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달 31일 중국 심천에서 ‘BJFEZ 해외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가 예정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중심지 심천에서 열린 행사로, 올해 초 대통령의 중국 순방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대중(對中) 투자협력 흐름 속에서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된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명회는 심천시 상무국과 중국공상은행(ICBC)의 협조로 심천 소재 공상은행 건물에서 개최됐으며, 심천과 광저우 지역의 기업, 금융권 및 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심천과 광저우를 중심으로 한 남중국 경제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산항만공사(B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저우무역관, 삼정KPMG,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 투자유치 관련 핵심 기관들이 참여해 정부·공공·민간이 유기적으로 결집된 강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역량을 총결집한 ‘원팀형 투자유치설명회’로 추진됐다. 심천은 약 1,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타이거 우즈가 2027년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직을 맡지 않는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일 "우즈가 2027년 라이더컵 단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고, 우리는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발표했다. 우즈는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냈다.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된 우즈는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전날 앞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X' 계정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우즈가 이번 교통사고를 냈을 때부터 그의 올해 마스터스 출전과 2027년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직 수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격년제로 열린다. 2027년 대회 개최국은 아일랜드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사랑의 밥차’가 올해도 광주 북구 전역을 누빈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일 우산동을 시작으로 ‘2026년 사랑의 밥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점심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밥차는 총 20회(상반기 12회, 하반기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배식은 우산주공3단지, 오치주공1단지, 각화주공,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두암주공2단지, 양산호수공원 등 6개소를 매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장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배식이 시작되며, 회당 400인분의 점심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밥차 운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북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12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며, 회당 약 40명이 차량 운전부터 음식 준비,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나눔을 실천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모기와 파리 등 위생 해충의 번식이 활발해지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다음 달 10일까지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과 주택가, 원룸촌 밀집 지역 등 해충 서식이 예상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동 방역반을 연중 운영하고 분무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남구가 파악한 위생 취약지역은 관내 17개 동 237곳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아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동별 순환 방역을 통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 광주대학교 주변과 월산4동, 주월1동, 백운2동 등 주택가 및 원룸촌 밀집 지역도 중점 방역 대상에 포함된다. 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기동 방역반을 즉시 투입해 해충 발생 등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제거할 예정이다. 남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봄철은 해충 번식이 시작되는 시기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역과 주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신규 초등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3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 운영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신규 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교사들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야기 나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교사들이 지난 한 달간의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수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생활교육 사례,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됐다. 시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수업성장 인증제 △다양성을 품은 수업 초대 △광주수업페스티벌 등 신규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초등 수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월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선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를 조기 종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시행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3월 30일 12회차 일부 결제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빠른 종료는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환급액은 주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됐다. 서구는 3개월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만8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관내 골목상권에서 예산 대비 29배에 달하는 410억 원 규모의 소비를 창출했다. 온누리상품권 결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국면에서 더욱 큰 효과를 발휘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주유소 이용 시 최대 12%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소상공인을 위한 ‘하루 천원 착한 광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천원의 동행’ 정책을 확대한다. 서구는 4월부터 관내 전자게시대 2곳(선한병원 인근 기 설치, 농성역 1번 출구 인근 4월 중 설치 예정)를 활용해 ‘천원 광고’를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며 광고 요금은 하루 1000원으로 10일 기준 1만원, 1개월 기준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광고료(1개월 10여 만원) 대비 약 7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광고는 오전 6시부터 자정(밤 12시)까지 송출되며 15초 분량으로 하루 80회 이상 반복 노출돼 저비용으로도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익‧상업광고 등 총 50개 광고를 순환 방식으로 표출해 다수 업체가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광고물 제작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기반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업체 특성에 맞는 디자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가능하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시정 운영 관련 왜곡 사례에 대해 단호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사회 보호와 적극적인 행정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오 시장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산시 청렴도 평가를 둘러싼 공직자 비방과 특정 아파트·통학로 문제 제기, 시정 성과와 비전의 임의 차용, 시 행정을 낡고 부패한 조직처럼 묘사하는 발언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청렴도 평가와 관련해 그는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는 감사부서 분석을 언급하며 “이를 현 공직자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는 것은 2,600여 공직자의 자부심과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건설적인 비판은 수용하되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왜곡된 내용에 침묵하는 것은 시민의 오해를 키울 수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시정 성과와 정책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홍보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서별 근무평정에 홍보 역량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이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오는 2028년 개원 시 충남 서남부권 소아 의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31일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포어린이병원은 충남도가 직접 건립하는 공공 의료시설로, 부지 6000㎡에 건축연면적 5326㎡ 규모의 지상 3층·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487억 원이 투입된다. 병원에는 소아 전용 응급실을 비롯해 7개 소아 진료실과 42개 입원 병상이 마련되며, 소아 진료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설계 단계부터 수도권 대학병원의 자문을 반영해 의료 기능 완성도를 높였으며, 홍성군과 조달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건축 협의와 공사 원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했다. 완공은 2028년 4월, 개원 역시 같은 해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병원 운영 단계에서는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진 의료 시스템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맞대고 서 있고, 그 사이로 이웃의 온기가 배어 있는 삶의 흔적이 이어진다. 예안 이씨 집성촌으로 형성된 아산 외암마을의 모습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제236호로 지정된 외암마을은 단순히 옛 건축물을 보존한 전시 공간이 아니다. 사계절 변화에 맞춰 지붕에 새 볏짚을 엮고 허물어진 돌담을 손보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을 이어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선조들의 생활 방식과 전통을 지켜내며 아산의 문화적 뿌리를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의 전통성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조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서는 기존 관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방문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듬이 난타 공연’을 비롯해 한옥에서 배우는 다도·예절 교육, 아산 명주인 연엽주 빚기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첫 번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의 결실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북구는 1일 돌봄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병원 동행 및 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88㎡ 규모의 아동 친화 공간으로 마련됐다. 내부에는 놀이공간과 침대 돌봄실을 갖춰 아동 상태에 맞는 돌봄이 가능하도록 했다. 앞서 북구는 2024년 11월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고향사랑기금 제1호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해 모금을 진행했으며, 한 달 만에 목표액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후 해당 예산으로 시설을 조성하고, 올해 2월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운영 준비를 마쳤다. 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아픈아이 병원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보호자가 자녀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 동행지원사가 진료와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병원 이용 후 즉시 귀가가 어려운 아동에게는 센터 내에서 침대 돌봄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상반기 중 지역 자치구 최초로 ‘AI 스마트 민원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고, 주민 민원 편의성 개선에 나선다. 1일 남구에 따르면 AI 스마트 민원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인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의 전화나 방문 중심 민원 처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어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챗봇 서비스는 오는 5월 도입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남구는 현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획과 설계를 마친 상태로, 데이터 딥러닝 과정을 거쳐 개발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챗봇은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해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민원인의 질문 의도와 문맥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챗봇을 통해 여권 발급과 가족관계 등록 등 각종 민원 상담은 물론, 필요한 서식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상담 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문상필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지부진한 상생기금(사회연대기금)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공동체 연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에서 “상생기금은 취약계층·청년·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지역 민주주의와 상생의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제도”라며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구는 2022년 「민생경제 회복 상생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2027년까지 총 44억 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재원은 지자체 출연금과 이자 수익, 주민·지역기업·상공인의 기부금 등으로 마련되고 있다. 하지만 재원 조달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이 더디고 활용 범위도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일부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등 금융 지원사업이 시행됐지만, 기금 규모의 한계로 지원 확대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지방재정 출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민간 협력과 주민 참여를 확대해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기부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 강화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제시했다. 그는 “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서구3·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안」이 1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학교 주변의 혼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수단을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례안에는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교육감과 학교장이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및 지원에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가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신설·이전 또는 증·개축 시 회차로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학교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등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노력 의무도 명시했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인접 도로에 안전승하차 구역을 설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명노 의원은 “학생들의 등·하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둘러싸고 위장전입과 보상 비리 의혹이 불거지며 지역사회가 거세게 들끓고 있다. 대항마을 주민들은 “실제 살지 않는 사람들이 국가 보상을 노리고 몰려들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개입과 전면 조사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 일동은 최근 발표한 입장문에서 현재 마을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단순한 갈등이 아닌 공공재정 편취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했다. 특히 가덕도 신공항이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사업 전체의 정당성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신공항 특별법 이후 대항마을에는 비정상적인 인구 증가가 나타났으며,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전입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동일 주소지에 다수 인원이 전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조직적인 위장전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외부 세력이 주민 대표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에 개입하려는 정황까지 나타났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보상을 받을 권리가 없는 이들이 대표단체를 장악할 경우, 진짜 주민은 밀려나고 가짜 주민이 보상을 가져가는 왜곡된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강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두 교육청은 1일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분명히했다. 이번 입장문은 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발표됐다. 이들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재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또 “광주·전남 통합은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통합의 핵심 동력인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시·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교육재정 지원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약속한 파격적 재정지원 이행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29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아산시는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AI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기업이 집적된 산업 환경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공정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서는 AI 테스트베드 구축과 GPU 기반 컴퓨팅 환경 조성,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 마련을 통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빛의 음악분수’가 4월부터 10월까지 5·18민주광장에서 운영된다. ‘빛의 음악분수’는 5·18민주광장의 대표 야간 경관 콘텐츠로, 화려한 분수 연출과 다양한 음악을 결합한 공연형 분수다. 광주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운영에 앞서 현재 시스템 점검과 시험 가동이 진행 중이며, 금남로 ‘차 없는 거리’가 시행되는 4일 올해 첫선을 보인다. 음악분수는 하루 3회(오후 12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9시)에 운영된다. 특히 4월 중순부터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신규 연출곡을 추가해 보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광장을 찾는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빛의 분수’ 연출도 눈길을 끈다. 매일 오후 8시 15분 운영되는 ‘빛의 분수’는 광장 바닥 프로젝션 맵핑과 워터 스크린, 빔프로젝터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에서 처음으로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존재를 공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아동들의 기본권 보호와 안정적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공적 확인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출생등록이 되지 않았거나 체류자격 문제로 공적 신분 등록이 어려운 아동들이 겪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아동확인증’ 발급이다. 이는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동의 존재를 공적으로 확인·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의료, 복지, 교육 등 다양한 공공·민간 지원과 연계가 가능해진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급 대상은 부모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광산구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이다. 신청은 부모뿐 아니라 제3자도 가능하며, 신청서와 부모 신분증, 국내 발행 출생증명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이준석 의원의 민생 추경 관련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환율 상승과 유가 급등 등 경제 불안 상황을 언급하며, “서민과 소상공인의 생계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만큼 국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준석 의원이 민생 추경을 두고 “회사가 어려운데 회식비를 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 데 대해, 진 예비후보는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가볍고 말장난처럼 들릴 수 있는 비유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정치적 공방 이전에 민생의 절박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준석 의원의 재정 관련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반박하며, “이번 추경은 초과 세수를 기반으로 한 재원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 재정 강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국가 재정은 정치 공세의 수단이 아니라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한 기반”이라며, “소모적 논쟁이 아니라 실질적인 민생 해법을 제시하는 정치가 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을 6일부터 개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6일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공터와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에서 운영한다. 11월까지 수지구청에서는 매우 월요일 운영되며, 기흥역 하부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에서는 매주 일요일 장터가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흥역과 처인휴게소는 혹서기 기간 동안에는 일시 휴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과채류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며, 계절에 따라 품목은 유동적으로 구성한다. 직거리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유통 단계가 줄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 농가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먹거리계획 정책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활동도 확대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잇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정체가 해소되는 등 국도 17호선에서 용빈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2일 가재월1교 공사를 마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1일 가재월1교 교량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시는 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착공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되는 구간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처리하는 핵심축이다. 보개원삼로는 오는 5월 21일 확장 공사 준공 후 정식 개통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봄철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안양천을 찾는 상춘객의 안전을 지키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안양천 벚꽃길 방문객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지역의 벚꽃은 4월 초 개화하여 4월 10일 사이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안양천 벚꽃길에서의 시민 안전을 위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을 안양천 벚꽃길 방문객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했다. 우선 구는 주민안전과를 필두로 치수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안양천 안전관리 대책반’을 구성한다. 대책반은 인파 밀집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수습을 담당한다. 특히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독산보도교에서 광명대교까지는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과 구 직원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다. 총 3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요원들은 인파 밀집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방문객의 안전 이동을 유도하고, 파손된 시설물 등 안전 위해요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식별이 가능한 복장을 착용해 필요한 경우 방문객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안양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입대, 취업 등 중요한 일정을 앞두거나,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관악산의 좋은 기운을 찾아 연주대를 방문하는 대기 행렬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등산객의 즐거움을 세 배로 더해줄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구는 지난 31일 박준희 관악구청장 주재로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이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구는 ▲방문객 상권 유입 및 소비 촉진 ▲체류형 콘텐츠 기획 및 공간 조성 ▲교통 등 방문객 편의 제공 ▲관악산 안전관리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해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관악산이 ‘기운’ 맛집이라면, 구는 하산 후 출출한 등산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진짜 ‘맛집’으로 안내한다. 샤로수길,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 등 하산 코스와 인접한 9개 상권에서는 연주대 등반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관악 맛집을 즐길 수 있다. 향후 구는 3대 주요 등산 코스별 테마를 설정해 ‘보양식 뒤풀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며,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까지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3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카페형 복합문화공간인 ‘신정3 북카페’로 새롭게 조성하고 3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 이후 12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도서관을 열람 중심 공간에서 주민이 편안하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동네 사랑방’ 같은 생활 거점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문을 연 ‘신정3 북카페’는 연면적 178㎡(약 54평) 규모로, 넓고 쾌적한 오픈 라운지형 구조로 조성됐다. 구는 주민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서가 위주의 폐쇄적이었던 공간을 다양한 형태의 열람석과 커뮤니티 공간이 공존하는 개방형 구조로 전면 재구성했다. 기존 도서 이용 주민을 위해 무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빌트인으로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전자책 이용 활성화를 위한 태블릿 PC 활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디지털 독서환경을 구축했다. 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커피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 기계를 설치해 주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카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 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에서는 약 6주 주기로 작물을 수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진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기상 정보를 반영한 대회 관람 안전 지수인 ‘KLPGA 갤러리 날씨 지수(KLPGA-Gallery Weather Index, 이하 날씨 지수)’를 도입해 운영한다. 날씨 지수는 기온, 강수, 풍속, 낙뢰, 자외선, 시야, 대기질, 습도 등 총 8개 항목을 균등 가중 방식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대회 맞춤형 관람 안전 지수다. 경기 시간(06:00~18:00) 동안의 기상 예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3시간 단위로 총 4회 업데이트되어 최신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은 최근 폭염과 강풍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갤러리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 안전 단계는 쾌적, 안전, 보통, 경계, 경보 등 총 5단계로 구분되며 2026시즌 KLPGA 국내 정규투어 전 대회에 적용된다. 갤러리는 KLPGA 공식 홈페이지(모바일 및 웹)를 통해 지수를 상시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기상 상황에 맞춰 관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KLPGA는 이번 날씨 지수 도입을 통해 기상 리스크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갤러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LG화학이 기존 치료법이 닿지 못했던 ‘언드러거블’ 영역을 겨냥한 혁신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미개척 유전자 변이를 정밀하게 공략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1일 미국 바이오텍 프론티어 메디신즈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권리를 확보했으며, 선급금과 함께 향후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를 지급하는 구조다. 이번 후보물질은 종양 억제 단백질 p53의 특정 돌연변이인 ‘Y220C’를 표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변이는 단백질 구조상 약물 결합이 어려워 그동안 치료 접근이 제한된 대표적인 ‘언드러거블’ 영역으로 분류돼 왔다. FMC-220은 손상된 p53 단백질 기능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유결합 기반 설계를 적용해 표적 단백질과 비가역적으로 결합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비공유결합 방식 대비 결합 안정성과 약효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임상 결과에서도 가능성이 확인됐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0시부터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긴장으로 원유 도입이 중단된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를 격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천연가스 역시 동아시아 가격 상승으로 전력·난방비 영향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수요 관리도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전환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일과 짝수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학교 등 약 1만1,000여 곳이며, 차량 기준 약 130만 대다.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되며 전기·수소차,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정부는 2부제 시행으로 월 최대 8만 배럴 수준의 유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반 기준도 기존 4회에서 3회로 강화하고 청사 인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국 약 3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S효성이 그룹 역사상 최초로 오너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선임하며 파격적인 거버넌스 혁신에 나섰다. HS효성은 1일, 김규영 부회장을 신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승진 이상으로, 전문경영인 중심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투명한 기업 거버넌스를 확립하겠다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역량 중심’ 조현상 부회장의 경영 철학… 재계의 상징적 전환점 이번 인사의 배경에는 “역량과 성과가 있다면 오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야 한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조 부회장은 소유와 경영의 균형을 통해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운 HS효성의 행보는 국내 재계에서도 소유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 50년 현장 지킨 ‘기술 DNA’의 상징, 김규영 회장 김규영 신임 회장은 1972년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 입사 후 54년간 한 길을 걸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디지털 보안 전문기업 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자사의 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전자서명 규정인 ‘21 CFR Part 11’ 요건을 충족하는 ‘FDA 서명 베타(Beta) 서비스’를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21 CFR Part 11’은 FDA가 관장하는 식품 및 의약품 관련 전자기록과 전자서명의 신뢰성·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엄격한 규정이다. 전자서명의 진위 확인, 감사 추적(Audit Trail), 위·변조 방지 등을 필수 요건으로 하며, 미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규제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기준이다. ■ AATL 인증서 기반의 강력한 보안… 제약·의료기기 등 산업 전반 활용 유싸인은 어도비가 인증하는 국제 통용 AATL(Adobe Approved Trust List) 인증서 기반의 디지털서명 솔루션이다. 이번 베타 서비스는 기존의 강력한 디지털서명 기능에 FDA 규정이 요구하는 세부 요건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FDA 승인이 필요한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은 물론 의료기기 제조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제조사, 동물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대표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100만 조합원 시대’를 선포하며 대대적인 이웃 나눔 행사를 펼친다. 한살림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신규 가입 조합원과 기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 봄 이웃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6년 설립 이후 친환경·유기농 먹거리를 통해 생명살림운동을 이어온 한살림의 40년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규 가입부터 추천인까지… ‘농사응원쌀’ 등 풍성한 5종 혜택 행사 기간 중 새로 가입하는 조합원에게는 가입비 면제를 비롯해 3,000원 할인쿠폰, 소포장 유기농 쌀인 ‘농사응원쌀’ 증정쿠폰, 두부·유정란 20% 할인쿠폰 등 총 5종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조합원이 이웃을 추천할 경우에도 추천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과 농사응원쌀 증정권 등 3종의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기간에는 비조합원도 매장에서 ‘조합원가’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친환경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 ‘100만 번째 조합원’을 찾아라… 20만 원 상당 럭키박스 증정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건설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면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내 국가별 건설 비용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 가이드 2026’에 따르면, 조달 전략과 인건비, 공급망 제약 등의 영향으로 지역 내 건설 비용 편차가 최대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본·싱가포르 ‘최고가’ vs 대만 ‘최저가’… 시장별 양극화 뚜렷 현재 APAC 전역의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은 MW(메가와트)당 최소 790만 달러에서 최대 1,920만 달러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은 MW당 1,920만 달러로 지역 내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시장 지위를 유지했으며, 싱가포르(1,790만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만은 MW당 790만 달러로 가장 저렴한 시장으로 조사됐다. 이는 동일한 데이터센터를 짓더라도 지역에 따라 개발 경제학이 전혀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AI가 바꾼 데이터센터 표준… “더 높고, 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산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한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선보이며 연금 자산 운용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1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기반의 채권 매매 시스템 구축은 은행권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고객들의 투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예금 넘어 채권으로… DC·IRP 가입자 투자 선택지 확대 이번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들은 부산·경남은행의 모바일 앱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선택해 매수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원리금 보장형 예금 중심의 보수적인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수익률 개선을 원하는 가입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 될 전망이다. 양 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과 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위주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자산의 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계번역 및 음성인식 전문 기업 엘솔루(LLSOLU, 대표 문종욱)가 영상 속 인물의 목소리와 감정을 그대로 살려 다국어로 번역·더빙해 주는 혁신적인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엘솔루는 AI 영상 번역 서비스 플랫폼 ‘딥세임(deepSAME)’을 1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딥세임은 단순 번역을 넘어 영상 내 인물별 음성을 인식한 뒤, 원본 목소리의 특징적인 말투와 감정, 높낮이를 유지한 채 다국어 더빙 영상을 자동 제작해 주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 "내가 직접 외국어 하는 듯"… 립싱크 동기화로 이질감 없애 딥세임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자연스러움이다. 외국어 더빙에 맞춰 영상 속 인물의 입모양을 정밀하게 맞추는 ‘립싱크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마치 출연자가 처음부터 해당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총 33개 언어를 지원하며, 직접 촬영한 영상 업로드는 물론 유튜브 URL 입력만으로도 자동 변환이 가능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 사용자 피드백 반영해 완성도 제고… 연내 70개 언어 확대 이번 정식 버전은 베타 서비스 기간 축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클로스 브랜드 ‘버디텍스(BIRDY.TEX)’의 국내 공식 수입사 휘델이 홈 바(Home Bar) 문화 확산과 고품격 다이닝 수요에 발맞춰 브랜드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휘델은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6일간 버디텍스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았던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춰,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전문 업장에서도 버디텍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일본 정밀 제조 기술 기반… “보풀과 물자국 없는 완벽한 광택” 버디텍스는 일본 요코야마공업의 정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마이크로화이버 전문 브랜드다. 일반 면 타월과 달리 특수 소재를 사용해 와인잔이나 유리 식기를 닦을 때 미세한 보풀(잔사)이나 물자국을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글라스 타월’은 넉넉한 사이즈로 손자국(지문) 남는 것을 방지하며,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파손 위험이 높은 고가의 와인잔도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이미 국내 유수의 레스토랑, 칵테일 바, 카페 등 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시니어 후원자들의 건강한 노후 설계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노후를 바꾸는 시간(이하 노바시)’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바시’는 65세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법을 배우고,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기아대책 본부와 광주 양림교회에서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 공간심리부터 뇌 건강까지… 각 분야 전문가 총출동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반영한 고품격 강의로 구성됐다. 공간 설계: 윤주희 공간치유 대표의 ‘제2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공간심리’ 자산 관리: 신성진 한국재무심리센터 대표의 ‘행복한 자산관리’ 웰에이징: 엄지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표의 ‘의미를 발견하는 삶’ 뇌 건강: 서혜정 성우(KBS ‘생로병사의 비밀’ 내레이션)의 ‘낭독으로 뇌 깨우기’ 강의 후에는 유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토크 세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돕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 ‘패션 AI’를 전격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패션 AI’는 패션 카테고리에 특화된 지능형 검색 서비스로,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구체적인 상황을 입력하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 단순 검색 넘어 ‘감성’과 ‘상황’ 읽는 AI… 쇼핑 비서 역할 톡톡 롯데온은 고객마다 재킷 하나를 고를 때도 선택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패션 AI’는 ‘봄 하객룩 원피스’, ‘출근용 블라우스’와 같은 구체적인 활용 상황(TPO)은 물론, ‘화사한 색상의 가디건’, ‘하늘하늘한 티셔츠’ 등 주관적인 감성 표현까지 정확히 인식해 결과물로 내놓는다. 또한 상품의 소재를 분석해 적절한 세탁법이나 취급 주의사항까지 안내해 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 검색부터 구매 후 관리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누리게 된다. ■ 패션 버티컬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정밀 큐레이션 구현 롯데온은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 펌 밍글스푼(대표 송동현)으로부터 국내 아동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전수진 마케팅그룹장과 밍글스푼 송동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4월 1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밍글스푼이 기념일을 보다 의미 있게 기리기 위해, 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돕고자 뜻을 모으며 성사됐다. ■ 기존 지원 체계 밖 ‘의료 사각지대’ 아동까지 폭넓게 지원 전달된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아동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질병이 의심되거나 발병했음에도 경제적 이유로 검사와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아동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확진 전 단계이거나, 중증질환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존 정부나 타 기관의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었던 아동들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기업 위기관리 노하우, 사회적 약자의 위기 해결로 이어지길” 송동현 밍글스푼 대표는 “밍글스푼은 위기관리를 통해 기업의 안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SUM, 대표 현영진)과 손잡고 타이어 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시 에스유엠 본사에서 ‘스마트 타이어 및 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센싱 기술과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무인 주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스마트 타이어 데이터, 자율주행차의 ‘감각’이 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 및 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기술 고도화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용 융합 기술 개발 ▲산업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 센서를 통해 공기압, 온도, 마모도, 동하중 등을 실시간 측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타이어가 감지한 마모 상태나 하중 데이터를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특히 정밀한 제동이 필요한 고하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활동 촉진과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상생과 미래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특강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우수기업 성과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AI시대, 화성의 제조혁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너울소리’와 화성시 치어리딩협회 청소년팀 ‘슈팅업’이 개막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를 비롯한 우수 기업인 총 7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중 2개사(아비만 로보틱스㈜), ㈜웰치즈)가 기업 성과발표에 나서 우수 경영성과와 성장 사례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브랜드 디벨로퍼 기업 이그니스(대표 박찬호)의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공식 출시 전부터 매서운 흥행 기세를 보이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그니스는 엑쎄라피의 첫 번째 라인업인 ‘엑쎄라피 써클샷’이 5차 판매분까지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자사몰에서는 쏟아지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 세계 최초 3D 회전형 HIFU 기술… ‘입체적 정밀 케어’로 차별화 ‘엑쎄라피 써클샷’의 흥행 비결은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 에너지를 피부에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기존 방식보다 정교한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홈케어족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빠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북미·유럽·일본 시장 정조준 이그니스는 국내 열풍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거점 국가의 인플루언서 50여 명을 초청해 ‘엑쎄라피 프라이빗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31일 송동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방문해 주차공간 확충 요구가 지속돼 온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 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동탄7동장과 지역 주민 및 인근 상인, 화성시 주차물류과 및 동부공원관리과 관계자 등이 함께해 평소 주차수요가 높아 주차공간 부족으로 생활불편이 지속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황국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경청한 뒤, 노상주차장 조성 가능성과 보행환경,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대체 보행로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생활 속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살기좋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인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인 '공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핑크나라 뛰드공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에뛰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핑크빛 무드를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응답해 기획됐다.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에 키치한 디테일과 핑크색 한정 패키지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메이크업 전 과정에서 에뛰드만의 프린세스 콘셉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다. ■ 쿨톤·웜톤 맞춤형 컬러 확충… 올인원 팔레트부터 틴트까지 주력 제품인 ‘마이 쁘띠 팔레트’는 아이섀도우, 블러셔, 립,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은 올인원 구성으로 출시됐다. 특히 쿨톤을 위한 ‘어서오세요 공주님(6호)’과 웜·뉴트럴 톤을 위한 ‘이웃나라 공주님(7호)’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립 메이크업 제품도 강화됐다. ‘포근 픽싱 틴트’는 ‘사랑말곤 안받아(18호)’, ‘공주대접 필수(19호)’ 등 개성 있는 네이밍의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틴트를 꾸밀 수 있는 전용 인형 옷을 증정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고보습으로 사랑받는 ‘진저슈가 립 세럼’ 역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월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서부권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총인구 106만 명으로 외국인 주민도 7만 명에 이르는 등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체 1만 8,000여 개가 입지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외국인 관련 치안 수요 또한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스리랑카, 네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5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서부권 전역에 거주하며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인 향남 일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계도,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과정을 활용해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화성서부경찰서 관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공모전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독보적인 친환경 패키징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과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 설화수, 코팅 없이 구현한 무광 미학… 경제성·친환경성 동시 확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받은 ‘무광 화장품 용기 미세돌기 패턴 블로우 성형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이 태진화학과 공동 개발한 혁신 공법이다. 이 기술은 별도의 스프레이 코팅 공정 없이도 PET 용기 표면에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을 구현한다. 금형 내부의 미세 패턴 성형과 급속 냉각·가열 기술을 결합해 기존 코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및 오일’에 적용 중이며, 이를 통해 제조원가 36% 절감과 에너지 효율 30%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 해피바스, 발상의 전환으로 플라스틱 저감… ‘재활용 최우수’ 획득 해피바스의 ‘오리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31일 저녁 강남대학교에서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1시간 40분 가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제4기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측이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상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년이 늦어지면 반도체산업은 완전히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며 “용인에선 세계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합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도 생겼고, 향후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이를 흔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