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며 3년 7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중동 전쟁이 에너지 공급망을 흔들면서 글로벌 원유 시장의 긴장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5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9.2%(8.48달러) 오른 배럴당 100.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101.60달러까지 치솟으며 상승 폭을 키웠다. 브렌트유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였던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같은 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도 전장보다 9.7%(8.48달러) 오른 배럴당 95.70달러에 마감하며 100달러선에 근접했다. 유가 급등의 직접적인 배경은 이란의 강경 발언이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국영 TV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동시에 “다른 취약한 전선들을 여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전선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콩팥의 날(3월 12일)’을 맞아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신장 기능을 보호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식이 전략으로 ‘콩 단백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콩 단백질 섭취가 단백뇨 수치를 하루 평균 약 140mg 감소시키는 등 실질적인 신장 보호막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콩 단백질 및 이소플라본, 신장 여과 부담 완화 입증 지난해 5월 중국 인민해방군 종합병원의 Gao Yuehua 교수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유롤로지 앤 네프롤로지(International Urology and Nephrology)’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콩 단백질 섭취가 만성 콩팥병 환자의 신장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이 18건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메타분석한 결과, 콩 단백질 섭취군에서 하루 평균 단백뇨가 140.53mg 감소하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는 신장이 체내 노폐물을 거르는 과정에서 겪는 과부하를 실질적으로 줄여주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일부 사례에서는 신장 기능의 핵심 지표인 사구체여과율(GFR)의 저하 속도가 완화되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공언어 정화에 앞장서는 한편, 청년 정책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보급에 나선다. ■ 공문서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 눈높이 맞춘 보도자료 배포 결실 양평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공동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 사용을 지양하는 ‘용이성’과 어문 규범 준수 여부를 따지는 ‘정확성’을 측정했으며, 양평원은 상위 61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김삼화 양평원장은 “바른 우리말 사용은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을 통해 성평등 정책이 국민께 정확히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청년센터 종사자 맞춤형 성평등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연회 개최 이어 양평원은 12일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센터 종사자를 위한 ‘성평등 교육 콘텐츠 3종’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양평원과 청년재단 간 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국내 최고 높이의 마천루를 가족과 함께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온은 오는 4월 19일 개최되는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SKY RUN)'의 일환으로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쿠키런’과 함께하는 123층 도전… 13일부터 롯데온서 접수 롯데물산이 주최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키즈 스카이런’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및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IP인 ‘쿠키런’과 협업하여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온 홈페이지 및 앱 내 행사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엘포인트(L.POINT)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댓글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SNS 공유 활동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모집 대상은 성인 보호자 1명과 어린이(2014년~2019년생)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추첨을 통해 총 50팀(100명)을 선정해 오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 공식 굿즈부터 현장 이벤트까지… 가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디어 플랫폼 ‘하입비스트(HYPEBEAST)’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대미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하입비스트와 공동 기획한 ‘20주년 기념 전시’를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욕, 도쿄, 홍콩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잠실’에서 글로벌 팬들을 맞이한다. ■ 하입비스트 20년 발자취와 K-아티스트의 만남 이번 전시에서는 2005년 출범 이후 글로벌 트렌드 플랫폼으로 성장한 하입비스트의 여정을 담은 ‘하입비스트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의 변천사는 물론, 그간 화제를 모았던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 사례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 개최를 기념해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주목받는 조형 예술가 ‘수린’의 신작이 최초로 공개된다. 하입비스트의 궤적이 롯데타운 잠실에 착륙한 모습을 우주선 형태의 조형물로 형상화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오픈런’ 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문화재단이 지역 공연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예술 지원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나선다. 파주문화재단(대표 김영준)은 관내 전문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구축과 시민의 일상 속 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2026 파주 공연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통합 플랫폼 <파주 아트씨앗터>… ‘씨앗’과 ‘터전’의 조화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여러 공연 관련 지원사업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재편해 추진하는 것이다. 새롭게 도입된 브랜드 명칭인 <파주 아트씨앗터>는 공연예술의 가능성을 발아시키는 ‘씨앗’과 시민과 만나는 활동 공간인 ‘터’를 결합한 개념이다. 공연장을 뜻하는 ‘씨어터(Theater)’를 연상시키는 명칭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 ‘씨앗틔움’과 ‘터전피움’… 공연 환경별 맞춤형 지원 강화 지원 사업은 공연 환경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각 유형별 10팀 내외씩 총 20팀 내외를 선정한다. 먼저 공연장 공연을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의 뇌졸중 진단 솔루션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과의 임상 대결에서 독보적인 정밀도를 증명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AI 기반 뇌졸중 대혈관 폐색(LVO) 진단 소프트웨어 'JLK-LVO'가 글로벌 시장 리더인 미국 RapidAI사의 'RAPID CTA'와 진행한 직접 비교(head-to-head) 임상 연구에서 정밀한 진단 정확도와 함께 압도적인 특이도 우위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 JLK-LVO, 글로벌 1위 대비 오판율 획기적으로 낮춰 국제 학술지 '뉴로라디올로지(Neuroradi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등 국내외 유수 의료진이 참여했습니다. 연구팀이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 176명의 CT 혈관조영(CTA) 영상을 분석한 결과, 제이엘케이의 JLK-LVO는 진단 성능 지표인 AUROC에서 0.93을 기록하며 글로벌 솔루션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특히 정밀도를 가늠하는 '특이도' 항목에서 JLK-LVO는 0.96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금호타이어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미래형 타이어 ‘옴니 링(Omni Ring)’을 통해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전 세계 72개국에서 1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금호타이어의 ‘옴니 링’은 각국 전문가 1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독창성과 기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미래 교통 시스템 최적화… 전 방향 이동 가능한 ‘옴니 링’ 이번 수상작인 ‘옴니 링’은 미래형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다. 기존 타이어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전 방향 이동을 가능하게 설계되어, 좁은 도심 공간에서의 기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행 환경과 목적에 따라 타이어의 패턴 디자인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라이프케어가 초소형 스마트 기기를 앞세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HLB글로벌의 자회사 HLB라이프케어는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Picolin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회사가 만성질환 관리 중심의 AI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번째 핵심 성과로 풀이된다. ■ 각설탕 1개보다 가벼운 ‘초소형’ 디자인… 15일간 자동 데이터 전송 ‘매우 작은 연결’이라는 의미를 담은 ‘피코링’은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소형화를 구현했다. 100원 동전보다 작은 2.2cm 크기에 무게는 각설탕 한 개보다 가벼운 2.16g에 불과해 일상생활 중 착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 번 부착하면 별도의 채혈 없이 최대 15일간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측정된 데이터는 1분 단위로 블루투스를 통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으로 자동 전송되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측정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MARD 값이 8.66% 수준으로 나타나 의료 현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정밀도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미래 뷰티 산업의 변화를 이끌 글로벌 인재를 찾기 위해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의 지평을 유럽과 동남아시아로 넓힌다. 아모레퍼시픽은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제17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Amorepacific Brand Challen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K-뷰티’ 넘어 글로벌로… 싱가포르·영국 대학생까지 참여 확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뉴 뷰티(New Beauty)’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브랜드별 과제를 정의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마케팅 공모전이다. 2000년대 초반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래 2025년까지 16회 동안 이어져 온 유서 깊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국가였던 미국과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와 영국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재 발굴의 장으로 거듭났다. 참가자들은 라네즈, 에뛰드, 이니스프리, 코스알엑스 중 한 브랜드를 선택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 총상금 2,900만 원 규모… 파격적인 채용 연계 혜택 눈길 이번 공모전은 3인 1팀으로 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26 화천 시즌오픈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시즌 초반 기량을 점검하고 경쟁하는 무대로 알려졌다. 매년 시즌을 여는 대회로 자리 잡으며 전국 파크골프 선수들에게는 사실상 한 해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개막전으로 평가된다. 화천군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춘 지자체이다. 매년 시즌오픈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가장 먼저 찾는 파크골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700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는 일반 선수 1명과 시니어 선수 1명으로 구성된 2인 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선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장시간 이어지는 경기 속에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중요한 승부 요소로 작용했다. 남자부에서는 강원 정대진·임봉운 팀이 합계 223타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미래 방산과 첨단 IT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갈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을 시작하고, 연구개발(R&D)과 IT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핵심 기술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 방산·ICT 부문별 맞춤형 인재 선발… 25~26일 접수 마감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의 분야에서 모집하며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ICT 부문은 IT 서비스 및 ERP 개발·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구매 분야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지원 마감일은 25일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학사 및 석사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 현장 소통 강화 및 지역 인재 채용 확대로 사회적 책임 실천 한화시스템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장비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가 등장했다. 골프클럽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호프만골프가 자회사 브랜드 케이클럽(K-club)을 통해 파크골프채 ‘주몽(JUMONG)’을 선보이며 시장 진입을 알렸다. 이번 제품은 오랜 골프클럽 제작 경험을 가진 제조사가 파크골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클럽 제작 과정에서 축적된 설계 기술과 금형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골프채의 타구 안정성과 비거리 성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만골프는 골프클럽 제조와 관련 기술을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으로, 클럽 설계와 정밀 금형 제작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된다. 이러한 기술 기반을 토대로 케이클럽이라는 클럽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파크골프채 ‘주몽’은 그 기술력을 파크골프 장비에 접목한 대표적인 모델로 소개되고 있다. 골프클럽 설계에서 사용되는 정밀 제조 기술을 파크골프채에 적용함으로써 안정적인 타구감과 일관된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이번 제품의 핵심 콘셉트다. 파크골프채 시장이 동호인 중심에서 점차 장비 성능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제조 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가천대학교 파크골프최고위과정 입학식이 11일 오전 10시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5호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자리로, 입학생과 교수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와 책임교수, 이론교수, 실기교수, 입학생 등이 참석해 파크골프의 미래 비전과 교육과정의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차분한 환담을 나누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배움의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크골프의 비전 공유…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영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길여 총장이 파크골프 시구를 하는 모습을 함께 상상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가천대학교와 함께 성장해 나갈 파크골프의 미래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키워갈 미래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중열 학부장은 축사에서 “파크골프로 맺어진 오늘의 인연이 각자의 삶에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고,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정의 의미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가 단순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캠프사무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책임감과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 정체된 구로를 다시 뛰게 할 강력한 리더십과 뚝심 있는 실행력을 천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일하지 않는 행태, 무사안일하고 소극적인 구정 운영으로 인해 구로는 정체되었고, 구민의 삶은 변화가 없다"며 현 상황을 매섭게 진단했다. 그는 1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한지 9개월밖에 안됐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 "리더는 변명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 이제는 진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순히 '말뿐인 교체'를 넘어, 박 예비후보는 구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지지부진한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잘아는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며 , 낡은 규제와 행정의 벽을 과감히 허물겠다는 '현장형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한, 지역 경제의 핏줄인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 무너진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일으켜 세우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2년 이후 열차 증회와 운행 시격 조정 등 지속적인 열차 혼잡도 관리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혼잡도가 관리 기준인 15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2년 185.5%에 달하던 4호선의 최대 혼잡도는 열차 증회를 통해 25년 4분기 기준 143.6%로 개선됐다. 25년 4분기 정기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2호선과 8호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에서 최대 혼잡도가 관리 기준인 150% 이하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호선도 최대 혼잡도가 150.4%(사당→방배, 08:30~09:00)로 150%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공사가 출퇴근 시간대 수송 수요를 분석해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열차 증회와 운행 간격 조정 등 운영 개선을 추진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1~8호선 호선별 최대 혼잡도 현황(25년 4분기 정기 교통량 조사) 호선 구간 혼잡도 호선 구간 혼잡도 1호선 상선(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을 선언한 ‘(가칭) UN AI 허브’ 유치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화성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3월 10일 추진을 공식 선언한 'UN AI 허브 유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화성특례시는 이 국가적 도전을 가장 힘 있게 뒷받침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서 화성이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 제조업 기반을 갖춘 도시이자 자연과 역사, 민주주의 정신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술이 산업과 행정, 교통과 안전, 시민의 삶과 자연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화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UN AI 허브는 단순한 기술 연구 기관을 넘어 AI 기술 표준과 윤리, 저작권, 안전 규범까지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AI 패권 경쟁 시대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받는 협력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첨단 기술 역량과 민주적 신뢰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AI 윤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질서를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GLN 인터내셔널(대표 이석, 이하 ‘GLN’)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해외여행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태국 전역 ATM에서 사용 가능한 「QR출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GLN의 글로벌 QR출금 네트워크와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플랫폼 역량이 결합된 사례로,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손님은 태국 전역 9,000여 대 설치된 SCB은행(Siam Commercial Bank) ATM에서 실물 카드 없이도 'QR코드' 스캔을 통해 현지 통화(THB)를 인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GLN의 ‘QR출금’ 서비스는 기존 신용·체크카드 출금 수수료(건당 250THB, 약 11,500원) 대비 약 3배 저렴한 수수료(건당 85THB, 약 3,900원)가 적용되어,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실시간 환율에 따라 태국 현지에서 현금을 인출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GLN은 태국 ATM ‘QR출금’ 이용 손님에게 SCB은행 ATM에서 6,000바트(THB) 이상 출금 시 수수료를 캐시백(건당 85THB)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GLN은 오는 4월에 카카오페이와 함께 일본 ATM ‘QR출금’ 서비스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수립할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계획’에 대비해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함이다. 대상지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으로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면(목신리, 죽능리, 학일리, 독성리, 고당리, 문촌리) 일원이다. 신청자격은 산업입지법 제16조에 따른 개발사업 시행자 요건을 갖추고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을 공급받아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자 하는 민간기업 등이다. 시는 6월 30일까지 투자의향서를 받은 뒤 사업목적의 타당성, 시행가능성, 산업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 검토해 오는 12월 ‘용인시 산업단지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모와 관련해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토목설계협회, 건축사협회, 행정사회,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시 산업정책 방향, 산업용지(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도 확대한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다. 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복리시설 등의 유지관리 및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천구는 올해 전반적인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총 2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시설 개선 사업과 관리주체가 없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용시설물 개․보수, 외벽 보수, 옥상 방수공사 등 공동주택 내 주요 시설개선이다. 아울러 구는 관리사무소가 없어 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해 ‘동행매니저’를 운영한다. 동행매니저가 직접 단지에 방문해 사업 안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청 서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6년 연속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특히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7개 분야로 정보를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3.2%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구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청 누리집 정보공개 게시판의 조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 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61%는 기기 설치와 운영 비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인건비 상승과 온라인 등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키운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해 실시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에게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등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70% 국비 지원한다. 이에 구는 비용의 30%를 부담해야 하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술 도입비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자부담 비용 일부를 업체당 최대 150만 원 한도 내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기기 설치가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구는 추후 별도로 공고를 실시하고, 요건 검토 등 선정 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에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는 올해 3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년 이내 지원금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과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경로당 등 공용시설 보수 ▲CCTV 설치 및 유지관리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등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이다. 특히 구는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와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마포구청 4층 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용적률 상향과 공동개발 규제 완화 등을 담은 ‘신월·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3월 12일 고시됨에 따라,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신월·신정 지역 개발에 물꼬가 트였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양천구 서측 끝단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준주거지역으로 남부순환로·가로공원로·신월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하고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서남권 대표 주거 생활권 중심지다. 그러나 그동안 공동개발 지정, 최대·최소 개발 규모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준주거지역임에도 2007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18년간 활발한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해 생활권 중심지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 이에 구는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개발 활성화를 유도하고, 목동·비목동 생활권 간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그동안 각종 규제로 개발이 지연됐던 신월·신정 생활권의 개발 여건이 개선되면서 노후 건축물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촉진될 전망이다. 특히 공동개발 지정 구역을 대폭 축소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집을 오래 비울 때 반려동물 혼자 두지 말고 펫위탁소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B금융 경영연구소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80.1%는 집에 방치된 경험이 있고, 남겨진 시간은 일 평균 5시간 54분이다. 또, 최근 2년 이내 45.2%의 가구가 반려동물 때문에 여행을 포기한 경험이 있지만, 반면에 위탁시설 이용은 22.6%p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고 동물 복지를 강화하고자 위탁 보호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돌봄 부담을 줄여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1인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취약계층은 마리당 최대 10일, 1인 가구는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연중 균등 배분을 위해 상·하반기 각 5일씩 연간 최대 10일 지원된다. 위탁 보호비는 체중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반려견은 1일 기준 ▲4kg 미만 3만 원 ▲4~20kg 4만 원 ▲20kg 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본격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목표액은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됐다. 국비 확보 전략은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반영 총력 대응 △연구개발(R&D) 혁신 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으로 정했다. 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으로는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분야에서 AI 모빌리티 실증 콤플렉스 767억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148억 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연구 실증 기반 30억 원, 이차전지 전략 산업 특화단지 10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4억 1,000만 원, 충남권 AI 전환(AX) 사업 1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분야에서는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5억 원,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63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청취한 뒤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실제 의회 운영 방식에 맞춘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해야 하는 이유’와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정책 참여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조례 제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도민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지방의회 절차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의회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향한 큰 꿈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한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방역 당국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항원 검출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 증가로 전파 위험이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드론 4대를 투입해 공중 방역을 실시하는 등 입체적 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드론 방역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농장 주변과 사각지대까지 정밀 소독이 가능해 방역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창작 교육에 나선다. 국립순천대학교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은 신입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여수 디오션리조트 호텔 그랜드볼룸A에서 ‘대학생활 적응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전공 이해와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창작 생태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와 함께 학습하고 일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실제 경험을 통해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캠프 기간 동안 운영되는 ‘AI 멀티모달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은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 사회적 가치와 윤리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스튜디오질풍의 AI 멀티모달 문화콘텐츠 플랫폼 ‘지니어스(geenius.kr)’와 AI 캐릭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PC방 업계와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PC방 이용요금 문제를 둘러싼 재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향후 3개월 동안 게임 이용료의 10%를 추가 페이백 형태로 반환하고 PC방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임수택)는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이사장 남궁영홍)과 함께 10일 서울 종로구 LoL PARK에서 라이엇게임즈코리아와 진행한 PC방 상생 재협상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약 3개월 전 라이엇게임즈의 PC방 요금 인상 시도 당시 업계 반발로 시행됐던 ‘인상분 전액 페이백’ 조치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됐다. 업계 공동 대응을 위해 인문협과 PC카페협동조합이 함께 협상에 나섰다. 협상에는 남궁영홍 이사장과 정대준 총괄이사, 임수택 회장과 최완순 감사,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이충현 총괄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지난 9일 열린 1차 협상에서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렬 위기를 맞았으나, 다음 날 롤파크에서 재개된 2차 협상에서 상생 방안이 마련되며 합의에 이르렀다. 최종 합의에 따라 라이엇게임즈는 향후 3개월간 PC방 게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먼저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과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 주요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으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시정을 논의하는 민관 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아이수루 서울시의회 의원, 국제e스포츠위원회(IEC·사무총장 김억경), IEC 아카데미 오영근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교육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차담이 11일 진행됐다. 서울 지역 다문화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정책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가 지원 인프라 확대와 교육 모델 개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향후 정책 방향에 관심이 모인다. 정근식 교육감은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 수에 맞춰 교육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재 서울 구로구에서 제1 다문화 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창신동에 제2 지원센터 설립이 추진된다. 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제3 지원센터 추가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다문화 학생 수는 약 2만2천 명 수준으로, 일부 학교에 학생이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교육 격차와 학교 운영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 증가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 밀집 현상에 맞춘 지원 체계 구축이 핵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가 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면서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주주로 JB금융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자금 지원 여부와 ‘우회 투자’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핀다는 경북 경주에 본점을 둔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며 국내 한 회계법인과 인수합병(M&A) 구조와 절차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핀다가 저축은행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5년 설립된 핀다는 비대면 대출 비교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해 2021년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후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4년 기준 핀다의 이익잉여금은 517억 원 규모의 결손 상태이며 자본총계 역시 378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핀다가 저축은행을 인수할 경우 추가 증자 등 자본 확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문제는 인수 대상인 대원저축은행의 경영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는 점이다. 해당 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기준 총자산 약 35억 원 규모로 영세한 수준이며 지난해 3분기까지 6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처분을 사전 통보받으면서 가상자산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위반 건수가 대규모로 확인된 데다 해외 미신고 거래소와의 거래, 오더북 공유 논란까지 겹치면서 업비트보다 강한 제재가 내려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 혐의로 빗썸에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를 포함한 제재안을 사전 통보했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 자금세탁방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앞서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업비트보다 더 강한 수준이다. 당국은 특히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와의 이전 거래를 핵심 위반 사항으로 보고 있다. 특금법은 국내 신고를 하지 않은 사업자와의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빗썸이 이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채 대규모 이전 거래가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업계에서는 빗썸의 위반 건수가 업비트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업비트는 미신고 거래소와의 이전 거래 4만4948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청약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약홈’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검색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부동산원은 12일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약홈은 2020년 2월부터 운영된 주택청약 통합 시스템으로 청약 신청, 당첨 조회, 청약 자격 확인, 제도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메인 화면을 단순화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기존에는 주택 유형별로 청약 신청, 청약 연습, 신청 내역 조회 등 세부 항목이 메인 화면에 나열됐지만, 앞으로는 메뉴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정보는 개별 메뉴에서 확인하도록 구조를 정리했다. 또 이용자가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나 청약 관련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 속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화면 이동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기 환경에 관계없이 동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 여파로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운송 차질과 대금 지연 등 복합적인 피해를 겪자 정부가 물류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대응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중소기업 피해 사례를 조사한 결과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총 76건의 피해·애로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운송 차질이 54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상승 27건, 대금 미지급 25건, 계약 취소·보류 19건, 출장 차질 1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수출 현장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장 기업들의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자동화기기 업체 A사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선적한 물품의 대금 결제가 지연되고 물류비가 상승하는 문제를 겪고 있으며, 화장품 업체 B사는 이스라엘 인허가 절차가 중단되면서 주변 중동 국가로의 수출까지 사실상 멈춘 상태라고 밝혔다. 또 원단 업체 C사는 제품이 해상에서 대기 중이어서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기계장비 업체 D사는 선박 확보 어려움과 운임 상승으로 다음 달 수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두바이 바이어와 연락이 끊긴 사례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서신면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지역 발전 방향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서신면에서 열린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서신면은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 중 하나지만 교통 접근성이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서해마루 등 관광 자원이 생기고 있지만 서신만의 대표적인 이벤트가 부족한 점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신에는 에코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테마형 행사와 지역 이벤트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3일간 진행되는 뱃놀이 축제 역시 보다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면 관광 경쟁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곡산업단지는 화성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 중 하나이고, 서부권 교통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어 앞으로 서신면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서신면을 화성 서부권 관광 중심지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부권 경마장 유치 공약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일부 이장들이 관련 공약을 언급하자 진 예비후보는 “해당 구상은 우리 측에서 가장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지역 청년 농부들과 만나 농업 현장을 살피고 청년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 예비후보는 3월 10일 화성특례시 관내 청년농가를 방문해 흑삼과 전초 인삼의 재배·가공 과정을 살펴보고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농부들은 “여기까지 오는 데 너무 힘들었다”, “초기 자본이 가장 큰 장벽”이라며 청년농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농업의 관광자원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포도나무 가지를 활용한 펠렛 사업과 전초 인삼 및 흑삼의 관광상품화 제안이 제시되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의 가능성이 언급됐다. 진 예비후보는 “좋은 아이디어가 개인의 부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공공이 판로와 홍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판로 개척, 기업과 청년 농부 간 협력 모델 구축, 사회적 기금 매칭,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농부의 도전은 화성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실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은 지난 7일 흥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인재교육 ‘생각의 틀을 깨고 하버드처럼 세상을 바라보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디자인씽킹과 글로벌 교육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미래 역량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우 재단 대표이사는 “미래사회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가 중요한 시대”라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생각의 틀을 확장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KBS인재개발원 이경호 주임교수가 ‘사고의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되기’를 주제로 디자인씽킹 기반의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하버드대학교 출신 글로벌 교육 전문가 미셸 김-리시(Michelle Kim-Rissi)가 ‘하버드 교육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이사장 이상일)은 3월 11일(수)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스마트폰 활용 지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1차 ‘봉.고.차.(봉사활동을 고심하고 찾아가는 꿈드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시니어 약 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을 지원하는 멘토링 봉사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을 안내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소통·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봉.고.차.’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안내 ▲전화·문자·카카오톡 사용 지원 ▲사진 촬영 및 전송 방법 안내 ▲모바일 서비스 활용 보조 ▲디지털 안전 관련 안내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은 시니어 참여자와 1:1 또는 소그룹 형태로 스마트폰 활용을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공공 와이파이 접속 방법과 기관 안내 QR코드 활용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시니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흥구청 가정복지과에서 추진하는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멘토링’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 구청장은 11일(수)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사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니며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단순히 현장만 시찰한 게 아니다. 주민 불편사항도 꼼꼼히 들여다 봤다. 화곡동 961-33 일대의 언덕길을 오른 진 구청장은 “경사가 가팔라 평상시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주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지시했다. 주택 담벼락이 공개 녹지와 맞닿아 있어 우천시 수압으로 인해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도 세밀히 살폈다. 즉석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도 경청했다. 한 주민이 “우리도 좋은 집, 넓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도와달라”고 토로하자, 진 구청장은 건물 노후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그린대학·대학원’ 입학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입학식에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입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봄 기운이 완연한 좋은 날에 그린대학과 대학원에 입학한 것을 축하한다. 그린대학은 20년, 그린대학원은 1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 과정을 거쳐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과정을 잘 이수하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용인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만큼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의 과정은 매우 의미있고 유익하다”며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재정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등으로 전환하고 있는 농업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시는 2006년부터 농업인재 육성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그린대학’과 ‘용인그린대학원’을 운영해 총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대학원 원예과 30명과 대학 그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제19기 화성특례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8년 개설 이후 2,0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화성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 대학 과정(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과 대학원 과정(농업CEO과) 등 4개 분야에서 총 10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광호 그린농업기술대학 총동문회장,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조은경 기술기획과장 등 주요 내빈과 신입생들이 참석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설명회(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4년 졸업생인 이범영 씨가 강사로 나서 ‘선배가 들려주는 농업 디지털 홍보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이번 특강은 신입생들에게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대학 과정은 작물별 최신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대학원 과정은 농업경영체 운영 전략, 마케팅, 농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및 인문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최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금품수수 의혹 보도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화성서부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변호사를 통해 A인터넷 언론사 대표 B씨를 공직선거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정 시장은 A사가 지난 9일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 객관적 자료 검토, 교차 검증, 사실 확인 등 기본적인 취재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공직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중대한 시점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아닌 기사가 보도되고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당한 언론의 비판과 감시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공표했다. 이번 고소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즉 명예훼손 혐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수)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