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박주영이 스윙 연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이채은이 티 샷 준비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김수지와 캐디가 샷 방향을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티 샷 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장하나
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홍란이 10번홀 티 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홍란이 티 샷 준비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김수지가 10번홀 티 샷 준비를 하며 필드를 바라보고 있다.
파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LPGA 2021시즌 아홉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레이크(OUT), 힐(IN) 코스에서 열린다. 안송이와 홍란이 티 샷 후 이동하며 인사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장하나가 '브이' 포즈를 하며 이동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현수가 9번홀 트러블 샷을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박지영이 티 샷 준비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인주연이 9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마서영(A)과 캐디가 공략 지점을 상의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새로미가 9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배소현이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박소연 강지원이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지영2, 곽보미가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며 손인사 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장하나가 티잉 그라운드로 들어서며 활짝 웃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2라운드 박주영이 10번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이동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2라운드 이혜정이 9번홀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며 인사하고 있다.
인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2라운드 조혜림이 10번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인사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이효린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현수와 캐디가 주먹을 맞대고 파이팅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안지현이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현수가 화사하게 웃으며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송가은이 필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이소미 임희정 안나린이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이승연이 10번홀 야무진 티 샷을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재희가 미소를 지으며 공략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정지유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티 샷 준비를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티 샷 순서를 기다리며 스마일...이수진3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티 샷 준비 중인 임희정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티 샷 준비 중 미소 짓고 있는 임희정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재희가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재희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깜찍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재희가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김유빈이 이동하며 손인사하고 있다.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박서현, 김소이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며 이쁜 포즈로 한 컷
청라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6월 3일(목)부터 6월 6일(일)까지 나흘간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다.
이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경기 이천시 소재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 서코스(파72. 7,284야드)에서 펼쳐진다. 이창우가 티 샷 후 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경기 이천시 소재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 서코스(파72. 7,284야드)에서 펼쳐진다. 안백준이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이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이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경기 이천시 소재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 서코스(파72. 7,284야드)에서 펼쳐진다. 박상현이 10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이천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서형석이 2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서형석은 "오늘은 특히 퍼트가 잘 됐다. 그래서 보기가 없었다. 18번 홀 이글 퍼트도 자신 있게 친 결과"라는 서형석은 "디펜딩 챔피언이다 보니 설레는 건 맞다. 아직은 우승보다는 더 좋은 샷, 더 좋은 경기를 하는 게 먼저"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미드아마추어’란 25세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를 뜻한다. 신분은 아마추어지만 프로 지망에, 프로처럼 훈련하는 주니어 선수 등을 배제한 순수한 아마추어 골퍼를 말하는 미드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대유몽베르CC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6년 골프를 시작해, 10년 만에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미드아마추어 강자로 등극했던 신철호 선수가 첫 우승 후 5년 만에 다시 왕좌에 복귀했다. 지난 5월 27일 대회 마지막 날, 폭우와 안개 속에서도 차분히 자신의 경기 템포를 유지한 신철호 선수는 결국 참마루배 27회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은 물론이거니와 경기도 팀의 단체전 우승까지 견인했다. 우승 직후 만난 신철호 선수는 아직까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미 5년 전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거니와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해봤지만, 여전히 이 대유몽베르CC 코스와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만 나오면 가슴이 설레고, 잠 못 이룬다는 신철호 선수. 그가 골프와 인연을 맺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2006년의 일이다. 고교시절 중·장거리 육상선수로 활약했던 신 선수는 운동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우리나라 골프인구 저변 확대와 미드아마추어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1993년 처음 시작된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가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공동 대회 주최사인 참마루건설의 후원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드아마추어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가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미드아마추어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자리 잡았다. 대한골프협회(KGA)와 (주)참마루건설 공동주최하고 KGA 주관하는 참마루건설배 제27회 한국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쁘렝땅에떼, Par 72, 6,258미터)에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개최됐다. 참마루건설배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국내 중년부 골프대회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올해 27회를 맞아 136명이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한골프협회의 지침에 따라 안전에 만전에 기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한 후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27일은 새벽부터 비가 오는 가운데 수중전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우승은 3라운드 합계 213타(70, 71, 72타)를 기록한 신철호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