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8℃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7.2℃
  • 맑음대전 11.2℃
  • 연무대구 11.2℃
  • 연무울산 13.1℃
  • 맑음광주 10.0℃
  • 연무부산 12.3℃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3.7℃
  • 흐림강화 6.7℃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미국 미술대학·아이비리그 예술 EC 전문 ‘Bon & Line Art Institute’, 한국서 여름 아트 부트캠프 론칭

- 뉴욕·뉴저지 기반 20년 전통…누적 장학금 3,500만 달러 성과
- 미국 미술대회·아이비리그 예술 EC 통합 설계 프로그램 도입
- 3월 6·7일 서울서 학부모 대상 입시 전략 세미나 개최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미국 미술대학 입시와 아이비리그 예술 EC(Extracurricular) 지도를 전문으로 해온 Bon & Line Art Institute(본앤라인 아트 인스티튜트)가 2026년 여름,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Art Summer Boot Camp’를 처음으로 공식 론칭한다.

 

Bon & Line Art Institute는 2003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뉴욕·뉴저지를 거점으로 미국 미술 입시를 지도해온 전문 교육기관이다. 기관 측에 따르면 누적 장학금 3,500만 달러 이상, 대학 합격률 100%, 장학금 수혜율 90% 이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해왔다.

 

 

특히 YoungArts, Genius Olympiad, 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 Junior Duck Stamp, American Art Awards, World Art Awards 등 미국 주요 미술대회에서 매년 수십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미국 주 상·하원의원 미술대회에서도 다수의 Grand, Gold, Silver, Bronze Award 수상자를 배출해왔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미술대회 및 아이비리그 예술 EC를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Art Summer Boot Camp’는 미국 현지 교육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한 집중 프로그램이다. 단순 실기 수업이 아닌, ▲미국 미술대회 출품 전략 ▲포트폴리오 구조 설계 ▲아이비리그 예술 EC 평가 기준 분석 등을 통합적으로 다룬다.

 

캠프는 2026년 6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주간 서울에서 운영되며, 미국 주요 미술대회 최소 4개 이상 출품을 목표로 한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캠프 론칭에 앞서 한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시 전략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는 3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하나은행 하트원 H.ART1 갤러리(4층)에서 강북 세션으로, 3월 7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SPACE 776(5층)에서 강남 세션으로 각각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미술대회 및 아이비리그 예술 EC 실제 심사 기준 ▲학년별 포트폴리오 준비 로드맵 ▲수상과 합격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접근법 ▲실제 성공 사례 분석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요구되는 예술적 완성도와 스토리텔링 역량, 장기적 포트폴리오 설계 방식에 대한 설명도 포함된다.

 

Bon & Line Art Institute 관계자는 “미국 미술대회와 아이비리그 예술 EC는 단기간 실력 향상보다 초기 방향 설정이 결과를 좌우한다”며 “이번 여름캠프와 세미나는 한국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정확한 정보와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입시를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