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1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채윤 18번홀에서 칩샷 시도하고 있다 박효진A 배선우 4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배선우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서연정 1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신다빈 11번홀 워터헤저드에 발을 받근채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안송이 1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안송이 14번홀 퍼팅하고 있다 안송이 17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안송이 17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안송이 17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안송이 17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오지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수연 2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장수연 2번홀 세컨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장수연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이진 5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최이진 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이진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이진 6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경기 마친후 인터뷰하는 고진영 경기 마친후 인터뷰하는 고진영 고나혜 13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고 있다 고나혜 13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3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고진영 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4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 2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보경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보경 18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해림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보미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보미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보미 17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2번홀 티샷전 갤러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박성현 2번홀 페터웨이에서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러프에서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기상악화도 김시우(21, CJ대한통운)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막지 못했다. 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첫 홀 버디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파5 5번 홀에서도 투온에 성공한 뒤 손쉽게 버디를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김시우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몰랐다. 김시우는 8번 홀과 9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여 전반에만 4언더파를 적어냈다. 후반에는 김시우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시우는 10번 홀 보기로 이날 첫 보기를 기록했다. 이어진 13번 홀과 14번 홀에서도 김시우가 타수를 잃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루크 도널드를 비롯해 짐 퓨릭,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 등 추격자들이 치고 올라오지 못하면서 김시우가 선두 자리를 유지해나갔다. 우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버디가 절실했던 순간. 김시우가
변현민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현민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확정후 홀아웃하며 인사하는 박성현 우승인터뷰하며 웃는 박성현 이미향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미향 3번홀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향 3번홀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향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4번홀 칩샷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5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임은빈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임은빈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임은빈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아연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조아연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아연(A) 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조윤지 1번홀 징검다리 건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윤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조윤지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8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챔피언조를 따르는 수많은 갤러리 최수민 2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최수민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
1번홀 티그라운드 전경 18번홀 그린 전경 18번홀 그린 전경 18번홀 그린에 올라서며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박성현 고진영 1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5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5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2 3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2 3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해림 1번홀 징건다리 건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료들로 부터 우승 축하 맥주 세례받는 박성현 동료들로 부터 우승 축하 맥주 세례받는 박성현 동료들로 부터 우승 축하 맥주 세례받는 박성현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2번홀 버디 성공 후 주먹을 불끈쥐어 보이고 있다 박성현 2번홀 버디로 홀아웃하며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2번홀 세컨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세컨샷 순서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박
박성현 17번홀 샷이글 성공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주영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배선우 17번홀 호쾌한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와 조정민 17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현민 15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변현민 15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변현민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송이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이미향 9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미향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이미향 9번홀 티샷 공략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장수연 16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장수연 17번홀 파세이브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장수연 17번홀 호쾌한 티샷 날리고 있다 정슬기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14번홀그린을 살피고 있다 조정민 16번홀 칩샷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조정민 17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10번홀출발 전 담소 나누는 김지현2와 김보경 고진영 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고진영 7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진영 7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17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민선5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_1 김보경 14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보경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9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지영2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6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2 16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주먹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김해림 10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림 17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해림 17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남소연 6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8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샷이글 성공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샷이글 성공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박성현 11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어프로치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14번홀 버디 성공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박신영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18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배선우 18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안송이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퍼팅후 굴러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홀아웃하고 있다 이미향 1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은6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최수민 15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최수민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최혜정2 10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하민송 14번홀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하민송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KLPGA 투어 최다출전기록(237대회 출전)을 세운 김보경이 출발전 아버지와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KLPGA 투어 최다출전기록(237대회 출전)을 세운 김보경이 출발전 아버지와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KLPGA 투어 최다출전기록(237대회 출전)을 세운 김보경이 출발전 아버지와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고민정 6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고민정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1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 1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 담소 나누며 14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곽보미 10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보경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아림 10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김아림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아림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8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고 있다 김지현2 18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버디 성공후 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이유민 아이언샷 날리는 이유민 우승 소감 말하는 이유민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유민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유민 티샷전 목표점 조준하는 이유민 티샷후 타구 바라보는이유민 사진-KLPGA
안병훈11번홀 티샷 안병훈18번홀 티그라운드2 (사진 제공 : CJ)
안병훈, 메달 획득 실패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리우 골프 최종라운드서 3타 줄이며 선전, 메달 획득 실패했지만 가능성 본 올림픽 골프 안병훈의 2016 리우 올림픽 골프 도전이 마무리됐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가능성을 본 경기였다.(사진 제공 : CJ) 안병훈(25, CJ)의 올림픽 도전이 막을 내렸다.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게 됐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남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2개를 폭발시키며 선전했지만,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공동 10위(오전 3시 현재)로 경기를 마쳤다. 3위와 6타 차 공동 14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안병훈은 2번 홀(파 5) 보기에 이어 5번 홀(파 5)에서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6번 홀(파 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이어진 7번 홀(파 4)과 8번 홀(파 3)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사실상 안병훈의 메달권 진입 가능성이 희박해진 순간이다. 그래도 안병훈은 마지막까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이승연 아이언샷 날리는 이승연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승연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승연 사진-KLPGA
박지연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우승 인터뷰하는 박성현 우승 축하 물세레 받은후 기뻐하는 박성현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박성현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확정후 인사하는 박성현 우승 확정후 인사하는 박성현 이민영2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정화2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화2 2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조윤지 1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지한솔 2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지한솔 2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지한솔 2번홀 티샷날리고 있다 챔피언조를 따르는 수많은 갤러리들 최혜정2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갤러리가 모여든 18번홀 그린 전경 갤러리가 모여든 18번홀 그린 전경 고진영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고진영 2번홀 홀아웃 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다나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2 4번홀 퍼팅후 굴러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꿈나무 육성기금 전달하는 박인비 나희원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나희원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결 1번홀 쾌청한 하늘을 배경으로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2번홀 어프로치를 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가 등을 두들겨 주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세컨샷전 순서를 기다리며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어프로치샷을 핀 가까이 붙힌후 한호하는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5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의 우승을 축하하는 박성현 팬클럽 회원들 박주영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주영 3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주영 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박성현 16번홀 퍼팅전 고심하고 있다 박성현 18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8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박성현 18번홀 퍼팅전 그린공략 고심하고 있다 박인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인비 2번홀 티샷 후 타구의 방향을 보고 있다 박인비 10번홀 그린 퍼팅전 퍼팅 스트록을 가다듬고 있다 박인비 10번홀 그린에서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박인비 10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인비 11번홀 티샷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박지연 15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박지연 17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신다빈 18번홀 클럽하우스 근처에서 트러즐샷 시도하고 있다 이정은6 15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정화2 1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이정화2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정화2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효린 1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장수연과 고진영 15번홀 페어웨이를 이동하고 있다 지한솔 15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뱡향 살피고 있다 하민송 14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10번홀 그린으로 이동하는 박인비 고진영 15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고진영 15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에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보경 15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보경 15번홀 세컨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김보경 15번홀 신중하게 퍼팅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2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5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5번홀 퍼팅하고 있다 김지현2 폭염에 얼음 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해림 14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나다예 15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결 1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결 15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서영 17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원 14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5번홀 퍼팅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
박인비 12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박인비 12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박인비 12번홀 홀아웃후 스코어 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박인비 16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인비 18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인비 테이핑한 왼손 엄지 손가락 모습 박희영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희영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백규정 10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백규정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오지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민영2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민영2 11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이승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1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이정은 6 6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 파이브하고 있다 이정은5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은5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은5 17번홀 어프로치를 하고 있다 이정은6 6번홀 버디 퍼트 성공후 주먹 불끈 쥐고 있다 이지현2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지한솔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지한솔 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홍란 6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1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는 이정은5 박인비 조정민 감희망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민선5 10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김보경 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1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나희원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결 6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결 6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성현 1번홀 버디 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박성현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인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인비 10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박인비 10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인비 11번홀 서드샷 날리고 있다 박인비 11번홀 서드샷전 캐디와 코스공략 상의하고 있다 박인비 11번홀 세컨샷전 목표점 바라보고 있다 박인비 12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박인비 12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사진-KLPGA
박채윤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박채윤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우승 인터뷰하는 조정민 우승 인터뷰하는 조정민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조정민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조정민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조정민 조정민 18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조정민 18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조정민 18번홀 퍼팅전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챔피언조를 따르는 갤러리 홍란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홍란 1번홀 파세이브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KLPGA
1번홀 티샷 후 더위에 맞서며 이동하는 선수와 캐디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 몰려든 갤러리 18번홀에서 세컨샷 시도하는 조정민 18번홀에서 칩샷후 볼을 바라보는 조정민 김민선5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2 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물세례받는 조정민 박유나 1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박지연 1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채윤 1번홀 티샷 후 이동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김민선 5 1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보경 13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보경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보아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결 11번홀 아이언샷 닐라고 있다 박결 12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배선우 18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민영2 18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 파이브하고 있다 장수연 8번홀 퍼팅 순서를 기다리며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장수연 9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장수연 9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정연주 10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정희원 8번홀 칩인 버디 놓치자 아쉬어하고 있다 조정민 18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지한솔 8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사진-KLPGA
이효린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수연 18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장수연과 이승현 16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정예나 13번홀 버디 성공후 V자 그리며 포즈 취하고 있다 정희원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김지영2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신영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유나 15번홀 티샷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안송이 18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양채린 9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솔라 13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이승현 18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정민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사진-조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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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희영(27·PNS창호),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로 구성된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메리트 클럽(파72·6668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2승2패를 기록해 승점 4점을 추가했다.조별리그 승점 8점을 더해 합계 12점을 획득한 한국은 이날 3승1패로 승점 6점을 보탠 미국(13점)에 1점 차로 뒤져 2위를 차지했다.전날 3일차 경기를 악천후로 인해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한국은 이날 재개된 경기에서 2승을 추가해 A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과 함께 A조 2위 대만(승점 7), B조 1위 잉글랜드(승점 9), B조 2위 미국(승점 7)이 결승에 올랐고, 일본(승점 4)이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결승 매치플레이에서 한국은 시작이 좋지 못했다. 1, 2번 주자로 나선 양희영과 전인지가 나란히 패배했다. 양희영은 노무라 하루(일본)를 상대로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졌고, 전인지도 테레사
김세영 인터뷰 Q. 멋지게 이겼다. 매치에서 이긴 소감을 말해달라. 김세영 : 큰 차이로 이겨서 마음이 홀가분하다. 다른 조에서도 열심히 했는데, 소연이 언니가 남아있으니 빨리 가서 응원해야겠다. Q. 어제와 오늘 전략이 달랐을텐데, 어떤 점이 달랐나? 김세영 : 어제는 소연이 언니한테 기대는 게 없지 않았는데, 오늘은 혼자 쳐야하니까 열심히 쳤다(웃음). Q. 어제 비가 오면서 그린이 달라졌을텐데.. 김세영 : 그래서 세컨샷이나 그린을 공략할 때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했는데, 다행히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다. 경기를 일찍 끝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 때문이었다. 유소연 인터뷰 Q.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대회 마친 소감은? 유소연 : 우승을 목표로 했는데, 우승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네 선수 모두 최선을 다 했다. 자기 기량을 모두 보여준 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선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재미있게 경기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Q.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는데, 대회를 마치면서 소감 및 감사 인사 부탁한다. 어느 곳에 계시느냐에 따라 직접 나와서 응원해 주신 분도 계시고, 밤새 잠 못주무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도 계신데 항상 선수들 응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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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인터내셔날 크라운 대회 둘째날 선수 인터뷰 유소연/김세영 Q. 오늘 경기 소감을 말해달라 유소연 : 솔직하게 말해서 지긴했지만 우리 둘 다 어제 경기내용이 오늘보다 나았던 것 같다. 어쨌든 오늘 팀워크가 진짜 좋았는데 버디를 많이 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 좀 더 일찍 끝낼 수 있었던 경기를 살리지 못했다. Q. 오늘 유소연/김세영 선수 조는 좋았지만 다른 조는 좀 아쉬웠다. 현재 이 조합에 만족하고 있는가?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할 생각인가? 유소연 : 플레이하는 것을 지켜보지 못했기 때문에 희영 언니와 인지의 팀에 대해 얘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팀워크에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내 생각에는 뭔가 세영이한테 좋은 방향으로 작용했고 우리 둘 다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아무래도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는 경기를 즐길 수 없는데, 둘 다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지 경기를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그런 점이 경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 Q. 평소 다른 대회를 치를 때보다 이번 주에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김세영 : 공이 놓인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번 주는 공격적으로 플레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첫째날 선수 인터뷰 양희영/전인지 조 인터뷰 (1라운드 2업 승) - 오늘 전반적인 소감을 말해달라? 전인지 : 중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와 플레이를 하면서 막강한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 희영언니와 플레이하면서 우리 팀워크도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서로가 필요한 순간에 서로 버디를 하면서 남은 홀을 편안한 마음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오늘 첫 라운드의 좋은 기운을 가지고 남은 세 라운드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양희영 : 오늘 너무 즐거웠다. 초반에 많이 떨리긴 했는데, 인지가 차분하게 플레이를 했고 내가 중간에 말수가 적어질 때 화이팅하자고 말을 건네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 - 오늘 1번 홀 티에서 국가도 나오고 국기가 걸려 있는 것도 보았을 텐데, 느낌이 어땠는가? 전인지 : 언니들과 함께 1번 홀에 올라서 국기를 바라보면서 서있던 것 자체가 뭔가 울컥했었다. 평소와는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화이팅하자는 마음이 드는 계기도 됐다. 그래서 그런지 첫번째 홀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평소에는 안 그러는데 첫홀 티샷을 하는데 다리가 떨렸다. 다행이 희영이 언니가 차분한 성격이다보니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이승현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이승현 우승 확정후 캐디와 하이 파이브하는 이승현 이승현 폭염에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승현 5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조정민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조정민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5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갤러리가 모여든 3번홀 고나래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고진영 2번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고진영 4번홀 퍼팅후 김민선5 2번홀 티샷 후 김지영2 2번홀 어프로치 안송이 4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 안송이 4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이승현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이승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승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승현 사진-KLPGA
사진-KLPGA
13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정예나가 경기마친후 포즈 취하고있다 13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정예나가 경기마친후 포즈 취하고있다 13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정예나가 경기마친후 포즈 취하고있다 고진영 1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5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6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고진영 16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다리 건너 18번홀 향해 이동하고 있다 고진영과 장수연 1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있다 김다나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첫째날 선수 인터뷰양희영/전인지 조 인터뷰 (1라운드 2업 승)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첫날 경기에서 양희영(사진 왼쪽)과 전인지가 17번 홀 페어웨이를 나란히 걷고 있다 - 오늘 전반적인 소감을 말해달라?전인지 : 중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와 플레이를 하면서 막강한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 희영언니와 플레이하면서 우리 팀워크도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서로가 필요한 순간에 서로 버디를 하면서 남은 홀을 편안한 마음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오늘 첫 라운드의 좋은 기운을 가지고 남은 세 라운드를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양희영 : 오늘 너무 즐거웠다. 초반에 많이 떨리긴 했는데, 인지가 차분하게 플레이를 했고 내가 중간에 말수가 적어질 때 화이팅하자고 말을 건네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 - 오늘 1번 홀 티에서 국가도 나오고 국기가 걸려 있는 것도 보았을 텐데, 느낌이 어땠는가?전인지 : 언니들과 함께 1번 홀에 올라서 국기를 바라보면서 서있던 것 자체가 뭔가 울컥했었다. 평소와는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화이팅하자는 마음이 드는 계기도 됐다. 그래서 그런지 첫번째 홀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
1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이진이 홀인원 부상으로 BMW 최고급 세단인 뉴7 시리즈 자동차 키를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받고 있다 고진영 인터뷰 고진영과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현 홍보대사가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채리티 홀에서 나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승자 고진영과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02 우승자 고진영이 BMW 플래그십 세단인 뉴7 시리즈가 걸려있는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승자 고진영이 시상식에서 우승소감을 말하던 중에 감격에 겨워 눈물을 훔치고 있다 우승자 고진영이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두팔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제공 : BMW 그룹 코리아
16번홀 경품인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최이진프로 홀인원경품인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를 앞에서 펄쩍뛰는 최이진프로 홀인원으로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를 상품으로 받은 최이진프로가 기뻐하는 모습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4라운드 홀인원 기록자 최이진 인터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또 다시 홀인원이 기록됐다. 그것도 홀인원 부상이 걸린 16번 홀에서의 홀인원이었다. 행운의 주인공은 최이진. 최이진은 홀인원 부상인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가 걸린 16번 홀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컨트롤 샷이 컵으로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홀인원으로 2년차인 이 대회에서 총 4개의 홀인원이 기록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홀인원 기록 2015년 대회 2라운드 / 4번 홀 / 남소연 4라운드 / 12번 홀 / 서하경 (부상 BMW i8) 2016년 대회 3라운드 / 4번 홀 / 최혜용 4라운드 / 16번 홀 / 최이진 (부상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아래는 최이진 인터뷰. 16번 홀
12번홀에서 I8을 노리는 이보미프로 16번홀에서 타구의 방향을 살피는 오지현프로 BMW 뉴7 시리즈를 겨냥하는 고진영프로 안신애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서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신애프로 인터뷰 유현주가 18번홀 버디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민영이 1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보미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신중히 퍼팅하고 있다 이보미가 13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캐디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화가 9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제공 : BMW 그룹 코리아
고진영이 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볼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고진영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이 3라운드 경기 시작에 앞서 동반 선수들과 볼을 서로 확인하고 있다 고진영이 우산속에서 손을 닦고 있다 - 모든 선수들이 사나운 비바람에 경기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름의 노력들을 하고 있다 나다예가 12번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박유나가 12번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박유나가 12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백규정이 12번홀 아이언 티샷 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 티샷을 하고서 샷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오지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리 선수는 소중하니까요-고진영이 1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그린을 살피는 동안 캐디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이민영이 1번 홀 티샷에 앞서 클럽으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 이민영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이보미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장수연이 1번 홀 티샷에 앞서 클럽으로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