섬·영인산을 연계한 휴양 거점 조성 계획,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영인면 커뮤니티센터와 생태체험관 등 영인면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상성저수지 둘레길 데크 순환형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성내1리 마을안길 포장 ▲아산향교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주천(성내천) 준설 및 노후 교량 정비 ▲신언천 준설 ▲아산천(월선천·신현천) 준설 ▲역1리 교량 재가설 등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하천과 교량의 안전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이 다수 제기됐다. 아산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충청권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충청권 자치단체장, 중소기업인, 유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청권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도내 중소기업은 약 34만 개로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도민의 일터이자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그 성장과 발전은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경기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경제권’에 걸맞게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완공 및 가동 상태를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서북구 입장면 유리에서 가산리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다. 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지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라며 “올해 상반기 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점검을 강조했다. 시는 도로 개통 이후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IC와 연계한 고속도로 진출입 체계를 구축해 물류 이동과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재해 예방 시설물의 가동 상태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다가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태안군 태안발전본부와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먼저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최근 태안화력 1호기 폐쇄에 따른 전력 수급 영향과 향후 부지 활용 방안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가동이 중단된 1호기를 제외한 2~10호기 및 IGCC 설비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약 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대규모 발전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전본부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위원회는 당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에 대한 지원 현황을 살폈다. 당진 센터는 혜전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197개소의 등록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2023년 7월 1일부터 통합 운영 중인 노인·장애인 사회복지 급식소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습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함은 물론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 전 과정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 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의정활동에 AI 적용 시 발생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가정 청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학교 등)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실무책임자)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 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는 오는 6일(금)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한 국비 지원이 종료됐지만, 구는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작년엔 상품권 구매 시 7% 즉시 할인과 결제금액의 3%를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선할인 5%와 페이백 5%로 개편해 총 할인율 10%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발행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매월 소규모로 발행돼 조기 매진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올해부터 분기별 평균 100억 원 수준으로 발행함으로써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1분기는 설 명절 늘어나는 소비를 고려해 발행 규모를 150억 원으로 확대했다. 상품권은 1인당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강서구 내 음식점·미용실·약국·편의점 등 약 1만 3천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생태전환도시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향후 5년간 환경교육의 비전과 추진 방안을 담은 ‘관악구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관악구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의 장기 목표와 실행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은 계획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구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고 관계 기관 협의 및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되었다. 이번 계획은 환경학습을 통해 구민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행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책임 있는 생태 시민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교육 제도기반 구축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학교환경교육 강화 ▲협력관계망 조성 등 4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환경교육 제도 기반 분야에서는 환경교육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매년 실행계획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환경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 환경교육센터의 역할을 고도화한다. 아울러 부서 및 기관 별로 분산되어 있는 환경교육 정보를 통합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원스톱 매칭 창구를 운영하는 등 환경교육 플랫폼의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환경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행한다. 총 1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구 내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슈퍼, 카페, 병원, 학원 등 서울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는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사용 다음 달 20일 지급되며, 사용 선착순으로 적용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2026년 1월 기준 ‘구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은 2만 1,181개소다. 구는 구매 방법과 사용처, 혜택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누리집 또는 구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연 0.8% 고정금리의 저리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융자 실행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융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0.8% 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기금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구는 올해 사업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를 개선하고, 신용평가 자료 제출 기한을 별도로 설정해 심사 기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담보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탈락을 줄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금천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 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 전면 폐지해 의료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 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배달 소비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양천땡겨요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 중개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억 4천만 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해당 앱에 등록된 지역 가맹점 1,900여 개소에서 사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Future), 날개(Wings)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 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신촌로2길 19)에 입주 중인 민지형 작가의 대표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의 영화로 탄생한다. 1월 26일 오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출판문화의 거점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민지형 작가, 차영지 대표, 홍경화 대표, 최진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담회는 눈부신 성과를 이룬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기업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입주기업 ‘라우더북스’ 의 대표인 민지형 작가가 집필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판권이 일본 제작사에 수출돼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는 영광을 안았다. 차영지 대표의 출판사 ‘내로라’는 도서 「A Dog’s Tale」을 3쇄까지 출판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주기업 ‘테일브릿지’ 홍경화 대표의 도서 「심리학이 말하는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아」는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에서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차담회는 센터 입주기업들에게 창작 활동의 애로사항과 센터 입주 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연계교통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동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양 특례시가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 및 도로과·철도전략과 부서 관계자, 김경주 용인특례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도시철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로 및 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을 포함한 연계 도로망 확충 협력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 및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등 핵심 도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 및 지난해 공동선언은 남사터널 추진 등을 위한 양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구체화된 결과물로, 화성특례시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 당시 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ㆍ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화성시을 국회의원)과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용인ㆍ화성시는 26일 회의에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2월 중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 아동참여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0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환경·교육 등 분과별 아동정책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책으로는 ▲학교 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4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포함한 조례 제·개정안 18건과 동의안, 선임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지원 조례안」(고영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도병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병두‧이인식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영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엄샛별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용술 의원) 등이 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민 공감대 확산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공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충남도는 다음 달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됐다.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 민간협의체 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그동안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김 지사 주재 하에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우려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통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지역사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교육청 14개 직속기관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기초학력 지원과 교원 연수, 학생 진로·인성·예술교육 등 직속기관의 중점 추진 사업을 중심으로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예체능 교육의 다양화 흐름에 맞춰 학생 예술교육 과목과 프로그램을 보다 폭넓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발굴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직속기관의 사업이 신설·확대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니어,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까지 확대해 직속기관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거점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2026년에는 직속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원도심 생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온양2동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온양2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2동은 아산의 역사와 일상이 축적된 원도심으로, 도시의 얼굴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노후화와 온천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온양2동의 현재를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현황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우수·하수관로 확장 △상습 침수 구간 개선 △도로 확장 및 보행로 정비 △교통 안전시설 설치 △원도심 주차 환경 개선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나라꽃 무궁화의 체계적인 식재와 품격 있는 관리를 위해 무궁화 분야 전문단체들이 협력에 나섰다.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회장 정천수)와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회장 황선월)는 지난 23일 국기게양대와 현충시설, 시민공원 등 주요 공공시설 내 무궁화의 확대 식재 및 전문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의5에 근거한 무궁화 진흥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해당 법률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각급 학교가 무궁화를 확대 식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국기게양대 및 전국 현충시설 주변 무궁화 확대 식재 △시민공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 무궁화 동산 조성 △나라꽃 위상에 걸맞은 전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전 국민 참여형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운동 전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무궁화는 공공장소에 다수 식재됐으나, 관리 부실과 병충해 방치로 생육이 원활하지 않아 나라꽃 이미지가 훼손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두 협회는 병충해 방제 가이드라인 보급, 정기적인 생육 모니터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자원순환 관련 기관‧기업과 ‘공동주택 종이팩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협회장 오재항), 테트라팩(유)(이사 김광진), ㈜하나리사이클링(대표 이경근), ㈜창우RS(대표 이대경)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에 설치하고, 수거부터 선별 및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지만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10%대로 낮았던 품목이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팩의 수거 및 재활용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 자리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범적인 자원순환 협력 모델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단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는 물론, 청렴도 저하 요인과 개선책을 공유하며, 특히 부패취약분야 현안에 대해 실무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의 원인을 특정 요인에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문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인천.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다. 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인천시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 깊숙이 들어간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을 낮추는 2026년 천원 정책 2026년 인천시는 그동안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비용을 천 원으로 낮추는 신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천원 복비는 올해 1월부터 시행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본인 부담 1000원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인천시 토지정보과)로 가능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기가정을 위해 초기 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천원 i-첫상담'은 1월부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호우와 폭염 등으로 재해를 입은 76개 친환경농가에 농작물복구비 40%를 추가 지원한다. 친환경농가는 재해 발생 시 친환경 인증 유지를 위해 오염 물질을 추가로 제거해야 하는 등 일반농가보다 많은 복구비용이 필요하지만 복구지원금은 똑같아 어려움이 컸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가 재해복구비 추가지원 사업을 실시했으며, 2025년 1차 추경에서 친환경농가 재해복구비 예산을 확보해 7월경 추가지원금 4867만 9000원을 교부했다. 올해는 친환경농가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본예산에 도비 5000만 원을 확보해 농작물복구비 지급시기를 앞당겼다. 지원금 수령 대상은 지난해 재해 피해를 입은 양평·가평·안성·평택·이천·김포·용인·여주·파주 등 9개 시군 친환경농가 76농가다. 추가 지급액은 농작물복구비의 40%로 총 3117만 8000원(도비 1247만 원 시군비 1870만 8천 원) 이다. 재해별로는 ▲3~4월 이상저온 985만 6000원 ▲벼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934만 2000원 ▲7~8월 폭염 568만 7000원 ▲7월 호우 536만 6000원 ▲8월 호우 92만 7000원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3개 학교(▲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인근 정류장을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에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U)1·유(U)2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의 통학을 책임질 계획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운영 자료(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프리카'는 2024년 파주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2025년에는 기존 운정권 2개 노선에서 북부권 5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여 현재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파프리카 노선과 배차 체계를 지속적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예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고령사회의 핵심 돌봄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내 요양서비스의 질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 품질이 우수한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을 지정·관리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고령사회에서 노인 돌봄의 핵심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기관별 교육 수준 편차와 일부 기관의 형식적 운영으로 교육의 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요양보호사교육기관 및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 정의 ▲우수교육기관 지정 평가 ▲지정기관에 대한 인증서·인증표지 교부 ▲연 1회 이상 지도·점검을 통한 사후관리 ▲교육프로그램 개발, 종사자 교육·연수, 우수사례 발굴·홍보 등 지원 근거 ▲심사위원회 설치·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우수요양보호사교육기관의 지정 기간을 3년으로 정하고, 재심사를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해 일회성 평가에 그치지 않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장례식장 2곳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위한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은 ‘보정장례식장’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이다. 공영장례 지원사업은 연고자가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신 인수를 거부당해 장례를 치르기 힘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3년 제정된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례를 추진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 장례식장들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전용 빈소를 제공하고, 입관과 봉안, 추모의식 등 장례 절차를 수행한다. 시는 필요한 장례비용과 행정지원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 확대는 소외된 이웃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월 ▲다보스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서울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시민장례문화원 ▲용인제일메디병원장례식장 ▲기흥장례식장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등 6곳과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개선하고, 탐지된 위협에 대해 국가 보안정책을 자동 적용하는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올해 처음 시행된 ‘가가호호’ 사업의 전국 운영기관 42개 가운데 관악문화재단이 운영인원, 참여가구 수 등 주요 운영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가호호’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권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악문화재단은 사업기간 동안 총 9개 프로그램·83시수를 운영해 649명·276가구 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녀와 함께 만드는 작은 무대’, ‘우리가족 손안의 작곡가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음악 이야기’, ‘우리들의 하모니’ 등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운영해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했으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역의 교육 환경과 생활 반경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답 없는’ 수업 방식을 도입해 아동의 자유로운 감정 표현과 창의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받았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가족이 일상 가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월 5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특화 자원을 활용해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고용 여건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가구 합산 재산 4억 9천 9백만 원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총 30명(▲65세 미만 13명 ▲65세 이상 1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공원 환경 및 시설물 가꾸기 ▲불법광고물 보관창고 폐현수막 재생 사업 ▲폐자원의 수거 및 분류를 통한 자원 재활용 ▲가로변 녹지대 환경 예찰 보안관(서원동) 총 6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3일(금)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각 동 주민자치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구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도 시행 이래 최초로 개최돼, 지난해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제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사업 공모에는 총 155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 심사와 주민 6,736명의 투표를 거쳐 최종 29건(총 17억 5,72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차량 등 사고위험을 줄이는 ‘주민들이 안전한 허준공원 가는 길’, 구립도서관 이용 시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논슬립 강서구 도서관’ , 레이더를 활용한 도로하부 정밀조사 ‘지반침하 점검 및 예방’ 등이 있다. 아울러, 무더위 그늘막 추가 설치, 전통시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구민이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연체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 「다시, 도서관」은 서울도서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가 연체 자료를 반납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사면을 신청하면 대출 제한을 해제해 독서 활동 재개를 지원한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마포중앙도서관, 소금나루도서관, 서강도서관, 푸르메어린이도서관) 4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립도서관 이용자 중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다. 연체 도서를 보유한 이용자가 캠페인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가 해제된다. 또한 이미 모든 도서를 반납했으나 연체 이력으로 대출이 정지된 경우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사면 적용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 4개관 자료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대출정지 기간이 1년(365일) 이상인 장기 연체자는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서 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마다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서 구민과 직장인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플로깅(Plogging)’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구는 매월 테마를 바꿔 운영해 구민들이 안양천의 자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는 야외 활동이 적합한 3~6월, 9~11월 등 총 7회 진행되며, 혹서기와 혹한기는 제외된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회차별 개별 신청하면 된다. 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활동 장소는 회차별 테마에 따라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중 지정된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및 잡초 제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1회차 행사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CSR)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평생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97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참여자 19,969명을 기록, 지역주민의 일상 속 배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금천평생학습관이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본격 도약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평생학습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금천구는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 방향으로 ▲브랜드사업 정규화 ▲동 평생학습센터 확대 ▲공간 통합 ▲운영 구조 효율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구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금천시민대학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경로를 마련한다. 지난해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문화예술·시민참여·미래디지털 등 4개 학부 29개 과정으로 운영돼 297명이 수료하며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통합·재구조화해 금천구 평생학습 특화 브랜드사업 정규 체계를 확립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금천시민대학 동캠퍼스’ 모델을 확대해 ‘1동 1캠퍼스 이상 체계’를 구축하고 도서관·문화시설·마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 늘푸름학교 교장 최호권이 오는 1월 28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서 직접 운영 중인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성인문해 교육기관으로, 현재 초등 및 중학 과정을 포함해 총 6개 반이 운영되고 있다. 늘푸름학교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을 통해 초등반 20명, 중학반 25명의 만학도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졸업식은 ▲상장(개근상‧우정상‧우수학습자상) 수여 ▲졸업생 축하공연 ▲졸업생 감사편지 낭독 ▲가족 대표 축하 영상 상영 등으로 구성되며, 가족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된다. 그리고 초등 졸업생 김영만 씨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해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늘푸름학교로 자신을 데려와 글을 깨우치게 해 준 아내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사별로 그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 김 씨는 이번 졸업식에서 아내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시로 담아 전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졸업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이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1억 5천만 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 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 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분담해 지원하고, 1억 5천만 원 이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의 동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어 이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설 연휴 기간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사람과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2월 14~18일)를 전후해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휴 기간 동안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명절 전까지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농가와 거점소독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가금농장의 CCTV 영상을 통해 차량 출입 통제 여부와 핵심 방역 수칙 준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과 보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명절 전후인 2월 13일과 19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소독차량 16대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 농장과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중에도 농가가 하루 2회 이상 자체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고,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엄격히 제한한다. 이와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IC,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전혁 前국회의원이 24일 서울시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신간 'AI 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판기념회와 특강을 열고,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방향과 핵심 역량으로 말의 힘과 글쓰기를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조 前의원은 "교육의 본질은 지식을 암기하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AI시대일수록 글쓰기와 언어 능력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결정적인 교육 역량"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글쓰기가 소수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됐고, 재능과 오랜 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했다"며 "그러나 AI의 등장은 글쓰기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AI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느냐"고 덧붙였다. 조 前의원은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AI는 학습자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훌륭한 보조 도구가 될 수 있다"며 "AI를 통해 표현력과 논리력을 키우면 학생 개개인의 자신감과 언어 경쟁력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