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는 PXG , 제이슨 데이는 나이키, . 타이거 우즈는 어디로? PXG 드라이버로 포즈를 취한 리디아 고 리디아 고가 PXG로 갈아 탔다. 제이슨 데이는 나이키로 갔다. 새해 들어 세계 골프랭킹 1위 선수가 모두 용품 계약 브랜드를 바꿨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캘러웨이에서 신생 업체 PXG로 갈아탔다.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까지 모조리 바꿨다. PXG는 작년 US여자오픈 우승자 브리타니 랭과 크리스티나 김(이상 미국)과도 계약했다. 리디아 고를 잃은 캘러웨이는 남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를 얻었다. 아직 공식적으로 사인하지는 않았지만 맥길로이는 새해 첫 대회에 들고 나갈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는 캘러웨이 제품으로 결정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이키 제품 일색이던 맥길로이는 웨지와 볼은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낙점했다. 나이키 옷과 모자를 착용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나이키 제공>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나이키 골프웨어와 계약했다. 아디다스 옷을 입던 데이는 클럽은 아디다스 자회사 테일러메이드와 계약을 유지하면서 옷과 신발, 장갑은 나이키 제품을 착용한다
볼빅, PGA 버바 왓슨과 골프공 사용 계약 - 글로벌 마케팅 "미국시장 본격 진출 청신호" 세계랭킹 10위 버바 왓슨(미국)이 국산 골프공생산업체 볼빅과 손을 잡았다. 볼빅은 3일(한국시간) "왓슨과 2017년 골프공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S4 모델 컬러버전을 선택했고, 팔에 볼빅 로고를 다는 조건이다. 양측 합의로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골프공 판매에 따른 러닝 개런티를 포함해 연간 100만 달러(12억10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왓슨이 사실상 볼빅의 미국시장 마케팅에 합류한 셈이다. 메이저 2승을 포함해 PGA투어 통산 9승을 수확한 월드스타다. 지난해 PGA투어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4위(310.6야드)의 장타자인데다가 개성이 독특하고,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로 미국 내에서는 특히 인기가 높다. 이런 특급 선수가 한국산 골프공을 선택한 건 아주 이례적이다. 관심을 먼저 보인 쪽 역시 왓슨이다. 평소 핑크색 드라이버를 애용하는 '핑크마니아'라는 게 출발점이다. "내가 좋아하는 핑크 등 화려한 컬러가 인상적이었다"는 왓슨은 "테스트 과정에서 부드러운 타구감
나이키 골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 후원 계약 체결 -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나이키 선수로 데뷔 나이키 골프가 세계 랭킹 1위 골프 선수 제이슨 데이(Jason Day)와 다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슨 데이는 오는 6일 하와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시작으로 신발, 의류, 모자, 장갑까지 나이키 골프 제품을 착용한다. 제이슨 데이는 "나이키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 순간이다."며 "나이키 선수라는 사실은 세계 최고의 운동 선수라는 의미라 영광스럽다. 앞으로 나이키 팀으로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더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30세의 호주 출신 제이슨 데이는 2015년에 PGA 챔피언십에서 20언더파를 기록하며 역대 메이저 최저타수 신기록으로 메이저 챔프에 올랐고, 마지막 7경기에서 4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에는 기세를 몰아 타이틀 획득을 노리고 있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비롯해 WGC 델 매치플레이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3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
타이거 우즈 절친 노타 비게이 3세, "우즈, 올해 최소 1승은 할 것" 전망 타이거 우즈의 절친한 친구인 프로골퍼 노타 비게이 3세가 새해에는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소 1승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게이는 3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우즈가 새해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비게이는 우즈와 스탠퍼드대 골프팀에서 함께 운동한 오랜 친구며, 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선수다. 그는 지난 달 초 우즈가 자신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복귀전을 치른 모습을 보고 "타이거를 포함해도, 지인 중에 나보다 더 기뻐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며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 우즈는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느라 지난 16개월간 유일하게 이 대회에만 출전했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총 18명 중 15위에 그쳤지만, 4라운드 동안 참가자 중 가장 많은 2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저력을 과시했다. 더블보기도 6개를 적어냈지만, 비게이는 이 대회에서 큰 희망을 봤다. 비게이는 "15개월을 쉬다가 출전한 대회에서 그 어느 선수보다 많은 버
한국 남자골프의 새 희망 '김시우' 새해 첫 승 도전 - 5일부터 하와이 'SBS 토너먼트 챔피언십' 출격 한국 남자골프의 새 희망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새해 첫 승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5일부터 하와이에서 열리는 'SBS 토너먼트 챔피언십'이다. 김시우는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52야드)에서 열리는 2016~2017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00만 달러)에 출사표를 던졌다. 새해 첫 대회인 이번 경기는 지난 시즌 PGA 투어 우승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까지 현대가 메인 스폰서였으나 올해부터는 SBS로 바뀌었다. 김시우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21년 2개월의 나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출신 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최근 PGA가 뽑은 '2017년 주목할 선수 30인'에 선정되는 등 세계 골프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PGA 투어의 대표적 '영건'이자 '다크호스'로 꼽힌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하와이는 김시우에게는 기회의 땅이다
<중국광저우사자호골프장에서 박병환 중국특파원> KLPGA 투어 ‘현대차중국여자오픈’ 11돌을 맞아 현대자동차 중국총괄 임동식 부장과 가진 인터뷰 임동식 부장(오른쪽) KLPGA 투어 ‘현대차중국여자오픈’은 2006년 11월 중국 샤먼동방골프장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16년 11년째를 맞았다. 지난해 11월16일 오후2시 중국기원 강당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100명이 넘는 중국기자들과 방송매체에서 참가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골프가이드’가 초청받았다. 본대회는 2016년 12월16~18일 중국 광저우 사자호골프장에서 열렸다. 사자호골프장은 이미 2013년도에 현대차중국여자오픈을 한번 치뤘으며 장하나 선수가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많은 실력차를 느끼고 있는 중국측에서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연속 LPGA에서 우승하고 올림픽 동메달을 딴 펑산샨을 참가하게 해 우승을 노렸지만 뒷심부족으로 실패했다. 대회 직후 임동식 현대차 중국총괄 임동식 부장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 박병환 기자: 안녕하세요? 한국의 ‘골프가이드’ 박병환입니다. 임동식 부장: 반
<중국 사자호골프장에서> 광저우 사자호골프장 허중화 총경리를 만나다 2016년 12월16~18일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 개막전이 열린 광저우 사자호골프장은 아름답지만 어려운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개막전이 끝난 직후 이 골프장의 허중화 총경리를 만났다. 지난해 3월 중순 골프장의 초청으로 본지의 김대진 편집국장님과 함께 방문한 적이 있어 매우 자연스러운 두번째 만남이었다. ( 사자호 골프장 하중화 총경리 ) 박병환 기자 : 안녕하세요? 두번 째 만남이네요. 허중화 총경리 : 반갑습니다. 이미 오랜 친구같은 느낌입니다. 박병환 기자 : 사자호골프장에서 이번이 두번 째로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열었다고 들었습니다. 허중화 총경리 : 그렇습니다. 3년전인 2013년도에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장하나 선수가 우승을 하였지요. 박병환 기자 : 이번 대회에도 선수들의 성적이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2013년도에는 어떠했는지요? 허중화 총경리 : 당시에도 장하나 선수가 3언더파로 우승을 했습니다. 이번에 김효주 선수는 6언더파로 우승을 했는데 비교적 어렵다고들 합니다. 박병환 기자 : 구체적으로 어떤 면이 어려운지요? 허중화 총경리 : 전체적으로 코스의 길이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세계적인 강호들이 출전한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우승했다. 마쓰야마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 낫소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 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더블보기 각 1개씩으로 1타를 잃었으나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2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에 7타 뒤진 채 경기에 나선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보기 1개)를 잡아내며 거센 추격전을 펼쳤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마쓰야마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는 초강세를 보였다.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뒤 CIMB클래식에서 준우승했으며 WGC-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다이헤이요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뒤 이번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또 우승했다. 히어로 월드챌린지는 이벤트성 대회라고 해도 세계랭킹 1위인 제이슨 데이(호주)를 제외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망라된 대회였다. 출전자격은 디펜딩 챔피언과 세계랭킹 11걸 안에 드는 선수들, 그리고 스폰서 초청선수 약간명으로 이뤄진다. PGA투어가 공인하는 이 대회는 획득한 상금이 상금랭킹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성적이 세계랭킹에는 반영된다. 마쓰야마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5위
타이거 우즈, 16개월 만에 복귀전 "곧 예전대로 돌아올 것"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상 뒤 16개월 만에 바하마에서 복귀전을 치르고 있다. 그는 예전 기량을 되찾는 게 시간 문제라고 자신했다.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10위(8언더파 208타)에 오른 우즈는 경기가 끝난 뒤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경기 소감과 전망을 밝혔다. 우즈는 "사흘 내내 전반은 좋았다. 하지만 이틀은 후반이 좋지 않았다"고 후반 부진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우즈는 "하지만 대회에 이렇게 다시 복귀해서 최정상급 선수들과 겨루는 게 행복하다. 복귀하기까지는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필드로 다시 돌아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필드 복귀는 정말 대단한 일이다. 복귀하는 데 필요한 일에 온 힘을 기울였다. 내 마음은 벌써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선수로 돌아왔다"고 이번 대회 성적과 상관없이 플레이 내용에 만족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아직 체력이 최고조가 아니라는 사실도 털어놨다. 우즈는 "너무 오랫동안 필드를
한국, 일본 7승 1무로 꺾고 '더 퀸즈 컵' 우승'- 4일 열린 싱글매치 8게임에서 한 게임만 비기고 모두 이겨 - 준우승은 일본, 3위는 유럽, 4위는 호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이 4일 열린 싱글매치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팀을 7승 1무로 꺾고 '더 퀸즈컵'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4개 투어 대항전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 사흘째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일본팀을 크게 이겼다. 한국팀과 일본팀이 맞붙은 결승에서 한국팀은 승점 15점을 획득, 일본을 상대로 15-1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해 처음 생긴 이 대회에서 일본에 우승을 내줬지만 1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준우승은 일본, 3위는 유럽팀, 4위는 호주팀이 각각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한국은 첫 조 시작부터 좋았다. 주장 신지애(스리본드)가 일본의 베테랑 오야마 시호를 5홀 차로 제압했다. 신 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사흘 연속으로 오야마를 상대했다. 결승전 전까지 둘의 전적은 1-1로 팽팽했는데, 마지막 날 신지애가 웃었다. 2조의 김민선(CJ오쇼핑)은 스즈키 아이를 4홀 차로 눌렀다.
박상현, 일본프로골프(JGTO) 무대에서 첫 우승-시즌 최종전 JT컵 최종일 역전승…김경태 준우승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 [신한금융그룹 제공] 박상현(33)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현은 4일 일본 도쿄 요미우리 골프장(파70·7천23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 시즌 마지막 대회 JT컵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정상에 올랐다. 박상현은 우승 상금 4천만 엔(약 4억1천만원)을 받았다.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에 3타차 공동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박상현은 17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냈다. 18번홀에서 1타를 잃은 고다이라를 밀어내고 감격의 첫 우승컵을 안았다.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4승을 거둔 박상현은 올해는 일본 투어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 김경태(20)는 1타차 공동2위(12언더파 268타)에 올랐다. 김경태, 고다이라와 함께 공동2위를 차지한 이케다 유타는 공동5위에 그친 다니하라 히데토를 따돌리고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생애 첫 상금왕을 확정했다.
타이거 우즈 복귀전서 "막판 실수 아쉽지만 아직 사흘 남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1년 4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우즈는 2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와 더블보기 2개를 함께 적어내며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8번 홀까지는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까지 올랐던 우즈는 16, 18번 홀에서 더블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결국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17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16개월 만에 필드에 등장한 우즈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결과가 됐다. 우즈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대체로 느낌은 좋았다"며 "다만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지만 티샷 실수가 몇 차례 나오면서 타수를 유지하지 못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특히 마지막 18번 홀(파4) 티샷이 왼쪽으로 밀리는 바람에 워터 해저드에 공을 빠트렸다. 5개의 파 5홀에서 버디 3개, 보기
2017시즌 미국 LPGA 투어 총상금 790억원 '역대 최다'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확정됐다. LPGA 투어는 1일(한국시간) "2017시즌에는 35개 대회를 치르게 되며 총상금 액수는 6천735만 달러(약 790억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2016시즌에는 총 34개 대회에 상금은 6천310만 달러가 걸려 있었다. LPGA 투어 시즌 총상금 액수는 2017시즌이 역대 최대 규모다. 시즌 개막전은 1월 26일부터 바하마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이다. 5대 메이저 대회는 3월 ANA 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7월 US오픈, 8월 브리티시오픈, 9월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이 가운데 US오픈은 총상금 액수를 올해 450만 달러에서 2017년 500만 달러로 높여 역대 LPGA 투어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 액수를 기록하게 됐다. 2017시즌 US오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소유한 뉴저지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11월에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로 열렸던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변경해 5월로 개최 시기를 앞당겼
김하늘, JLPGA 투어 최종전 '리코컵'서 우승, 통산 3승째 -이보미는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최저타수상' 등 3관왕 올라 김하늘 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6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김하늘은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천44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의 성적을 낸 김하늘은 나리타 미스즈(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JLPGA 투어에 진출한 김하늘은 2015시즌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고 올해 3월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바 있다.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김하늘은 우승 상금 2천500만엔(약 2억6천만원)을 받았다. 김하늘은 J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초반 9개 홀에서 보기가 3개 나왔는데 긴장감을 버리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후반에 돌입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후반에는 리더보드를 보지
사진설명:리우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활약을 한 왕정훈 왕정훈(21)이 2016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EPGA투어는지난 11월 25일 24일(한국시간) 왕정훈을 2016시즌 신인왕으로 발표했다.한국은 지난 해 안병훈(25ㆍCJ그룹)에 이어 2년 연속 EPGA투어 신인왕을 배출했다. 왕정훈은 지난 5월 모로코에서 열린 하산2세 트로피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EPGA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했다. 정식 출전선수가 아닌 예비 3번으로 등록됐다가 출전한 대회였지만 왕정훈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 다음주 왕정훈은 모리셔스 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 2주 연속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16 리우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기도 했다. 왕정훈은 지난 20일 막을 내린 EPGA투어 시즌 최종전 DP월드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왕정훈은 시즌 최종 상금 158만6,995유로(약 19억9,000만원)로 전체 16위를 기록했다. 신인왕 경쟁 상대인 리하오통(21ㆍ중국)이 135만8,867유로(약 16억9,000만원)로 23위에 머물면서 왕정훈은 신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왕정훈은 EPGA투어
기록제조기 전인지, 38년만의 LPGA 신인 2관왕에 오르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고(19)와 치열한 경쟁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시즌 최저타수상을 받았다. 전인지는 지난 11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냈다. 시즌 최종전을 7위로 마친 전인지는 이번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쳐 리디아 고(평균 69.596타)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베어트로피를 받았다. 전인지의 최저타수상 등극은 그야말로 극적이었다. 18번 홀(파4)에서 갈렸다. 전인지는 18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m 붙였고, 리디아 고는 파를 적어내고 먼저 홀아웃했다. 전인지가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하는 순간, 올 시즌 평균 타수 1,2위 순위는 뒤바뀌었다. 전인지는 LPG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레전드 다음으로 내 이름이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오늘 리디아 고, 양희영과 경기를 펼쳤다. 항상 그들과 경기를 한다. 그
9번홀 티박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화보같은 포즈를 취하고있는 허윤경 9번홀 티샷 중인 허윤경 9번홀 버디퍼트를 앞두고 신중히 라이를 살피고 있는 허윤경
박결(NH투자증권,20) 10번홀 티샷을 하고있다. 10번홀 그린에서 동료 선수의 퍼팅을 기다리고 있다. 퍼팅을 마친 후 다음 홀로 이동 중인 박결 1번홀 부터 풀발한 박결은 첫홀 부터 버디를 성공 시키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많은 선수들이 샷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3번홀과 6번홀 버디를 추가 했으나 7번홀 보기로 전반에 2타를 줄였다. 후반 첫홀도 버디로 출발하며 후반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16번홀 더블 보기가 아쉬웠다. 이어진 17번 18번 홀도 연속 보기로 무너지며 최종 1오버파 공동 27 순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시리즈의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올해 2승을 올린 김세영(23·미래에셋)이 세계랭킹 5위에 복귀했다. 11월 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김세영은 7.00점을 획득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 잡았다. 김세영이 5위를 되찾은 것은 지난 9월 26일자 세계랭킹 이후 5주 만이다. LPGA 투어는 9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레인우드 클래식을 시작으로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대만)'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한국)', '블루베이 LPGA(중국 하이난성 )', 그리고 지난주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를 치렀다. 이번 주에는 2016 아시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토토 재팬 클래식(일본)'만을 남겨뒀다. 김세영은 아시아에서 열린 이번 릴레이 대회들 중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11위를 차지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지만, 일본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지난주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에서 공동 63위로 쳐진 브룩 헨더슨(18·캐나다)은 세계랭킹 포인트 6.84점을 받으면서 6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2015년 김세영에
‘역전의 여왕’ 신지애…JLPGA 히구치 히사코 레이디스 우승 신지애.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신지애(28·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히구치 히사코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엔)에서 짜릿한 역전으로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신지애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지희(37·8언더파 208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JLPGA 통산 15승째.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신지애는 초반 타수 차를 줄이지 못했다. 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지희는 1번과 2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 9번홀(파5)에서의 이글이 분위기를 바꿔 놨다. 6번홀(파4) 버디로 4홀 동안 이어진 파 행진을 마친 신지애는 9번홀에서 짜릿한 이글을 잡아내며 이지희를 다시 1타 차로 추격했다. 신지애는 후반 들어 2타를 더 줄인 반면, 이지희는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역전극이 펼쳐졌다. 우승상금 1440만엔을 추가한 신지애는 시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 마지막날 사진 1번홀 티샷 준비 중 볼에 마크를 하는 안신애 안신애(26, 해운대비치 골프앤 리조트)가 1번홀 티박스에서 라운드 전 볼에 마크를 하고 있다.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게되는 안신애는 이정은5(28, 교촌F&B), 박유나(29, 위드윈)와 동반플레이를 펼친다. 올 시즌 아이언과 퍼팅감이 많이 떨어져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 퍼팅감이 좋아져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한다. 안신애는 지난해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다소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오르며 그동안의 부진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안신애는 "올 시즌 퍼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시즌 중반에는 샷까지 흔들리면서 성적이 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 퍼트감이 정말 좋다. 그동안 퍼트을 할 때 불안감이 느껴져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 주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퍼트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면서 "퍼트를 할 때 상체를 지면과 수평하게 하는 것으로 교정했다. 자세를 바꾼 이후 퍼트가 잘 들어가고 있다"고 활짝
10월 30일 (일) 인천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 6,71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가 열렸다. 이승현, 이민영2, 베선우, 이정은5, 안신애 등 5명이 공동 선두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져서 초반 부터 뜨거운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초반 부터 선두권 선수들이 타수를 줄려나가는 현재 6번홀까지 이승현이 4타를 줄이며 14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정은6 선수도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후반 우승권을 향한 도전이 기대 된다. 1번홀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이승현(25, NH투자증권) 이승현은 "우승권에 있는 선수들이 잘 치는 선수들이고 파이널라운드엔 코스 전장이 늘어나는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욕심을 내려놓고 플레이를 할 생각이다. 우승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 했던 것처럼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김민선(21, CJ오쇼핑)과 조윤지(25, NH투자증권), 김해림(27, 롯데) 등도 선두권을 바짝 쫓고 있다. 선두에 3타 뒤진 7언더파까지 1
18번홀에서 그린을 살피는 김해림 18번홀에서 티샷 날리는 김해림 고진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에서 캐디에게 핫팩을 건네 받고 있다 김해림 2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김해림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2번홀 티샷전 캐디와 코스공략 상의하고 있다 김해림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2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박성현 2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잇다 박성현 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연장 첫번째 홀에서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김해림 우승 인터뷰하는 김해림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김해림 우승 트로피 안고 포즈 취하는 김해림 우승트로피에 입맞추는 김해림 이미향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2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미향 2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미향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2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2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미향 3번홀 트러블샷 시도하고 있다 이미향 3번홀 티샷
호주 교포 이민지 우승 -10월 23일 끝난 중국 하이난 블루베이 LPGA 대회서 -제시카 코다와 아리야 주타누간 각각 1. 2타차로 꺾어 이민지 중국 하이난 Jian Lake블루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총상금 210만 달러) 에서 호주교포 이민지(20 하나금융그룹)가 1타자 우승을 거뒀다. 이민지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2위 제시카 코다(미국?12언더파 276타)를 한 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31만5000달러(약 3억6000만원)이다. -‘롯데챔피언십’ 이어 올 시즌 2승, 통산 3승 기록 지난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이민지는 6개월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재확인했다. 루키 시즌이던 지난해 킹스밀 챔피언십을 포함해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1,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를 달리다 전날 한 타를 잃으면서 코다에 공동선두를 내줬던 이민지는 마지막 날 다시 집중력을 보였다. 1번홀(파4)부터 버디를 낚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한 이민지는 파세이브 행
고진영 2번홀 버디 성공후 환한 미소 짓고 있다 고진영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도연 1번홀 티샷전 목표점 조준하고 있다 김해림 2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해림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6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김해림 6번홀 버디퍼트 성공후 볼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해림 6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서영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있다 박성현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성현 2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6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6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과 고진영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안시현 2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안시현 3번홀 티샷 날리고있다 양채린 1번홀 아이언샷 날릴리고 있다 이미향 2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이미향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3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6번홀 어프로치샷후 볼의 방향 살피고
경기 마친후 인터뷰하는 고진영 경기 마친후 인터뷰하는 박성현 경기 시작전 고진영과 포옹하는 전인지 경기 시작전 담소 나누는 전인지 경기 시작전 박성현과 하이파이브 인사하는 전인지 고진영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 13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 15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민선5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 아이언샷을 핀가까이 붙인후 인사하고 있다 김해림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박성현 16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갤러리들을 배경으로 15번홀 그린을 햩해 이동하고 있다 박성현과 고진영 10번홀 출발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과 고진영 1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
고진영 1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2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정수2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해림 11번로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1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세컨샷전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과 전인지 1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박유나 8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지연 9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배선우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신다빈 9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시현 11번로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림 16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이미림 16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1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민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민 1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정민 16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호주교포 이민지 6타차 단독선두 질주, 최운정(Choi Chella) 공동5위 중국 하이난(中国海南) Jian Lake Blue Bay LPGA 둘째날 이민지 중국 하이난(中国海南) Jian Lake Blue Bay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총상금 21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호주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있다. 이민지는 21일Jian Lake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면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면서 2위 카롤린 마손(독일·6언더파 138타)을 6타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민지가 우승을 차지하면 지난 4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우승을 하게된다. 이민지는 1라운드에 이어 이날도 안정된 아이언샷과 퍼트로 타수를 줄였다. 전반에 3타를 줄인데 이어 16번홀(파4)과 1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2위와 격차를 벌렸다. 최운정 최운정(26·볼빅)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타수를
제공 : 하나금융그룹/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Lexi Thompson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Lexi Thompson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Lizette Salas 4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잇다 Lizette Salas 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 3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김민선 3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9번홀 버디 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박성현 9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9번홀 수많은 갤러리 틈에서 티샷 날리고있다 박성현 10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과 전인지 12번홀 그린을 살피고있다 박성현과 전인지 12번홀 그린을 살피고있다 장하나 2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장하나 3번홀 티샷전 코스 파악하고 있다 전인지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전인지 1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지은희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지은희 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최나연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나연 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허윤경 1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Alison Lee 2번홀 파세이브후 인사하고 있다 Alison Lee 3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Alison Lee 3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Alison Lee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Alison Lee 3번홀 티샷전 코스 공략 고심하고 있다 Alison Lee 3번홀 퍼팅전 갤러리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 Alison Lee 4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Alison Lee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Alison Lee 9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Alison Lee 9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Alison Lee 9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Alison Lee 3번홀 퍼팅 시도하고 있다 Angela Stanford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Angela Stanford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Anna Nordqvist 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Brittany Lang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Brittany Lang 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Brooke M. Henderson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Cristie Kerr 3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Karine Icher 3번홀 티샷 날
박세리 밝은 표정으로 5번홀 페어웨이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주영 5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선수들 한명 한명 포옹 해주는 박세리 선수들과 셀카 찍는 박세리 은퇴식 마친후 마지막 공식 인터뷰하는 박세리 은퇴식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하는 박세리 은퇴식에 참여한 프로들 은퇴식장에 입장하는 박세리 은퇴식중 눈물 닦는 박세리 이민지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하나 1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 전인지 4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전인지 4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전인지 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전인지 5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전인지, 박성현 ,리디아 고가 5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조정민 5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정민 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18번홀 그린으로 이동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박세리 18번홀 마지막 퍼팅을 마친후 홀아웃하며 인사하는 박세리 Alison Lee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Alison Lee 3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Alison Lee 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Alison Lee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Anna Nordqvist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Ariya Jutanugarn 3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Carlota Ciganda 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Carlota Ciganda 8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강춘자 KLPGA 수석 부회장으로부터 꽃다발 받는 박세리 경기 마친후 눈물 닦는 박세리 김인경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인경 2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리디아 고 5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리디아 고 5번홀 세컨샷 날리고 잇다 박성현 4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5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성현 5번홀 러프에서 트러블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5번홀 버디 성공후 리디아 고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박성현 5번홀 버디 퍼트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5번홀 티샷 날리
태국 해피시티(29홀)워킹 홀리데이 캐디 모집방안 1. 목적 태국의 시즌 시 현지 캐디 부족의 대책으로 태국의 현지 캐디를 모집하는 대신, 한국 캐디를 투입하여 일하면서 관광하고, 국제적인 감각과 캐디 출신의 관리자 양성교육을 겸하는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으므로 결국에는 소위 캐디 한류를 목적으로 삼고 있음. 2. 체류 개요 근무 – 주 6일 예정 관광 – 주 1일 예정 (단체관가ᅩᆼ 시엔 버스 및 가이드 지원) 라운드 – 비번일 때 코스 여건에 따라 가능 숙식 – 회사에서 제공 지원근무 – 교대로 타 업무 지원 (관리자 양성 겸) 체류기간 – 1~2개월(협의 결정) 3. 보수 캐디피는 7만원(4BAG) 한국인 안내 중심의 타 업무지원은 봉사(봉사자에겐 귀국시 선물) 4. 프로정신 캐디 한류와 캐디의 비전관리가 목표이므로, 참여자는 한국에서의 근무실력을 능가하는, 즉 국가체면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해야 함. (그러므로 선발 시에는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향후 캐디마스터가 목표인 분을 우대합니다.) 5. 선발 및 지도 한국골프인재개발원에서 담당함. (카페 :
2016년 라이더컵, 유럽팀 바이스 캡틴에 파드리그 해링턴 등 선발미국팀 캡틴은 데이비스 러브3세 지구촌 최대 골프축제 2016 라이더컵이 오는 9월 30일 부터 나흘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에 위치한 헤이즐틴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라이더컵 유럽팀 캡틴은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 바이스 캡틴은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토마스 비요른(덴마크), 폴 로리(스코틀랜드), 이안폴터(잉글랜드), 샘토런스(스콜틀랜드) 이다. 해링턴은 1995년 프로로 데뷔한 베테랑이다. 2007년, 2008년 디오픈과 2008년 PGA 챔피언십을 우승하는 등 2년 만에 메이저 3승을 거두며 전성기를 보냈다. 라이더컵에도 1999년부터 6번 연속 출전했다. 비요른 역시 유럽 투어에서 15승을 거두며 잔뼈가 굵은 골퍼다. 특히 비요른은 라이더 컵과 인연이 깊다. 1997년과 2002년에 라이더컵 선수로 출전했고 2004년, 2010년, 2012년엔 바이스 캡틴으로 나섰는데 다섯 번의 라이더컵 모두 유럽팀 승리로 이끌었다. 로리는 1999년 디오픈을 제패했고 그 해와 2012년에 라이더컵 선수로 출전했다. 바이스 캡틴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런 클라크는 “바이스
박성현 7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주영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2016_09_박주영 5번홀 버디 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박주영 5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주영 6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주영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주영 6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양채린 6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양채린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연장 세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 확정후 기뻐하고 있다 연장 세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 확정후 기뻐하고 있다 연장 세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 확정후 기뻐하고 있다 우승 인터뷰하는 양채린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양채린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양채린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양채린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양채린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양채린 정희원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정희원 1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있다 정희원 5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주은혜 5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챔피언조를 따르는 구름 갤러리 사진-KLPGA
김세영 1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세영 1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세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1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세영 5번홀 세컨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지영2 6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지영2 6번홀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56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해림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해림 5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양채린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양채린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양채린 박성현 6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고 있다 박성현 6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6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2016_09_박성현 7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2016_09_박성현 7번홀 여유있는 모습으로 티샷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에서 앉아 쉬는 김세영 캐디를 바라보며 사진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성현과 김세영 6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의 샷을 구경하는 갤러리 박성현조를 따르는 갤러리 박주영 1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주영 13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배선우 5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배선우 6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7번홀 아이언샷 시도하고 있다 배선우 박성현 김세영 7번홀 티샷후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양수진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양수진 2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양수진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양채린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윤선정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8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승현 18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전종선 7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정재은
7번홀에서 구름 갤러리들이 박성현의 벙커샷을 지켜보고 있다 김민선5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5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5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보경 16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보경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5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세영 6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세영 6번홀 야디지북을 보며 세컨샷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세영 7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7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예진 1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예진 18번홀 버디퍼트 성공후 주먹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김지영2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3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지영2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헤정 5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박결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6번홀 파세이브후 캐디와 하이 파이브 하고 있다 박성현 6번홀 무릎 꿇은채 그린 공략 고심하고 있다 박성현 6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6번홀 세컨샷전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있다 박성현 6번홀 세컨샷후 타구의방향 살피고 있다
박성현과 김세영 12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유나 1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주영 17번홀 서드샷 시도하고 있다 박주영 1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11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배선우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11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서연정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개 낀 18번홀 그린 전경 안개 낀 18번홀 그린 전경 양수진 6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양수진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양수진 7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윤슬아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솔라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승현 18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장수연 18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전영인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전종선 10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정재은 10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정재은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정희원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아라 17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아라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17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지한솔 1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청야니 11번홀 드라이버 티샷
18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양수진이 부상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18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양수진이 부상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김세영 11번홀 세컨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세영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11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세영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13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김세영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과 박성현 12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세영과 박성현 12번홀 티샷전 코스공략 고심하고 있다 김아림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예진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7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지영2 17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영2 1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11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해림 13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김해림 13번홀 퍼팅하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버디 성공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티샷전 코스
김지현 3번홀 버디 성공하며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김지현 6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 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림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6번홀 티샷 후 이동하고 있다 박성현 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6번홀 티샷을 위해 티그라운드에 올라서고 있다 박신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신영 1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신영 3번홀 캐디와 함께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주영과 우승 축하 포옹하는 배선우 박지영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지영 3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는 배선우 배선우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배선우 1번홀 티샷전 밝은 표정으로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배선우 3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배선우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3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배선우 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시상식 입장하며 꽃잎 세례받는 배선우 시상식 입장하며 꽃잎 세례받는 배선우 연장 세번째 홀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배선우 연장 세번째 홀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배선우 우승 인터뷰하는 배선우 우승 인터뷰하는
1번홀에 몰려든 갤러리 5번홀 그린 전경 18번홀 티샷 날리는 배선우 18번홀에서 아이언샷 날리는 배선우 KLPGA 골프 꿈나무들과 셀카 찍는 배선우 KLPGA 골프 꿈나무들과 셀카 찍는 배선우 KLPGA 골프 꿈나무들이 대회 참관중 포즈 취하고 있다 KLPGA 골프 꿈나무들이 대회장에서 마샬 체험하고 있다 갤러리가 모여든 18번홀 그린 전경 갤러리가 모여든 18번홀 그린 전경 갤러리가 모여든 18번홀 그린 전경 김민선5 9번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김민지5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민지5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김민지5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민지5 3번홀 야지디북을 보며 그린을 확인하고 있다 김민지5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민지5 3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민지5 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소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소이와 김정수2 4번홀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지영2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영2 3번홀 세번째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영2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3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김지영2 3번홀 홀아웃하고 있다 김지영2 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영2 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6th Institute of Physical Educ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모습. 2016년 7월 6일~8일 태국 방콕 ‘Town in Town Hotel’에서 개최, ‘Sports and Tourism in the 21st Century’를 주제로 진행…안선숙 프로, 유일하게 골프를 주제로 발표 ‘제6회 국제 체육 학회’(6th Institute of Physical Educ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이하 IPEIC 2016)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IPEIC 2016’은 ‘21세기 스포츠와 관광’(Sports and Tourism in the 21st Century)이라는 주제로 2016년 7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태국 방콕의 ‘Town in Town Hotel’에서 개최됐다. 이번 ‘IPEIC 2016’에서는 국제 스포츠에 관한 20가지 주요 토픽에 대해서 구두발표와 포스터발
박성현 7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조를 따르는 갤러리 박재희 7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배선우 7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안신애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안신애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안신애 7번홀 퍼팅후 아쉬워하고 있다 우승 축하 꽃잎 세례받는 박성현 우승 축하 꽃잎 세례받는 박성현 우승 축하 꽃잎 세례받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박성현 이민영2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민영2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민영2 5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이민영2 5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이승현 3번홀 깊은 러프에서 트러블샷 시도하고 있다 이승현 4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이승현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5번홀 티샷 날리과 있다 조윤지 4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한화금융 클래식 2016 대회장을 찾은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
18번홀 경기 마치며 인사하는 박성현 18번홀 경기 마치며 인사하는 박성현 18번홀 그린 전경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대회장을 찾아와 박성현의 티샷을 바라보고 있다 KL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대회장을 찾아와 박성현의 티샷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 마친후 18번홀 그린에 대기중인 박성현 고진영 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4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3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지현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4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지현2 4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지현2 4번홀 버디 성공후 주먹 불끈 쥐고 있다 김지현2 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꼼꼼히 야디지북 보며 코스 공략 고심하는 박성현 렉시 톰슨 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렉시 톰슨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7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세컨샷전 코스 바라보고
박재희 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재희 4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재희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재희 5번홀 호쾌한 티샷 날리고 있다 박희영 2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배선우 3번홀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배선우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신애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안신애 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안신애 3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안신애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장수화 4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장수화 5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장수화 5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제시카 코다 2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조윤지 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4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허윤경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허윤경 2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허윤경 2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허윤경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홍진주 4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고진영 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 3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지현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4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김지현2 1번홀 티샷을 날리고있다 김지현2 5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2 5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았다 렉시 톰슨 1번홀 출발 전 선수소개시 갤러리의 환호에 인사하고 있다 렉시 톰슨 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5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렉시 톰슨 7번홀 버디 성공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렉시 톰슨 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7번홀 아이언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에 앞서 캐디와 조용히 파이팅을 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퍼팅전 야디지북을 보며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박성현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5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5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5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박성현 5번홀 퍼팅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7번홀 퍼팅전 고심하고 있다 사진-KLPGA
김지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과 김지현2 5번홀 페어웨이를 이동하고 있다 김해림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렉시 톰슨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2번홀 벙커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2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렉시 톰슨 2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렉시 톰슨 5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수화 7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장수화 7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장수화 7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홍진주 7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홍진주 7번홀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홍진주 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김지현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2 8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2 9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9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8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지현2 11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지현2 11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김혜윤 13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13번홀 칩샷후 굴러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렉사 톰슨 1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 13번홀 칩샷전 그린 주변을 살피고 있다 렉시 톰슨 18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렉시 톰슨 18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렉시 톰슨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렉시 톰슨과 박성현 14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러프에서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티샷한 타구가 러프에 빠져 고심하고 있다 박성현 1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8번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