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Ladies Championship 2017 대회일정 2017.09.14 ~ 09.17 대회장소 스카이 72 스폰서BMW Korea 총상금 12 억원 경기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김다나 프로 티 샷 김아림 프로 티 샷 전우리 프로 티 샷 7번홀로 이동중인 선수들... 안나린 프로 칩샷 한세리 프로 티 샷 안나린 프로 티 샷 양채린 프로 칩 샷 김보아 프로 티 샷 나이스 버디...김민지5 프로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제33회 신한동해오픈 기간 : 2017.09.14 ~ 09.17골프장 : 베어즈 베스트 청라 GC /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참가자 : 132명 제33회 신한동해오픈 트로피 베어즈 베스트 청라 GC(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 베어즈 베스트 청라 GC 티 샷전 볼 확인중인 선수들 임성재 프로 티 샷 Pavit TANGKAMOLPRASERT 티 샷 윤정호 프로 티 샷 Pavit TANGKAMOLPRASERT Pavit TANGKAMOLPRASERT 세컨 샷 임성재 프로 세컨 샷 윤정호 프로 세컨 샷 임성재 프로 칩 샷 Pavit TANGKAMOLPRASERT 칩 샷 이태희 프로 벙커 샷 Prom MEESAWAT 퍼팅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BMW Ladies Championship 2017 대회일정 2017.09.14 ~ 09.17 대회장소 스카이 72 스폰서BMW Korea 총상금 12 억원 경기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이지후 프로 3번홀 티 샷 김보배 프로 3번홀 티 샷 박주영5 프로 3번홀 티 샷 세컨 샷 전 바람 확인 김보배 프로 세컨 샷 이지후 프로 세컨 샷 박주영5 프로 트러블 샷 이효린 프로 티 샷 김가윤 프로 티 샷 인주연 프로 티 샷 김가윤 프로 세컨 샷 이효린 프로 세컨 샷 인주연 프로 세컨 샷 이효린 프로 칩 샷 임성아 프로 임은빈 프로 세컨 샷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1995년생 영원한 라이벌,한국의 왕정훈 vs 중국의 리하오통 - 두 선수 한국과 중국의 골프 미래, 1개월 생일 빠른 리하오통 올해 제146회 디오픈에서 3위 올라- 10대 때는 왕정훈이 앞섰으나 20대인 지금은 우열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의 실력 2012년 중국 골프계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당시 17세 소년 한국의 왕정훈(1995.9.7)이 중국프로골프대회 상금왕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왕정훈은 이듬해인 2013년 1월 17년4개월의 나이로 아시안투어 최연소 퀄리파잉을 통과했다. 왕정훈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올림픽대표이자 세계 랭킹73위에 오른 당당한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중국은 16세부터 프로진출이 가능하며 실제 16세가 되면 어느 정도 성년 취급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2012년도 당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왕정훈을 본 기자는 골프가이드에 ‘골프천재’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싣기도 했다. 당시 그와 경쟁하면서 항상 왕정훈을 넘지 못했던 선수가 바로 중국의 리 하오통(1995.8,3ㆍLiHaoTong) 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그 전처럼 녹녹치 않다는 것이다. 리하오통(LiHaoTong)은 2017년 7월 24
BMW Ladies Championship 2017 대회일정 2017.09.14 ~ 09.17 대회장소 스카이 72 스폰서BMW Korea 총상금 12 억원 경기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홍란 프로 티 샷전 캐디와 그린을 바라보고... 박성원 프로 티 샷전 물한모금... 홍란 프로 티 샷... 김연송 프로 티 샷 박성원 프로 티 샷 홍란 프로 세컨 샷 김연송 프로 김연송 프로 세컨 샷 박성원 프로 세컨 샷 퍼팅 그린 전경 홍란 프로 벙커 샷 박성원 프로 퍼팅 유승연 프로 세컨 샷 정희원 프로 세컨 샷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한편 첫날 경기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결국 전격 취소되었으며, 대회는 3라운드로 축소되어 진행된다. 1라운드 경기는 금요일에 시작되며 목요일에 기록된 선수들의 성적은 리셋된다. (제공 LPGA) 이번 주 프랑스 에비앙 레 뱅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가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코스컨디션으로 인해 결국 취소됐습니다.이에 따라 1라운드는 현지시간 금요일, 2라운드는 토요일에 열리게 됩니다. 목요일에 오전조로 플레이한 선수들의 성적은 모두 리셋되었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사진제공 : LPGA
제공: BMW 그룹 코리아
사진-조도현 기자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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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Ladies Championship 2017 대회일정 2017.09.14 ~ 09.17 대회장소 스카이 72 스폰서BMW Korea 총상금 12 억원 경기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1번홀 티 샷 남소연 프로 캐디와 ... 남소연 프로 1번홀 티 샷 박지연 프로 1번홀 티 샷 백규정 프로 1번홀 티 샷 1번홀 그린 전경 박지연 프로 세컨 샷 백규정 프로 ... 남소연 프로 퍼팅전 라인 읽기... 남소연 프로 퍼팅 백규정 프로 퍼팅 남소연 프로 티 샷 박지연 프로 티 샷 백규정 프로 티 샷 박성원 프로 ... 홍란 프로 라인읽기 홍란 프로 퍼팅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사상 초유의 라운드 무효 사태가 발생했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14일 에비앙 챔피언십의 미디어 센터에 찾아와 첫 날 라운드 전면 무효와 대회 54홀 축소 사실을 알렸다. 완 커미셔너는 “첫 날 진행된 경기를 전면 취소하고 둘째 날 똑 같은 티타임으로 새롭게 대회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도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오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 예정된 일정대로 오후 5시께 최종일 경기가 끝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LPGA투어 사상 초유의 전면 무효 사태에 취재진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일반 대회가 아닌 메이저 대회에서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는 사실에 의아하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완의 공식 발표가 나온 시점에는 이미 비가 그친 상황이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3시35분께 예정대로 경기가 속개됐다면 4시간 정도 플레이가 진행될 수 있었다. 그러면 충분히 오전 조 선수들이 일몰 때까지 라운드를 마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됐다. 첫 날 악천후 탓에 대회의 파행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인 건 분명하다. 하
best shot best photo (BMW Ladies Championship 2017)-2 박유나 프로 박지연 프로 세컨 샷 백규정 프로 티 샷전 캐디와 담소중 버디했어요...^^ 김민지5 신의경 프로 웃음이 절로...김민지5와 캐디 이정화2 이효린 캐디 바람확인 장하나 얼음 주머니 나이스 버디...정연주 프로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best shot best photo (BMW Ladies Championship 2017)-1 HI....박결 프로 공 받아...김해림 프로 김민지5 프로 버디 한번더... 김보령 프로 캐디와...이동중에... 김보배 프로 김예진 프로 나이스 버디... 김해림 프로 나이스 버디...박민지 프로 박성원 프로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프로 데뷔 후 첫 메이저 대회에 참가한 최혜진.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 최혜진이 연습라운드하며 샷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프로암 경기에서 우드로 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샷을 한 후 공이 떨어진 지점을 응시하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의 우승 트로피가 코스에 전시되어 있다. (제공 LPGA) 올해는 내가 가져갈 수 있겠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프로암 도중 전시된 우승컵을 바라보고 있다. (제공 LPGA) 여기에 내 이름을 새기면 좋겠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BMW 7시리즈 미니어처 를 지나는 선수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을 출발하는 김혜선프로의 드라이버샷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6번홀에서 코스공략을 구상중인 김해림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리고있는 4번홀전경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시작하는 현은지프로의 미소 김보령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0번홀 티마크를 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김소이프로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 세컨드샷 김해림프로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2번홀 티샷 김혜윤프로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홀 티샷 안송이프로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6번홀 티샷 안수빈선수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16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준비하고있다 파워풀한 아이언샷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4번홀을 공략하는 백규정프로 허윤경프로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보이고있다 제공: BMW 그룹 코리아
김해림과 캐디 김지현 티 샷 오지현 티 샷 사진-조도현 기자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사진-조도현 기자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대회일정 2017.09.14 ~ 09.17 대회장소 스카이 72 스폰서BMW Korea 총상금 12 억원 경기방식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백규정 캐디와 시합전에 담소중 백규정 티샷 박주영5 3번홀 티 샷 박성원 티 샷 전에.. 사진-조도현 기자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스테이시 루이스가 오랫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남편과 포옹하며 기뻐하는 스테이시 루이스. 그녀의 남편은 텍사스주 휴스턴대학의 여자 골프부 코치로 일하고 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32)가 9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 6,476야드)에서 열린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4억6,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스테이시 루이스는 2위 전인지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올 시즌 다섯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대회에 앞서 루이스는 허리케인 하비 피해를 입은 자신의 고향 텍사스에 상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루이스는 우승 상금 19만5,000 달러(한화 약 2억1,000만 원)를 기부할 수 있게 됐다. 루이스는 경기 후 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회 우승이 목표였다. 그들이 집을 재건하고 되찾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 루이스는
한화 클래식 2017 (3) 한화 클래식 안시현 프로 칩샷은... 한화 클래식 전경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제2회 2017년 아•태 - 미국청소년 골프스타 대항전 ‘하모니그룹배’ ('Harmony Group Cup' APAC-US JUNIOR GOLF STAR MATCH 2017)- 중국 정저우 금사호골프장에서 열려 아•태팀이 1점차로 승리 아시아•태평양청소년골프발전협의회(Asia-Pacific Junior Golf Development Association)가 주최하고 윤택(홍콩)국제스포츠관리유한공사와 미국 TCMG관리그룹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2회 2017년 아•태 - 미국청소년 골프스타 대항전 ‘하모니그룹배’ ('Harmony Group Cup' APAC-US JUNIOR GOLF STAR MATCH 2017)가 7월 14~15일 중국 정저우(郑州) 진사레이크(金沙湖)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 태국, 인도, 호주 등에서 온 수준급 청소년들의 국제골프대회이다. 중국은 최근 들어 청소년골프의 발전과 육성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청소년골프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중국은 정부의 골프억제 정책
한화 클래식 2017 (2) 한화 클래식 2017 제이드팰리스 전경 한화 클래식 2017 트로피 나이스 버디... 나이스 버디... 벙커샷은 이렇게... 뒷정리도 깔끔히...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한화 클래식 2017 (1) Asuka Kashiwabara 내가 봐줄게...최이진 프로와 캐디 너무 깊어...박결 프로 벙커 샷 뒤집어서 한번 더...조정민 프로 박결 화이팅!!! 우승 한번 해야주... 안시현 프로 우아한 티 샷... 박결 프로 잘했어....최이진 프로와 캐디 티 샷 느낌이좋아... Nelly Korda 사진-조도현 기자 zen1224@daum.net
'박성현 시즌 2승 챙기며 신인왕,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등 선두권 질주'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성현은 지난 7월에 끝난 US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하고, 약 1개월 만에 8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 앤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 LPGA 투어 캐나다퍼시픽 여자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33만7,500 달러(약 3억8,000만원)를 추가한 박성현은 시즌 상금 1,878,615 달러로 유소연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신인왕 포인트에서도 박성현(1,285점)은 에인젤 인(539점)에 두 배 넘는 차이로 1위에 올라있다. 로렉스 올해의 선수상에도 유소연(150점)에 이어 박성현(130)은 2위에 올랐다. 모든 기록과 성적이 골고루 상위권에 올라 있는 박성현은 미국에서도 남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7월 US여자오픈 박성현의 우승부터 마라톤 클래식 김인경, 스코틀랜드 오픈 이미향, 브리티시오픈 김인경, 이번 캐나다 퍼시픽여자오픈 박성현까지 한국 선수들은 미국 LPGA 투어에서 연이어 다섯 대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연승 기록은 2006년, 2010
이정은6 1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이정은6 1번홀 러프에서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정은6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은6 2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전미정 1번홀 트러블샷 시도하고 있다 정시우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정예나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정혜원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지은희 1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지한솔 1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최혜진 10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혜진 10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최혜진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혜진 10번홀 티샷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최혜진 10번홀 티샷전 스트레칭하며 몸을 풀고 있다 최혜진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최혜진 11번홀 세컨샷전 코스 공략 고심하고 있다 최혜진 11번홀 파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혜진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Ariya Jutanugarn 12번홀 아이언샷 시도하고 있다 Ariya Jutanugarn 12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Ariya Jutanugarn과 김지현 1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Jessica Korda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Nelly Korda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경기 마친후 인터뷰하는 최혜진 김민선5 11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영2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1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김지현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결 18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신영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주영5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연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채윤 10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채윤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희경 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배희경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변현민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 11번홀 파세이브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이민영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
한화 클래식 2017 사진-조도현 기자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박유나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17번홀에 몰려든 갤러리 18번홀 그린에 몰려든 갤러리 고진영 1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꽃잎세례 받고 있다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꽃잎세례 받고 있다 박유나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유나 4번홀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박유나 4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박지영 1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지영 1번홀 위기를 보기로 막아낸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박지영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우승 인터뷰하는 이정은6 우승 인터뷰하는 이정은6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정은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정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정은6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정은6 이다연 1번홀 러프에서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다연 1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보미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보미 1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이보미 1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보미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보미 4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보미 4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있다 이보미 4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소영 1번홀 벙커샷
이보미 14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이보미가 경기 마친후 포즈 취하고 있다 이보미 16번홀 신중하게 퍼팅 시도하고 있다 이보미 16번홀 티샷전 캐디와 코스공략 상의하고 있다 이보미 16번홀 티샷후 타구의방향 살피고 있다 이보미 17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이보미 17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보미 18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보미 18번홀 티샷전 코스 공략 고심하고 있다 사진-KLPGA
드림 14차 박지수 드림 14차 박지수 드림 14차 박지수 사진-KLPGA
고진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과 김해림 1번홀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수지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예진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예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예진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예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수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2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성원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연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보미 1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이보미 1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보미 2번홀 강한 바람에 모자를 누른채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보미 2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보미 2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보미 2번홀 신중하게 퍼팅 시도하고 있다 이보미 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보미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보미와 김지현 즐겁게 담소 나누며 3번홀 펭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이승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정희원
장하나 17번홀 세컨샷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수연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강수연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강한 비바람이 부는 가운데 11번홀 그린에서 선수들이 그린을 살피고 있다 강한 비바람이 부는 가운데 김민선5가 11번홀 홀아웃하고 있다 김민선5 13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보아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자영2 1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1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김지영2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3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박보미2 1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박보미2 14번홀 티샷후 타구의방향 살피고 있다 박보미2 1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보미2 13번홀 그린 햔해 이동하고 있다 박보미2 13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박지영 11번홀 버디 성공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박지영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지영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유승연 10번홀 우산 쓴채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다연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이정은6 13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장은수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1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장하나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
박수빈 박수빈 사진-KLPGA
골드부 이오순 골드부 이오순 골드부 이오순 그린부 김선미 그린부 김선미 그린부 김선미 사진-KLPGA
KLPGA 최진하 경기위원장이 기자들에게 경기 중단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김소이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소이 2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소이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자영2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1번홀 아이언샷을 핀 가까이 붙인후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1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2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3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3번홀 티샷후 타구 바라보고 있다박지영 3번홀 티샷후 타구 바라보고 있다 안송이 3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안송이 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안송이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우승 인터뷰하는 최혜진 우승 인터뷰하는 최혜진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최혜진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최혜진 우승 확정후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확정후 포즈 취하는 최혜
고나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11번홀 아이언샷 김세영 12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14번홀 신중하게 퍼팅 시도하고 있다 김세영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2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0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현수 10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오지현 14번홀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오지현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잇다 이수진3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0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은6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정은6 1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정은6 14번홀 버디퍼트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이정은6와 김세영 1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지현2 14번홀 퍼팅 시도하고 있다 장수연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장하나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하나 1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장하나 11번홀 버디퍼트 성공후 주먹 불끈 정연주 11번홀
PGA챔피언십, 2019년부터 5월로 이동 PGA챔피언십이 70년 만에 5월에 열리게 됐다. ESPN은 8일 "PGA 오브 아메리카 CEO 피터 비밧카와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이 9일 PGA챔피언십 날짜 변경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16년 첫 개최된 PGA챔피언십은 1969년까지 정해진 날짜가 없었다. 1969년 이후에는 1971년과 지난해를 제외하고 줄곧 8월에 개최됐다. 2019년 PGA챔피언십이 5월에 개최된다면 1949년 대회 이후 70년 만에 5월에 열리게 된다. 당시 대회에서는 전설 샘 스니드(미국)가 정상에 올랐다. PGA챔피언십이 5월로 옮겨진다면 마스터스(3월)와 US오픈(6월) 사이에 치러지게 된다. ESPN은 "한 관계자에 따르면 4년 전부터 PGA 챔피언십을 옮기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올림픽에서 골프 종목의 부활의 영향과 미국프로풋볼(NFL) 시즌 시작 전 페덱스 컵을 마무리하기 위한 변화"라고 보도했다. PGA챔피언십의 날짜 변화로 투어 일정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ESPN은 "7월에 열리는 그린바이어 클래식이
마쓰야마는 8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9언더파 61타를 치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3승째 이자 PGA 통산 5승째를 거뒀다. 마쓰야마는 지난해 10월 WGC HSBC 챔피언스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지난 2월에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 사이 지난해 12월에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한 비공식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일본인 최초의 WGC 우승자인 마쓰야마는 이번 우승으로 WGC 시리즈 4개 대회 중 2개 대회를 휩쓸었다. 또 마루야마 시게키(3승)를 넘어 일본인 PGA 투어 최다승 기록을 다시 한 번 새로 썼다. 2013년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PGA투어에 도전한 마쓰야마는 2014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마쓰야마는 2번 홀(파5)에서 그린 옆 러프에서 샷 이글에 성공해 초반부터 상승세에 올라탔다. 이후 3번 홀(파4)과 6번 홀(파4), 9번 홀(파4)에서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전반을 마쳤다. 13번 홀(파4
홈 > 글로벌 culture > 스포츠 김인경,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종합)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에서 5년만에 메이저 한 풀다, 시즌 3승째 김백상 기자 | 104o@daum.net 승인 2017.08.07 10:23:32 | 조회수 : 35 기사수정 삭제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명장면이 아니지만 여전히 회자되는 골프 경기가 있다. 그 장면의 주인공은 아픔을 가슴에 묻고 묵묵히 자신의 골프를 이어왔다. 그리고 드디어 5년만에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만들어냈다. 김인경은 8월 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 / 6,697야드)에서 끝난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으로 48만7천500달러(약 5억4,892만원)를 받은 김인경은 2013년 이후 4년 만에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기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 6일(한국시간) 끝난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김인경(29, 한화골프단)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마추고 있다. 최종일 2위에 6타 앞서 출발한 김인경
고진영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있다 고진영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국지성 폭우로 물이 고여있는 16번홀 국지성 폭우로 물이 고여있는 18번홀 페어웨이 김자영2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자영2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3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김지영2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있다 김지현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있다 김지현 1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김지현 1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지현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박민지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있다 박민지 3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박소연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있다 박소연 3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박소혜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있다 배선우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배선우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개로 경기가 지연되자 4번홀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 안개로 경기가 지연되자 4번홀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 안나린 3번홀 세
조던 스피스, ' 디 오픈' 첫 우승, 메이저 3승 기록 - 마지막 날 멧 쿠차 3타차로 꺾고 우승 - PGA 챔피언십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2017년 디 오픈(브리티시오픈,총상금 1천25만 달러) 우승 트로피 '클라레 저그'를 차지했다. 스피스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7천156야드)에서 열린 제146회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2위인 미국의 멧 쿠차를 3타차로 꺾고 우승했다. 스피스의 시즌 세 번째, 통산 열한 번째 우승으로, 지난 201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을 잇달아 제패한 이후 2년 만에 거두는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이다. 오는 27일이면 24살이 되는 스피스는 1979년 우승자인 세베 바예스테로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고, 잭 니클라우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메이저 3승을 달성하게 됐다. 니클라우스는 1963년 PGA(미국프로골프)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3승을 기록했고, 그때 나이가 23세 6개월이었다. 2000년 24세 6개월에 메이저 3승
김인경,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역전 우승 -올 시즌 2승 김인경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역전 우승했다. 김인경(29 한화)은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배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476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번째 대회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한화 약 17억9,000만 원) 최종 4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한 김인경은 17언더파를 친 렉시 톰슨을 4타차로 꺾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인경은 지난 6월 '숍라이트 LPGA 클래식' 우승 후 약 한 달 만에 시즌 2승이자, LPGA 통산 6승을 기록했다. 앞서 김인경은 2008년 '롱 드럭스 챌린지', 2009년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016년 '레인우드 LPGA 클래식', 2017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바 있다. 우승 상금 24만 달러(한화 약 2억6,000만 원)를 더한 김인경은 올 시즌 상금 54만9,007 달러(한화 약 6억1,000만 원)를 모았다. 시즌 상금 순
안신애,박결,유현주 프로 홀 이동중 유현주 프로 캐디와 라인 읽기 안신애 프로 퍼팅 박민지 프로 사진-조도현기자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티업전 캐디와 웃으며...안시현 프로 서희 프로 안시현 프로 10번홀 티샷 안근영 프로 10번홀 티샷 안근영 프로 서희 프로 인주연 프로 김보아 프로 티샷 박성원,안송이 프로 사진-조도현기자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공미정 1번홀 신중하게 퍼팅 시도하고 있다 공미정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공미정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연송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윤교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류현지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연2 신다빈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양지승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양호정 1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양호정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양호정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인주연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인주연 1번홀 티샷전 목표점 조준하고 있다 임진희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임진희 1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임진희 1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임진희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5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한진선 5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황율린과 신다빈 사진-KLPGA
강율빈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공미정 2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김도연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김란경 1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연송 9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연송 9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김현지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김혜진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노연우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류현지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박보경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박지연2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은2 10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백경림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소현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양지승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양호정 9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양호정 10 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양호정 10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이나경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나경과 김란경 1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이수진3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승연 18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예정 1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임진희 1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임진희 13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임진희 14번홀 티샷전 목표점 조준하고 있다 임진희 14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임진희 14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고 있다 임진희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정
경기 마친후 인터뷰하는 임진희 공미정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권지람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소영2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수빈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우정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소현2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유준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소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백소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신다빈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심현화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근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유효주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민지 이세희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솔라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수원 7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이승연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임진희 7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임찬희 7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임찬희 장유미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정혜원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은송 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지훈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홍진의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황율린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17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USGA 제공) 2017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USGA 제공)-01 2017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이 팬클럽 회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USGA제공)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6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는 박성현(USGA 제공)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는 박성현(USGA 제공)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이 확정된 후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박성현(USGA제공) 박성현의 이름이 새겨진 US여자오픈 우승컵(USGA 제공) 우승컵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지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박성현(USGA제공)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2017 US여자오픈 우승자 박성현(USGA 제공) 사진 제공처: USGA
조정민 10번홀 아이언샷 조정민 11번홀 티샷 최유림 7번홀 버디 성공후 한상희 8번홀 티샷 현은지 8번홀 칩샷 홍란 10번홀 버디 성공후 홍란 10번홀 아이언샷 홍진주 10번홀 버디 성공후 홍진주 10번홀 세컨샷 황율린 8번홀 티샷
김보아 10번홀 아이언샷 김예진 10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김예진 10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 김지현 10번홀 어프로치샷 후 김지현 11번홀 티샷 김현수 10번홀 아이언샷 박결 10번홀 홀아웃하며 인사 박보미 10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 서연정 7번홀 칩샷 안소현 폭염에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정민 8번홀 칩샷 인주연 8번홀 티샷 인주연 폭염에 얼음 주머니로 찜질을 하며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