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표태룡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현동·청림동·행운동)은 지난 11월 21일 지역 내 원스톱 종합문화복지공간 ‘관악더행복마루’의 개관 및 운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복지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표태룡 위원장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지역주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감사패에는 표 위원장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의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실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강감찬관악체육센터’로 구성된 ‘관악더행복마루’는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여가 핵심 거점 공간으로, 표 위원장은 개관 과정과 이후 운영 전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 표태룡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달려온 시간들을 돌아보니 무거운 책임과 함께 더 큰 감사의 마음이 든다”며, “관악더행복마루가 개관하기까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강감찬관악종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등촌2․화곡4동)이 고령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전달은 지난 11일 남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2025년 자립생활지원 사업보고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남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한 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과 주민, 자원봉사, 관련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한상욱 의원이 「강서구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고령장애인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에는 고령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해당 조례안은 장애인 당사자와 복지 현장의 문제의식, 그리고 정책토론회를 거쳐 모아진 지역사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고령화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는 고령장애인의 현실을 반영해, 기존 노인·장애인 복지체계의 분절을 넘어 통합적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담당자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시 담당부서,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담당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의 개념과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 공중이용시설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사항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 수행 절차 ▲하반기 안전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 및 개선사례 공유 ▲중대시민재해 자체점검 세부사항 안내 ▲안전계획서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이행점검표 작성 요령 등이다. 또한, 시는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에 앞서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 484개소와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공청사 20개소 등 총 504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은 ▲각 시설의 안전보건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2025년 유물 기증자를 위한 ‘제2회 기증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96세의 이창식 선생, 투병 중인 유보라 장로, 김준혁 국회의원 등기증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기증 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올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는 총 7명의 기증자가 총 3,425점에 이르는 사진, 고문서, 비석 등 소중한 자료들을 기증했다. 독립운동가 김덕용(1900~1919)의 후손인 김명기 씨는 1960년대 3.1절, 4.15 추모제 당시 사진을 기증했다. 사진에는 스코필드 박사 방문 사진 등이 포함됐다. 1945년 부민관 폭파 의거를 주도한 독립운동가 조문기(1927~2008) 선생의 사위인 김석화 씨는 조문기 선생 관련 사진첩과 관련 자료 3천여 점을 기증했다. 지난 2019년 700여 점을 기증한 것에 이어, 나머지 관련 자료를 기증한 것이다. 유보라 장로는 강화진위대 출신의 유홍준 전도사(조부), 삼일학교 교사, 제암교회에서 목회했던 유부영 목사(부친)와 관련된 사진과 비석 등 36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슬레이트 지붕철거 지원사업은 국민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1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국고지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관련업무를 수행하다 2017년부터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위탁을 통해 지원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업을 주도하는 곳은 지자체이다. 그러다 보니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과정이 제각각이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심하다 싶을 정도로 불필요한 조건을 내걸어 원성을 사고 있다. 이는 특정 대행기관을 염두에 둔 맞춤형 공고이자, 공정성을 빙자한 구색맞추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최근 민간위탁 사업자 공모에 들어간 경남 남해군 공고(제2025-1820호)를 보면 사업량과 사업비는 과거 공고 때보다 줄어들었지만 선정기준은 더 까다로워졌다. 최근 3년간 위탁협약실적과 지원사업 실적에서 만점 기준을 2배로 늘렸기 때문이다. 강원도 영월군의 위탁사업자 선정 공고도 마찬가지다. 2023년과 2025년의 공고문을 비교해 보니 사업물량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런데도 자격요건은 더 까다롭게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일부 지자체의 민간위탁 사업자 모집공고를 보면, '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정량평가 기준을 까다롭게 적용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대표 온천 도시 아산시가 일본의 세계적 온천 관광지 하코네정과 손잡고 글로벌 온천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아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코네정 카츠마타 히로유키 정장과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온천 업무 및 정책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보유한 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온천산업 활성화 △정책 정보 공유 △관광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카츠마타 히로유키 정장이 공동 서명했다. 하코네정 대표단은 사전 방문 일정으로 외암민속마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파라다이스도고 등 아산의 주요 관광·온천 인프라를 둘러보며 연계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산시는 2023년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 지정된 이후, 온천·헬스케어·관광을 연계한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MOU는 글로벌 온천도시와의 협력망을 넓히고, 해외 정책 및 산업 노하우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세현 시장은 “온천을 기반으로 한 산업 모델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도시가 정책과 경험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지난 8일부터 4일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12일 2026년도 충청남도 예산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4일동안 도와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충청남도의 2026년도 예산 12조 4,628억 원(기금‧특별회계 포함) 중 8건, 18억 5,885만원을 감액했다. 또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13조 1,630억 원(기금포함) 중 1건, 7억 6,410만 원을 감액 조정하고, 감액한 예산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숲가꾸기 사업 2억 4,750만원으로 과다계상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사업 4,000만 원 등 사업재검토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1억 2,820만 원 등 공모사업 미선정 이유로 감액 심사하고 10건의 부대의견을 주문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은 4조 8,562억 원(기금포함),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5조 2,696억 원(기금포함)은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으며, 1건의 부대의견을 주문했다. 예결특위 안장헌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제출된 예산안 심사는 도와 교육에서 1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의회가 12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간 이어진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고양특례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고양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환경경제위원회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 '고양시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복지위원회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가결됐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기타 보고의 건 등이 상정·처리됐다.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는 일부 내용에 대한 정정 및 재검토가 필요함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지역·필수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도내 중진료권별 의료체계 현황을 진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유관기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료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책 전략 논의(1부) ▲중진료권별 의료 현황 진단(2부)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 기조강연에서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중앙 정부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 차원의 정책 흐름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배재용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필수의료 발전을 위한 과제와 충남도의 역할’을 발표하며 충남 보건의료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충남도 지역·필수의료 발전 방안’을 주제로 참여 기관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2부 세션에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중진료권 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내 5개 중진료권별 지역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 태조산 등산로가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랜드마크인 ‘하늘길 전망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천안시는 12일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한 ‘태조산 등산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해맞이광장 일원을 포함한 4개 구간, 총 10km에 걸쳐 노후 등산로를 전면 정비했다. 시는 경사가 급하고 안전에 취약했던 주요 지점에 목계단 및 데크계단, 안전 난간,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흙막이 시설과 등의자를 새로 설치하고, 데크 상판 교체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등산로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해 집중호우에도 토사 유실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정비공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시설은 새롭게 조성된 4m 규모의 하늘길 전망대다. 전망대는 태조산 자연경관과 천안 시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고려 태조 왕건의 기상을 형상화한 상징물과 글자 조형물 등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하늘길 전망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제10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은숙 후보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임원 선거 결과, 이은숙 후보가 98.8%의 찬성표를 얻어 차기 위원장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러닝메이트로는 이경수 토지관리과 주무관이 수석부위원장에, 최보미 안전총괄과 주무관이 사무국장에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제9대 박민식 위원장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산하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연맹 제6대 사무총장에 선출되며 사퇴함에 따라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해 치러졌다. 당선 소감을 밝힌 이은숙 위원장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공직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 실질적인 직원 복지 확대,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 및 타 지자체 공무원노조와의 연대를 강화해 아산시공무원노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제10대 집행부는 앞으로 임기 동안 조합원 권익 신장,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농촌진흥사업 중앙평가에서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 예산 확보 및 집행 효율성 △재해·안전사고 예방 노력 △청년 농업인 육성 성과 △직원 역량 개발 △스마트농업 보급 △신기술 확산 등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농업 기반 강화,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체계 마련에도 힘써 왔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진흥기관 SNS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 ‘대상’, 중앙단위 종합평가 ‘장려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우수기관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영농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11일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하반기 노동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된 노동환경과 제2차 노동정책 추진 4년 차의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의 존엄한 노동 실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 공무원,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노동권익보호관, 충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제5기 노동권익보호관 위촉식, 충남노동권익센터 성과 보고, 주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노동권익 보호 및 노동정책 추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충남노동권익센터가 추진해 온 △노동법률 지원 △노동인권교육 △취약 노동자 상담·심리 지원 △노동정책 연구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 △충남 취약 노동자 현황과 보호 방안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 현황 등 2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최근 노동정책 추진 성과와 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감정노동자, 이주노동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고도화된 체계의 필요성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도시재생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 시는 11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6회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재생 정책 연구 △학술 교류 확대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 공동 추진 등 도시재생 정책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포럼은 정책 담당자, 학계,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아산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재생 방향과 지역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강연, 기획세미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도시재생의 정책적 방향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정책강연에서는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이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흐름을 짚으며 지역 중심의 재생 전략, 현장 기반의 실행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기획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형선 사람공간E&C 대표와 안상욱 충북대 겸임교수가 ‘재정 자율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발표해 지방정부의 재정 구조 개선과 안정적 사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정부의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조치에 발맞춰 한·중 관광·산업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안·보령·예산 등 도내 주요 지역에서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주한 허베이총상회, 남방항공, 인바운드 여행사, 신화사·인민망 등 중국 언론사, 주한 중국 정부 주재관 등 10개 기관 38명이 참여한다. 도는 이들에게 충남의 산업·투자 환경과 관광 자원, 해양 및 문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여행업계 및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충남 방문의 해’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섬비엔날레 △보령머드박람회 등 도내 대표 국제행사를 적극 홍보한다. 참가자들은 △추사기념관 △대천 김 공장 △태안해양치유센터 등 핵심 산업·관광 현장을 방문해 충남의 문화·식품·헬스케어 자원을 직접 체험한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산업 역량을 중국 주요 기관에 각인시키고, 향후 투자 유치와 교역 확대 등 경제 협력의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한 중국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모아타운 사업 3개 지역을 확정해 총 1093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시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타운 ▲강서구 등촌동 649 일대 모아주택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3세대(임대 275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418세대 공급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1만7413.3㎡)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239세대에서 179세대 늘어난 총 418세대(임대 88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93.4%, 폭 4~6m 이하의 협소한 내부도로 등 열악한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 계획으로 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 공급을 늘렸다. 지봉로(25m)와 연결되는 지봉로12길을 기존 4m에서 9m로 확폭해 교통 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 시민의 과반이 현행 청년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지난 9월 서울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 청년 연령 기준 및 청년정책 관련'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은 46%였다 특히 30대 응답자의 찬성 비율은 74%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 58%, 20대 44%, 50대 49%, 60대 이상 50%가 청년 연령 상향에 찬성 또는 유지 의견을 보였다. 청년 연령의 적정 기준에 대해서는 ‘19세~39세’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세~42세'와 '19세~45세'가 각각 26%로 조사됐다. 상향이 필요하다고 답한 이유로는 급격한 고령사회 진입(43%), 늦은 사회 진출(35%), 초혼 연령 증가(2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 청년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잘 알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43%였고,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 정책 만족도 역시 만족한다는 응답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11일 오정본병원과 '빙파니아' 현장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되는 겨울철 야외 아이스링크장 부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를 찾는 스포츠 소외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스포츠 소외계층은 관내 만 5세부터 18세 이하의 유·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에 해당하는 대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 소외계층 이용객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긴급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겨울철 도심형 스포츠 여가 공간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스포츠 소외계층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스포츠 소외계층을 위한 ‘빙파니아 무료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스포츠 소외계층에 한해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10회에 걸쳐 총 4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지원이 이뤄진다. 조한규 부천시 체육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0일 금촌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100도시(℃)를 향한 힘찬 외침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2025. 12. 1.~2026. 1. 31.)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파주라는 표어 아래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으로, 모금 목표액의 1%(1,100만 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도 1도시(℃)씩 올라간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비.엘.아이 서경아 대표의 파주시 '제26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과 파주상공회의소, 사회복지기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에서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곁에는 언제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이 있다’라는 내용을 전하는 상징으로, 온도가 올라갈수록 마음의 온기가 느껴지고 파주시를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드는 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저소득층이 일할수록 성장하고, 성장한 만큼 자산을 축적하는 선순환 자활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생활 현장과 맞닿은 일자리, 개인별 역량을 반영한 단계별 자활 경로, 금융 기반을 갖추는 자산형성 지원사업까지 연계하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일할수록 더 나아지는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문-역량개발-사회서비스-시장진입…14개 자활근로사업단 통한 체계적 자활 경로 고양시는 올해 14개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200여 개의 일자리를 마련해 저소득층에게 근로와 현장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역량과 준비 정도에 따라 '입문-역량개발-사회서비스-시장진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경로를 따라 자활 과정을 밟는다. 올해는 263명이 자활입문과정에 참여해 상담과 교육을 받고 개인의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해 자립계획을 수립했고, 개인별 준비도에 따라 100여 명은 사회서비스형, 40여 명은 시장진입형 사업에 근무하고 있다. 돌봄·택배·배송·세척·도시락사업단 등의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지역 기반 서비스 중심의 일자리로, 근로 습관과 기본 역량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생활복지119 고양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1일 체계적이고 투명한 회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이 후원하는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업무 정보를 조사하고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관악구는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최고상인 ‘대상’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관악구의 재정운용 효율성과 회계투명성이 지속적으로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적인 제도 개선과 투명성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관악구 공공자금의 운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자금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나아가, 공공예금 및 기금 계좌 현황을 직원 내부 업무망에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회계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구는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연례적·반복적 불필요한 예산을 정비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을 맞아, 12월 1일 기준 마포구에 등록·신고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되며, 2025년도 연세액을 이미 선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약 56,400여 건의 자동차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구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있다. 납세자는 시중은행 창구나 무인공과금기, 현금인출기(CD/ATM)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서울시 ETAX 또는 각 시중은행 누리집에서도 전자납부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서울시 세금납부 전용 앱 ‘STAX’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토스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ARS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결제 또는 신한은행 계좌이체 방식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계좌로 이체하는 방법도 제공된다. 정기분 자동차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이웃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잠시주차’와 ‘지정주차 공유’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구는 관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약 4,400면 중 379면을 ‘파킹프렌즈’ 앱과 연동해 시간당 1,2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에 더해 내년 1월부터 공유 대상을 확대하여 두 가지 신규 제도를 시행한다. ‘잠시주차’는 주차구역이 비어 있을 경우 주간(오전 09시~오후 7시)에 배정 차량 외에도 주차구역을 누구나 잠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은 매년 상·하반기에 새롭게 이용자를 신청받는다. 신청자는 이때 본인의 주차 구획이 ‘잠시주차 구획’으로 사용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신청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돼 배정 가능성이 높아지며, ‘잠시주차 구획’으로 배정된 주차면은 주간에 배정 차량이 없는 동안 인근 방문객도 잠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배정자의 이용 요금은 일반 구획과 동일한 월 4만 원이다. ‘지정주차 구획’은 건물 출입구나 진열대 앞처럼 일반적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경로당이 김장 나눔, 도시락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세대 간 따뜻한 교류를 확산하는 지역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흥4동 한울경로당은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근 김치 20kg 10박스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인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올해 2월 문을 연 한울경로당은 산 아래 비탈이 심한 지역 여건상 외출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40명에 가까운 인원이 이용하고 있다. 경로당에서는 매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 체조, 인지훈련,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한울경로당은 매일 약 7개의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영양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흥2동 벽산아파트5단지경로당은 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에서 부동산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는 주민이 만족하는 스마트 토지정책을 구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한 해 동안의 토지‧지적 관련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매년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5개 분야(△토지정책 △부동산평가 △부동산관리 △부동산정보 △공간측량)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올해 6월 주민이 연중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감정평가 상담제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추진해 공시지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 일치화 작업과 지가현황 종합도 구축‧활용을 통해 공시제도의 형평성과 지가행정의 공신력을 제고하는 등 적극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지가행정을 추진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별빛내린천 제방 상부(신림2 빗물펌프장~조원동 보도육교)에 새로운 걷기 명소인 ‘별빛내린 숲길’을 조성하고, 지난 11일 주민들과 함께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준공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숲길 조성을 축하했으며, 점등식과 함께 기념식수(핑크벨벳)를 심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조성된 ‘별빛내린 숲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매력정원과 2040 수변감성도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획된 자연친화형 산책로로, 낮과 밤 모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숲길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식재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봄’에는 수선화, 영춘화, 설유화를, ‘여름’에는 핑크벨벳, 수국을, ‘가을’에는 수크령, 실새풀을 ‘겨울’에는 낙상홍, 무늬쥐똥나무 등이 어우러져 계절별 특색 있는 정원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별빛내린 숲길은 ‘비주얼 이팩트 시스템(Visual Effect System)’을 도입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낮에는 ‘늦은 오후의 매력’, ‘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복지 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0개 분야의 지역복지 사업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그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복지체계 구축 ▲중앙기관과의 협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적 등 4개 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구는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복지플래너 및 지역안전경찰 87명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진행했다. 또, 고독사 예방 관리 사업을 기존 4개 동에서 16개 동으로 확대했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도 확대 운영했다. 신고포상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동 주민센터 등에 신고해 공적 복지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고한 자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존 3만 원에서 올해엔 5만 원으로 상향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12일 아침 3개 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구간은 정상 운행된다. 12일 아침 6시경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을 시작으로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올바른노동조합과 순차 합의에 이르렀다. 공사 노사는 지난 8월부터 9번의 본교섭과 48번의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11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 본교섭에서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을 시작으로,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올바른노동조합과 순차적으로 개별 교섭을 이어갔다. 공사 노사는 17시간에 걸쳐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는 밤샘 협상 끝에 쟁점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총인건비 인상률 3.0% 이내 임금인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820명 수준의 신규 채용 등이 있다. 또한 공사 노사는 임신·출산 친화적인 근무여건 마련을 위해 배우자의 임신검진 동행을 위한 임신검진동행휴가를 신설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익서비스 비용(PSO) 국비지원 법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사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개선이 시급했던 ▲신곡(신월2동) ▲경복(신월3동) ▲한두(목3동) 경로당 3곳을 새롭게 단장하고, 순차적으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곡경로당은 12월 16일, 경복경로당은 12월 18일, 한두경로당은 12월 22일 각각 개소식을 열 예정이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어르신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 보금자리 조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과 커뮤니티 활동 특성을 고려해 ▲1층 어울림방(주방·프로그램실) ▲2층 할머니방 ▲3층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기존 건물 철거 후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으며, 1개 층 증축과 내부 공간 재배치, 승강기 설치 등을 통해 이동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주변 환경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높이고, 경로당별 특색을 반영한 감성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의 현판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개성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스마트경로당 시스템도 도입해 화상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노래·체조 프로그램 운영과 IoT 기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름철 폭우 속에서 지역 안전을 지켜온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살피는 ’안전지킴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계절이 바뀌어도 지역을 지키는 이들의 역할은 계속되며, 이들의 재능기부 활동은 올해로 26년째 이어지고 있다. ’안전지킴이‘는 전기·기계 설비에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안전을 점검하는 활동으로, 매년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관내 8개 빗물펌프장 직원 20명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누어 활동하며,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다. 올해 점검 대상은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와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20곳이다. 직원들은 간단한 조명등, 문손잡이 교체 작업부터 전문 기술이 필요한 ▲보일러 작동 상태 ▲가스 배관 점검 ▲누전 차단기 및 전기설비 점검 ▲콘센트·플러그 교체 ▲급수·위생시설 점검 및 보수 등 생활 전반의 안전 요소를 세심하게 살핀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하고, 전문 장비가 필요하는 등 큰 고장은 전문 업체를 통해 조치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는 특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소원트리와 빛거리를 합정 하늘길 일대에 조성하고 현장 참여형 ‘소원볼 이벤트’를 1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소원볼 이벤트’는 ‘2026년 바라는 대로 이뤄져라’라는 주제로, 2025년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6년을 향한 기대와 희망을 담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대형 소원트리가 빛나는 합정역 7번 출구 앞 소원광장에서 진행된다. 소중한 소원이 담긴 소원볼을 소원함에 넣고, 그 순간을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인증한 후, 마포구 공식 SNS를 팔로우하거나 친구 추가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는 현장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모바일 커피 음료 상품권이 증정된다. 한편, 소원을 이뤄줄 대형 소원트리와 함께 하늘길 일대에 설치된 빛거리는 내년 3월 초까지 겨울밤 거리를 밝히며, 구민의 일상에 따뜻한 빛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소원광장에는 소원트리뿐만 아니라 LED 경관조명을 활용한 새해 덕담을 달아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긍정적인 에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전기차 화재 증가 등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영주차장에 소화용구를 설치하며 주차장 안전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의 고온·고압 특성으로 인해 짧은 시간에 열폭주가 발생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진압 난이도가 높아 밀폐된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됐다. 이에, 구는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주민과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총 4천여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8개소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마련했다. 구는 지하 6개소(△구로아트밸리 △구로2동 소공원 △구로4동 주택가공동 △구로리공원 △고척근린공원 △고척리본타운 지하공영주차장)와 주차면수 및 전기차 충전 이용이 많은 지상 2개소(△하늘공원 △고척1동 마을공동 공영주차장)에 질식소화포 각 1개, 전기화재 소화기 각 2대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질식소화포는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 확산을 막는 불연성 특수소재 장비다.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로 온도가 매우 높아 일반 주민이 소화용구를 직접 사용하기는 위험하므로, 화재 발생 시 관리자나 주민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11일 제9대 금천구의회 마지막 정례회에서 복지·돌봄 관련 예산 및 조직개편안 부결을 강하게 비판하며 “구청장의 발목을 잡더라도 구민의 발목을 잡지는 말라”고 공개 발언했다. 이후 자신의 ‘유성훈 구청장 밴드’에도 같은 취지의 글을 올리며 의회를 향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유 구청장은 최근 밴드에 올린 글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구정질의가 있었습니다.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구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구민의 삶을 우선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구청장의 발목을 잡더라도 구민의 발목을 잡지 마십시오”라는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 같은 온라인 메시지는 앞서 열린 9대 금천구의회 마지막 정례회 본회의 발언과 맞물리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유 구청장은 본회의장에서 “9대 금천구의회 마지막 정례회를 맞아 제가 마지막으로 구의회에 말씀드릴 게 있다”며 “9대 의회가 어느 때 의회보다 제대로 된 의회였는지 의원님들이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운을 뗐다. 유 구청장은 특히 예산 심의와 조직 개편을 둘러싼 의회의 결정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그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11일 ㈜SIMPAC으로부터 연말 이웃사랑 나눔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IMPAC(회장 최진식)은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금속 및 산업기계 제조 분야의 대표적 중견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천만원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최진식 ㈜SIMPAC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1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2025년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쓴 기업인과 회원사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경제·산업계가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경영포럼은 조찬 강연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인천 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혀 온 중추적 민간 네트워크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해 온 것은 기업들의 헌신과 도전 덕분이라고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 경영하고 싶은 인천을 만드는 것이 의회의 책무”라며 “기업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예산 논의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천500여 회원사와 함께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새해에도 기업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올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정 의장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형 지역통합돌봄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가 인천형 지역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총 2차례(11월 26일, 12월 10일)로 나눠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2일간 진행된 용역 결과보고회는 장성숙 의원의 보고와 용역 수행기관의 모델 설명 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기관·단체의 참석 요청이 많은 점을 고려해 다양한 단체가 참석,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회차를 나눠 진행했다. 1차 결과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시의 고령화 현황을 제시하며 통합돌봄의 절실성을 강조했다. 인천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56만8천960명(18.64%)으로 내년 20% 진입이 예상되며, 75세 이상 초고령층은 25만6천3명으로 전체 노인의 4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발표자인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는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노인 52.1%, 1개 이상 만성질환 보유 노인 53.2% 등 경제적·신체적 취약성도 함께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기대수명 84세와 건강수명 64~65세 간의 15~19년 격차는 무분별한 요양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격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해 지난 10일 경찰청에 통보됐으며, 오는 15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경기도에서 2014년 부천원미경찰서 이후 11년 만에, 전국 261개 경찰서 중 16번째로 경무관 경찰서가 된다. 화성시는 면적 844㎢에 인구 106만 명이 거주하는 대도시지만, 경찰서는 2곳에 불과해 치안 공백이 우려돼 왔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주민 수는 996명으로 전국 평균 391명의 2.5배에 달한다. 화성시는 2024년부터 경무관 경찰서 승격을 적극 추진해왔고, 2025년 2월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 지역 국회의원 4인의 공동 서명이 담긴 건의문을 경찰청에 전달하며 열악한 치안 환경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되면 경찰 인력이 대폭 늘어나 112 신고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순찰 활동이 강화된다. 치안 예산도 확충돼 최신 장비 도입, CCTV 확충, 스마트 치안 시스템 구축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다. 실제 2012년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된 수원남부서 등 5개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월 11일(목)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부의장 이학영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 경기도, 관련 전문가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화성은 제조업체 2만 6천여 개, 종사자 26만 명이 일하는 전국 최대 제조업 도시지만, 이 중 99%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로 한 번에 23명의 노동자가 희생된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더 강력한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동안전관리자 운영 사례,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성과,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결과 등이 발표됐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3,475개 사업장을 점검해 9,344건의 위험요소를 개선했으며(개선율 79%), 2026년까지 산업안전지킴이를 현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정대근 의장이 지난 12월 3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수여식은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본부 회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정대근 의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애로사항 해결과 성장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었다. 정대근 의장은 ▲고척공구상가조합의 고척돔 야구장 방문객 대상 화장실과 주차장의 원활한 개방을 위한 소모품 및 CCTV 설치 지원 ▲상가 인근 재개발 아파트 신축공사로 인한 상가의 피해 복구 및 환경 정비 지원 ▲ 상가 앞 교통신호체계 개선 지원을 통한 상가 영업환경 및 접근성 개선 ▲ 고척공구상가조합과 재개발 단체의 갈등 감소 및 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감사패 수상을 통해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대근 의장은 “구로구의회 의장으로서 관내 대표 공구상가조합인 고척공구상가조합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감사패까지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고척공구상가조합을 비롯해 다양한 상가 조합 및 단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신길4·5·7동)은 10일 열린 제266회 영등포구의회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행정의 소극적 대응과 올림픽대로 디지털 옥외광고물로 인한 주민 빛공해 문제를 지적하며, 구청장에게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먼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사업과 관련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이후 현재까지 추진 과정에서 영등포구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했는지 의문”이라며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특히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신길 재정비 촉진지구’라는 과거 명칭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신길뉴타운 등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고속철도 지하화 시 대기질·소음·진동·토양 변화 등 생활환경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와 수치가 제시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한 3차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이후 구청이 게시한 현수막에 대해 “‘전면 재검토 하라!는 문구가 누구를 향한 메시지인지도 불분명하여 실질적인 대응이라 보기 어렵다”고 비판하며 “구청이 국책사업의 들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주민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행정의 최일선이 되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12월 10일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 첫날 일정을 진행했다. 고영찬·정순기·정재동 의원이 차례로 구정질문에 나섰으며 주요 현안을 놓고 집행부를 상대로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책임을 날카롭게 질문했다. 고영찬 의원은 개청 30주년 기념 ‘금천하모니축제’가 예산은 대폭 늘었음에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며, 팬클럽 중심 객석 운영과 구민 우선좌석·우선예약 부재 등으로 “축제의 주인이 구민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30주년 대표 기념행사’로서의 정체성이 부족했다며, 금천하모니축제가 앞으로는 구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대해서도 설치 이후 실적과 접근성이 미흡하다며, 상근 인력 운영과 민원 접수·처리 구조 전반을 재점검해 “구민이 신뢰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충 처리 기구”로 기능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정순기 의원은 공동주택 층간소음이 주민 건강권·주거권 침해를 넘어 갈등과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층간소음은 준공 이후 구조적 개선이 어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주요 국비로 전년(5,839억 원)보다 2,970억 원 증가한 8,808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교통·환경·해양·문화유산·생활SOC 등 핵심 분야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확보예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국가철도사업으로, 광역·고속철도 인프라 예산이 대규모로 반영됐다. 국토교통부 국가철도사업으로 총 8,336억 원이 반영돼, 전년 대비 3,117억 원 증가(증가율 59.7%)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반영된 철도사업은 4개 노선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4,663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2,350억 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1,143억 원 ▲GTX-A노선(삼성~동탄) 건설사업 180억 원 등이다. 사업비는 전체 노선에 대한 금액이나, 주요 구간이 화성특례시의 주요 생활권과 직접 연결돼 있어 시민의 이동 편의와 수도권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바다와 쉼을 품은 새로운 휴식 공간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오는 20일 정식 개관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예약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공식홈페이지, 아고다, 부킹닷컴에서 할 수 있다. 화성시민은 11일 오후 3시부터 공식홈페이지에서 한발 먼저 예약할 수 있다. 단체 예약은 유선으로 접수한다. 시는 정식 개관을 기념해 이용일 기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객실 사용료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화성시민 10%, 학교·청소년단체·장애인 등 20% 감면 혜택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였다.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자리한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부지 14,580㎡에 연면적 13,81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유스호스텔은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 총 103개를 갖추고 있어 최대 358명까지 머물 수 있다. 가족실은 원룸형(침대, 온돌)과 거실형으로 나눠져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간단한 음식 조리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객실에서 아름다운 서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평생학습 네트워크 협의체 ‘스터디벅스’가 인턴·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모범적 협업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11일(목) 강서청소년회관에서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스터디벅스 커넥트 데이(CONNECT DAY)’를 마련했다. 지난 2023년 출범한 ‘스터디벅스’는 도서관, 장애인·어르신 복지시설, 청소년 센터를 비롯해 민간 기관 등 평생교육 4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마곡산업단지 스타트업과의 협업체계 구축, 민간 기업 인턴파견(51명)과 취업(18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23개 기관의 평생학습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유 토론을 하며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교훈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시간도 마련됐다. 강서구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폭넓게 대화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2025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과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복지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1일 오전 11시 30분, 마포나루스페이스 내 새로 조성한 ‘마포나루 맘카페’ 개소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마포나루 맘카페’는 마포나루스페이스 내 기존 휴게공간을 양육 친화형 힐링 공간으로 재구성한 곳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공유주방·작은도서관·‘뻥’노래방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교류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도록 마련된 ‘뻥’노래방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새로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육아를 잠시 내려놓고 숨 고를 수 있는 곳이 생겼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회사와 집을 오가며 아이를 키우느라 늘 자신을 뒤로 미루고 바쁘게 살아가는 부모님들을 위해,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라며, “그곳이 바로 이곳 맘카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바로 인접한 마포나루스페이스와의 연계도 강조했다. “위층의 마포나루 스페이스에서는 청소년들이 단돈 500원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은 위층에서 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0일 제26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처리 및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차인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수색-광명고속철도사업과 관련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보가 사실에 기반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8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운영위원회, 행정위원회, 사회건설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의 건 총 3건을 일괄상정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어 진행된 구정질문에서는 최인순 의원이 "문래공원 리노베이션과 구립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서울 상상나라,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양송이 의원이 "수색-광명 고속철도 노선 및 디지털 옥외광고물 등 영등포구 민원에 대한 소극적 행정 관련", 전승관 의원이 "주거 안정 및 도시재생, 인구 사회학적 변화 대응, 예산의 효율적 운용, 탄소중립과 주요 주민 민원 및 현안", 김지연 의원이 "데이터센터, 문래공원 등 주요 민원 사항과 문화도시 사업, 생명존중도시 조성을 위한 정신건강사업,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점검"을 주제로 각각 일문일답 형식으로 질의하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의 답변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장해영 부천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노동안전보건 사업추진을 위한 안전용품 및 홍보물품 제작·배부 근거를 신설하고, 산업재해 예방 현장점검 전담 인력인 '노동안전지킴이' 채용 자격요건 중 실무경력 기준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상향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장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련 예산집행의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하기 위해 마련된 조례"라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해영 의원은 "숙련된 인력이 현장의 안전을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노동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가 산업·생활·녹지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재편된다. 1960년대 국가 수출산업단지로 조성된 이후 2000년대 IT 중심지로 성장한 G밸리는 장기간 산업 기능 중심의 개발이 이어지며 녹지와 여가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전략의 핵심 과제로 G밸리 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며, 11일 첫 민간개발 사례인 교학사 부지 사업을 착공 단계로 끌어올렸다. G밸리 전체 면적 192만㎡ 가운데 공원·녹지 비율은 사실상 0%다. 지식산업센터 건립 시 의무 조성되는 공개공지 150여 곳이 사실상 녹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지원시설 비율도 10.7%에 머물러 타 산업단지 평균(20~30%)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교학사 부지를 찾아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청년세대가 일하며 머무는 공간인 G밸리는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준공업지역 제도개선을 통해 산업·주거·여가 기능이 조화된 새로운 도시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학사 부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주거, 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가 9일 제4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 및 발표회는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한 것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및 상금이 수여됐으며, 청년들이 수상받은 논문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노인 디지털 포용을 위한 지방의회 역할: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서울특별시 조례를 중심으로'(최우수상) 등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논문들이 주목을 받았다. 또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실천적인 청년층답게 AI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논문들도 눈에 띄었다. 최호정 의장은 "청년들이 서울시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의회는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청년들을 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오는 12월 19일(금)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콘서트 : 트롯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서정적 발라드 트로트부터 흥겨운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트롯 아티스트 5명이 출연해 연말 분위기를 물들이는 5인 5색 무대를 선사한다. 무대는 ▲‘사랑의 배터리’의 주인공 홍진영, ▲전국 1,000여 회 축제 무대로 사랑받은 조은하, ▲뮤지컬 ‘물랑루즈’, ‘식스’ 등에서 활약한 배수정, ▲‘들풀같은 여자’·‘꽃바람 여인’으로 잘 알려진 조승구, ▲뮤지컬·방송을 넘나드는 김도하가 함께한다. 티켓은 12월 11일(목) 오전 11시부터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으로 구성됐다. 재단 회원 및 정책 할인으로 15%~7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