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과 느티나무포럼이 주최하는 「권봉수와 함께하는 일곱번째 이야기 마당」이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에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행복동 5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구리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 를 통해, 각계각층의 구리시민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9개 분야, 총 80여 개의 시민제안을 받아 구리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은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은 11월에도 이어져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생각하고 공유한 제안들에 대해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현직 구리시의회 의원으로서,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예정자로서 시민들에게 답변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이야기마당 행사의 강연자로서 나섰다고 밝혔다. 강연 주제는 「권봉수가 꿈꾸는 진짜 구리시의 미래」로, 구리시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과 시민제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구리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구리시장 출마 예정자로의 품격을 가지고 솔직하고 담대하게 구리시민 앞에서 강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행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8일(화) 오후 5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성탄절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탄절의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점등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장, 시·구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금천구교구협의회 소속 교회와 성도들, 많은 주민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성탄절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조형물이 점등됐고, 에어로폰 연주팀의 성탄음악, 나일론워십의 기타연주, 힘색소폰앙상블의 캐롤송으로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올해는 광장 앞 정원을 활용한 조명 연출과 포토존을 새로 조성해 주민들이 더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점등된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금천구청 앞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천장은 “성탄절은 사랑과 나눔의 계절”이라며, “이번 점등식이 주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9일(수)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서울서부지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 김민수 서울서부지부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서울서부지부의 뜻에 따라 화곡본동, 화곡4, 6동 주민을 위한 김장 나눔 재료 구입 등에 사용된다. 각동 희망드림단에서 김장을 담가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배부할 계획이다.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어려운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금 400만 원과 함께 쌀 10kg 50포를 후원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생활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저소득층에게는 추운 겨울이 유난히 매섭게 느껴지기 마련이다”라며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살뜰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8일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및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한의약 중심의 지역 건강 복지 증진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 106만여 명의 화성특례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시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 중인 도시로서, 한방정책과 통합건강돌봄 모델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지역별 특성과 주민 구성에 맞춘 차별화된 건강돌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권은 고령층과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방문형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탄권은 직장인과 청년층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동부권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침·약제 처방을 기반으로 한 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을 다음 달 5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투자유치 전략 포럼으로 ‘화성특례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가기 위한 넥스트 스텝(NEXT STEP)’을 부제로 개최된다. 포럼은 그간 화성특례시가 거둔 투자유치 성과를 토대로 향후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투자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강연과 포럼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글로벌 투자 집적 도시로의 도약: 어떻게 기업을 유치할것인가?’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 변화 속에서 화성특례시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포럼 세션에서는 ‘초격차 도시를 향한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홍사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문가 6인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기업인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련 전문가, 공직자, 관심있는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조한용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투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논의가 다시금 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19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대통령실-지자체 4자 사전협의’에서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한 자리에 모이며 지난 10여 년간 멈춰 있던 논의 구조에 변화의 조짐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이날 만남은 절차상의 모임이 아니라, 앞으로의 6자 협의체 논의를 대비해 핵심 쟁점을 정리하고 입장을 조율하는 중요한 사전 단계였다. 참석자들은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그동안 각 기관이 제기해왔던 우려와 입장 차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 정부가 마련한 중재안에 대해 대통령실과 세 지자체가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은 특히 의미 있게 받아들여진다. 무엇보다도 올해 안에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까지 포함한 6자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자는 데 의견이 모이면서, 장기간 교착 상태였던 공항 이전 논의가 실제 실행 단계로 향하는 첫 관문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무안군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는 이날 회의의 핵심 줄기였다. 대통령실은 무안군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고려해 국가산단 조성, 첨단산업 유치, 신성장 동력 확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오는 12월 5일 『AI로 더 나은 내일을!! 중장년 세대를 위한 실용AI』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이균재 교수가 양천50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도구를 친근하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균재 교수는 “AI 기술은 더 이상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중장년 세대가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강의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취미·업무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중장년 80여 명이며, 본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AI 활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50플러스센터장 이수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며 “이번 특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가 19일 고양·파주·김포지역 미술 전시 인프라의 거점이 될 100평 규모의 대형 전문화랑 '갤러리네오'가 킨텍스 제2전시장 1층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갤러리네오는 지난달 20일부터 임시 운영을 거쳐 19일 정식으로 개관하는 것으로 이날 함께 진행한 개관식에는 관내 미술협회 임직원 및 중견작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은 고양 및 인근 지역의 부족한 전시 인프라 속에서 탄생하는 대규모 갤러리로서 지역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시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갤러리네오는 약 100평 규모의 복합예술공간으로 40여 평의 중견작가 전시관과 VIP 전시관(30평), 카페&라운지(30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커피와 함께 작품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은 향후 지역 작가들의 상설전 및 기획전을 병행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열린 갤러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되고 있다. 한편, 현재 오프닝 전시로는 '소장품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갤러리네오가 자체 보유 중인 국내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또, VIP 전시장에서는 이우환 화가 대표작 '선으로부터(From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19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농·축협 관계자,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도 농업기술원 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고취해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농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자 올여름 수해로 상심한 축산농가를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선 시군별 한우·젖소 6부문 총 90두 출품축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의 발육 상태와 체구, 피부, 털 색깔, 목 굵기, 배·꼬리·다리 길이, 발굽, 걸음걸이 등 외모를 현장 심사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한우 5개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암송아지 부문 000 농가(00군) △미경산우 부문 000 농가(00시) △경산우 1부문 000 농가(00시) △경산우 2부문 000 농가(00군) △경산우 3부문 000 농가(00군)가 각각 선정됐다. 젖소 1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000 농가(00시)가 차지했다. (결과 추후 제공) 아울러 이번 대회에선 처음으로 도내 축산 전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초청해 가축 개량, 축산 정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 공직자들이 성희롱 발언 혐의로 기소된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9일 행정사무감사 출석을 전면 거부했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인 경기도 공직자 일동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양우식 의원이 끝내 행정사무감사 의사봉을 잡겠다고 한다"며 "대상 공직자들은 양 의원이 진행하거나 참석하는 행감 출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 위원장의 행감 진행을 거부하는 이유로 수사 결과와 기소 사실을 들었다. 공직자 일동은 "경찰 조사 결과 양 의원이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은 엄연한 팩트로 밝혀졌다"면서 "검찰 기소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도덕성이 요구되는 운영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재판에 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위원장의 사후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양 의원은 그동안 사과 한 마디 없었을 뿐만 아니라, 공무원노조와 공직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등 2차, 3차 가해를 해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행감 거부 사태와 관련해 '도 최초 여성 비서실장'이라는 상징성을 강조했다. 공직자 측은 "도 최초의 여성 비서실장이 임명되어 도민과 공직자를 대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 문화예술 발전연구회가 18일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문화·예술 자원의 관리 및 전략적 활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성철, 이익선, 이정은, 목진혁, 오창식 의원과 용역사 및 파주시청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 수행결과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소속 의원 및 관계자 등은 파주형 문화정책 방향성에 대해 시민참여·전문성·생활문화·전통융합을 축으로 하는 문화자치 기반 모델 추진과 지역 식재료를 이용한 전통음식 발굴, 무형유산, 문화유산 등 지역 향토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정책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성철 대표 의원은 "파주형 문화정책의 새로운 문화자치 기반 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 참여와 전문가의 협력을 제도화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 생활문화와 전통문화의 융합을 활성화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와 서울메쎄가 19일, 섬유·봉제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신규 전시회 'TEX+VISION(국제섬유봉제산업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국내외 제조기업과 글로벌 소재기업, 브랜드 및 스타트업 등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조기신청 기업에게는 부스 당 최대 5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TEX+VISION은 원천 소재부터 제품화와 사용·관리에 이르기까지 섬유산업 밸류체인 전 과정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로 특히, 섬유를 패션 소재에 한정하지 않고 모빌리티, 의료, 인테리어,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요구되는 기능적 활용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2026년 10월 개최하는 첫 전시회는 산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5개 'Show-in-Show' 형태로 열린다. 먼저, ▲첨단 기능성·친환경 신소재 카테고리의 TEXTILE Vision ▲제조·봉제·스마트팩토리 GARMENT Vision ▲프린팅·염색·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최근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고와 관련해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간담회를 열어 사고 경위, 대응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향후 종합 개선대책 마련을 설명했다. 간담회는 파주시 관계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문숙주 수도부문장 등 관계자, 단수 피해 지역 아파트단지 대표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일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단수 사고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큰 불편과 불안감을 드린 점에 시장으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재발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수와 수질 불안정으로 인해 실제 피해를 경험한 주민들의 의견이 폭넓게 제기되었다. 주민들은 고지대와 관말부 지역의 수압 저하,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탁수 문제, 배수지 용량 부족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 등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단수 기간 동안 한국수자원공사의 생수와 급수차 지원은 있었으나, 음용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는 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0일(목)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통계청 주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전수 조사로,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약 5,266가구로, 오는 12월 1일 자정 기준 강서구의 모든 농가·임가·어가가 포함된다. 조사는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응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 비대면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목)부터 12월 10일(수)까지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조사 참여가 어렵거나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주민은 해당 기간 내 미리 참여하면 된다. 방문 면접조사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태블릿PC로 응답을 받는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지자체별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구는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총 40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하며, 구청 누리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9일(수)부터 11월 28일(금)까지 10일간 ‘2025년 금천혁신어워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혁신어워드는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실현을 위해 올해 1~3분기 동안 발굴된 혁신행정 우수사례 10건 중 최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대회다. 행정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내에 확신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직원(40%)과 국민(60%)이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 투표는 업무시스템, 국민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 대상에는 ▲ 전국 최초 금천형 안부서비스 ‘온기ON톡’ ▲ 사유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IoT 단속시스템 ▲ 전통시장 화재대응 ‘미니소방서’ ▲ 야간보행 취약구간 개선 ▲ 생성형 AI 기반 ‘내 집 경계정보 확인시스템’ 구축 등 AI, 안전, 복지 분야 행정혁신 사례 10건이 포함됐다. 심사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7건이 선정되며, 선정된 사례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혁신어워드는 행정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과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가 18일 신청사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320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군정 전반을 결산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연중 가장 중요한 회기로 꼽힌다. 이번 회기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14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0건 등 총 24건의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환)는 19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부서별 시책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군정질문은 12월 1일, 군정답변은 12월 8일에 각각 진행된다. 같은 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추경)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집행부 제안설명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신)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부서별 심사를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12월 18일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경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최종 의결을 할 예정이다. 이어 2025년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며 데이터 처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2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보령에 유치하며 ‘AI 대전환’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용호 웅천에이아이캠퍼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보령 웅천산업단지 내 10만 3,109㎡ 부지에 고밀도 AI 학습·추론에 최적화된 100㎿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사업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민관 협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총 2조 원이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데이터센터에는 최첨단 고성능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가 들어서며, 대규모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AI 특화 하드웨어가 적용될 예정이다. 보령 데이터센터는 ▲연료전지 발전 ▲태양광 ▲LNG 냉열 등 친환경 에너지를 결합해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전력 소비가 많은 AI 학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특수 냉각 시스템이 구축돼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데이터센터와 함께 AI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8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31명과 지도교수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대학생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은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 진행 절차 ▲의회 용어 등을 설명 듣고, 직접 모의 의안을 발의해 토론을 진행하며 실제와 유사한 회의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이 발의한 조례안은 ▲‘충청남도 전입 청년 원스톱 지원 및 정착 촉진 조례안’ ▲‘인구소멸 대응 청년정책 조례안’ 등으로, 지역 현안과 청년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들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조례 심사와 토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도민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절차를 체험했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여한 이정우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여러분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첫걸음”이라며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을 하는 곳인 만큼, 오늘의 경험이 지역과 정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도화된 산업 구조와 도시 성장, 행정 혁신이 맞물리면서 안정적인 세입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산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시세 예산액을 5,575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세를 포함한 전체 지방세 징수 규모는 8,52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결산액(5,143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최근 3년간 아산시의 세입 증가세는 꾸준히 이어졌다. 2022년 8,161억 원, 2023년 8,782억 원, 2024년 8,192억 원에 이어 올해는 8,5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으로, 불과 3년 사이 약 670억 원 증가한 셈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산업 성장에 따른 인구 유입과 행정 효율화가 맞물리면서 세입이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시세 징수액은 5,0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6억 원 증가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 2,920억 원 ▲재산세 700억 원 ▲자동차세 454억 원 ▲주민세 320억 원 순으로, 지방소득세가 전체의 50.9%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34.5%)을 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1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실버문화축제’를 열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7개 지역 사회교육 프로그램 추진기관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수업 내용을 전시와 공연으로 선보였다. 행사는 아산시노인복지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공연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표회에서는 난타, 무용,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세융 복지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안부 확인, 정서 지원, 건강 관리 등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가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환경과 세심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내 자원봉사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를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충남도는 18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2025 충남도 자원봉사 김장대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장영기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온기나눔 범도민 추진본부가 주관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자원봉사, 함께하는 충청남도’라는 슬로건 아래 하루 동안 김장김치 1만 7,000kg(약 6,800포기, 1,700상자)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15개 시군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도가 하나로 뭉친 것 같아 뜻깊다”며, “이번 김장대축제가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문화로 더 크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기나눔 범도민 추진본부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출범했으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자 11월 14일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026년 3월 15일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마포구 제설대책본부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 총괄, 교통 대책, 시설복구, 재난현장환경정비 등 13개 실무반을 구성해 적설과 결빙에 따른 사고 예방과 원활한 도로교통을 위한 제설 대비에 나선다. 마포구는 구 공무원과 전문 제설용역 등 올해 총 1,479명의 인력을 투입해 겨울철 준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설 능력 강화를 위해 마포구는 도로 결빙에 제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는 도로열선을 올해 12개소 추가해 총 40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개별 관리되던 열선을 통합관리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마포구는 염수살포장치 사전점검을 진행하여 노후 장비와 2024년도 열선 설치구간 장비 등을 철거해, 올해는 5개소에 총 35대를 운영한다. 이동식 제설 전진기지도 4개소 운영해 제설제 보충을 위한 이동 거리를 약 10km 줄이고, 소요 시간도 60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시켰다. 마포구는 환경 보호와 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민선 8기 4년 여정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8일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의 주재로 열린 하반기 공약사업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6대 구정 목표, 60개 실천 과제 전반에 걸친 이행 현황을 검토했다. 구는 2025년 3분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 94.2%를 기록하고 전체 60개 과제 중 17개 과제를 조기 완료하며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공약 이행 완료 사업으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복한 1인 가구 ▲청년상상주간 개최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주차장 확충 등이 있다. 혁신 경제도시 구현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의 핵심인 ‘관악S밸리 2.0 성공적 추진’과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을 비롯해 상호문화도시 육성, 강감찬 브랜드파워 강화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연내 조기 완료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정책자문단 ▲더불어으뜸관악 혁신‧협치위원회 ▲주민배심원제 등 운영으로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관악구청 홈페이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동구로초등학교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구로온(ON)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로온(ON)마을교육박람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교원,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 관내 학교 어린이‧청소년, 유관기관, 마을교육기관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구로마을교육거버넌스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회(포럼) △구로구청-서울특별시교육청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식 △마을교육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체험부스 운영 및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토론회(포럼)에서는 방대곤 구로교육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이해와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통합지원망 구축 방안(구로교육복지센터)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통합지원의 기대와 현실적 어려움(영림중학교) △경찰-학교 협력 사례로 보는 기관별 과제 및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역할(구로경찰서) △우리동네교육자치-마을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도 국회 국토교통위 예산안 심사에서 제기된 분당선 연장 사업의 적극 검토 요구 부대의견과 국토교통부의 동의 의견을 적극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용인)에서 화성시 동탄 일원을 경유해 오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2024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까지 완료됐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말 기획재정부에 후속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줄 것을 신청했으며, 현재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보완을 진행 중에 있다. 분당선 연장 사업이 완료될 경우 동탄 일원은 인접 지자체인 용인, 성남, 오산과의 연계성이 강화됨은 물론, 신분당선과의 환승을 통해 서울 양재・강남 권역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은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역, 동탄일반산업단지 일원 등 관내 주요 거점을 경유함에 따라 도시 경쟁력 향상과 현 광역교통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라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8일(화) 마곡마이스피에프브이㈜로부터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장학금은 매년 1억씩 3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정영광 마곡마이스AMC(주) 대표이사, 송진수 (재)강서구장학회 이사장, 마곡VL르웨스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강서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광 대표이사는 “마곡VL르웨스트에 거주 중인 액티브 시니어들이 젊은 세대와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마곡 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많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곡마이스AMC㈜는 마곡마이스피에프브이㈜가 시행하는 마곡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자산관리회사로, 단지 내 다양한 시설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마곡VL르웨스트’는 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미래를 꿈꾸는 AI 로봇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로보독 챌린지 ▲헬로우, AI 톡봇 ▲AI 플레이:온(ON) 등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AI 로보독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로봇개를 조종하고 제어하며 AI의 원리를 학습한다. AI 기초과정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헬로우, AI 톡봇’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AI 플레이:온(ON)’은 행사 당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AI 오목, 디지털 타투, 3D펜, 로봇손 군무 체험 등 다채로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상시 운영 공간이다. AI 로보독 챌리지와 헬로우, AI톡봇은 사전 참가 신청이 필요하다. 모집 인원은 AI 로보독 챌리지와 헬로우, AI톡봇 각각 25명, 40명(회당 20명) 총 65명이다. 20일부터 금천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문가·시민이 함께하는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18일 푸르미르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관 공동 자문기구인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단’과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추진단’을 출범했다.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단은 2026년 설치 예정인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의 전 단계 조직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기본사회 정책 발굴·점검·자문을 수행하는 한시적 정책 촉진 조직이라는 점에서 지방정부로는 최초의 시도다. 추진단에는 ▲기본소득 ▲기본금융 ▲기본돌봄 ▲기본의료 ▲기본교육 ▲기본주거 ▲기본교통 ▲기본안전 ▲기본문화 ▲기본에너지 ▲사회적경제 등 11개 분야의 전문가 총 30명이 참여하며, 생활 전 영역의 ‘기본’을 설계한다. 추진단은 제2부시장 및 관련 분야 실국소장 당연직 8명과 학계·의료·복지·금융·교통 등 외부 전문가 위촉직 22명이 참여하며, 분야별 정책을 자문하고 시 정책의 기본사회와 연계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문가 추진단과 함께 시민 70여 명으로 구성된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추진단’도 공식 출범했다. 시민추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정구역(청년 정책을 연구하는 구의원들의 역동적인 모임)’은 17일 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청년 취·창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김광성 의원을 비롯해 임옥연, 이수옥, 유영주, 황민철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사회적협동조합 청신호 김동희 연구원은 ‘양천구 사각지대 청년의 고용서비스 접근 및 유입전략’ 에 대해 발표하며,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정책 개선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청정구역’은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구미시를 방문해 청년창업LAB, 로봇직업혁신센터, 새마을24시마을돌봄터를 견학하며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는 등 현장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지역 내 청년 서비스 간 연계 부족 등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청정구역’은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은 지난 11월 17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금천구협의회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금천구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준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인식 의장은 “과분한 감사패를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가 보여 온 헌신과 따뜻한 실천이 금천의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의회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8일 '마포강변8.2프로젝트'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8.2㎞에 이르는 한강변을 문화·관광·체육·주거가 결합한 생활 거점으로 재편하는 도시발전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한강을 제일 길게 접하는 자치구로 8.2km에 달하는 한강을 품고 있으며, 예로부터 마포나루와 양화나루는 한강 최고의 경제, 문화, 여가를 이끌며 번영을 누려왔다. 그러나 한강 양안 정비 과정에서 제방과 도로가 건설되면서 한강이 일상과 단절되고 마포구의 경계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서울화력발전소와 마포유수지 등의 제반 시설로 인한 제약으로 마포는 한강변보다는 홍대, 도화·공덕, 상암·수색 등 내부시가지, 특히 역세권 중심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해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한강변 일대의 수변 거점 활용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마포구는 수차례에 걸친 관계 부서 회의와 용역을 통해 한강변의 이점과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내부 도시 성장축을 한강까지 확장해 마포구가 누렸던 한강변의 영광을 주민들에게 되돌릴 계획을 세웠다. 이것이 바로 마포구의 한강변 발전과 도시 전반의 균형을 위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동북부 공공병원의 신속한 설립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타당성을 중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설립 방향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달달버스를 타고 두 번째, 세 번째로 간 곳이 바로 양주와 남양주다.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들의 공공의료에 대한 갈증과 열망을 피부로 느끼고 큰 사명감을 받고 왔다"며 "현장에서 예타면제와 관련된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경험에 비춰 공공의료원의 예타 통과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공공의료원이야말로 국방이나 치안, 소방과 같은 공공재이기 때문에 예타와 같은 비용과 편익 문제로 볼 수 없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민생투어 중 양주 옥정신도시와 남양주 백봉지구 등 2곳의 공공의료원 예정부지를 직접 찾아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오늘 중간보고를 계기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며 "달달버스 타고 만났던 어떤 할머님 말씀이 생각난다. 연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18일 '지하철 승하차도우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종로시니어클럽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종로시니어클럽은 지하철 승하차도우미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사 내 혼잡도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공사와 종로시니어클럽은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사와 지역구 간의 안전한 지하철 환경 조성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감사장 전달식은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과, 고현종 종로시니어클럽 단장 등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양 기관이 진행해 온 승하차 지원 활동을 통해 역사 내 혼잡도 완화, 안전사고 예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하철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는 6개 지역 복지기관과 추가 협약을 통해 지하철 승하차도우미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는 2025년 1월 종로시니어클럽 외 2개 기관과 협약을 통해 혼잡한 역사에 승하차 도우미를 74명 배치하여 운영 중이다. 한편 공사는 서울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춰 2023년부터 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2012~2023년 서울 시내에 설치된 대각선횡단보도 217개소를 대상으로 설치 전․후 효과를 분석해 교차로 교통사고 건수, 보행자 이동 거리, 차량 통행속도를 비교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대각선횡단보도는 보행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알려져 있지만, 서울시 내 설치 사례에 대한 분석이 부재해 이번에 지난 10년간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정량․객관적 효과를 분석했다. ▶차 대 사람 27.3%, 횡단 중 25.8% 사고 모두 감소… 보행자 이동거리도 5.6m 줄어대각선횡단보도가 설치된 교차로 별로 설치 전․후 평균 교통사고 통계를 비교한 결과, ‘전체 사고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차 대 사람 사고건수는 27.3%(99건→ 72건) ▲횡단 중 사고건수 25.8%(66건→ 49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 대 사람 교통사고 중 우회전 중 보행 교통사고․좌회전 중 보행 교통사고가 각각 35.3%, 44.8%로 크게 감소해 모든 방향의 보행신호가 켜질 때 차량 진입이 금지되면서 보행자 안전을 높이는 데 뚜렷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횡단보도 녹색불 점등' 시 보행자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용균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이차전지 폐기물의 관리 방안 및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가 17일 의회별관2동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기차·가정용 전자제품·ESS의 확산으로 폐이차전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안전·환경·자원순환 측면에서 어떤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 대안을 모색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차전지 폐기물 관리 조항 신설)' 후속 정책 논의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컸다. 이용균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차전지 폐기물 문제는 더 이상 기술적·환경적 이슈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서울의 안전, 자원 안보, 미래 산업 경쟁력까지 좌우하는 핵심 의제인 만큼 선제적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토론회의 필요성과 서울시 차원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발제는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미선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방안 및 국내 동향'주제로 전용 안심수거함 확대, 품목별 맞춤형 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13일 발생한 부천제일시장 트럭돌진 사고와 관련해 사고 경험자, 시장 상인, 현장 대응 인력, 목격자 등 심리적 충격을 겪은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사고로 인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상담은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제일시장 상인회 사무실 내에 상담소를 설치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상담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서도 30일까지 주말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고 초기 심리 안정을 위해 상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전문 상담인력이 참여해 심리적 응급처치, 초기 심리안정, 스트레스 반응 완화, 심리평가 등 맞춤형 심리지원으로 이뤄진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받고 심화 상담으로 연계 받을 수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음에 큰 충격을 받은 시민들이 상담을 통해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심리적 고통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만큼, 필요할 때 주저 말고 도움을 요청해주시길 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박현우 고양시의원이 17일 사회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가족과를 대상으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과 성평등위원회 위원 선정 기준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5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당시 시가 안내한 자료를 살펴보면, 지원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폭력 근절과 인권 보호 ▲가족관계 증진 ▲여성 경제활동 촉진 ▲일·생활 균형 지원 ▲여성 참여 활성화 등 총 6개 분야로 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선정은 특정 분야에 한정돼 있음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공모 진행 당시 총 6개 분야를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지원 사업들이 일부 분야에 편중됨으로 인하여 공모 분야 간 불균형을 초래했다"며 "2026년 지원사업 공모 때는 평가 기준을 개선하여 공모 분야 간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원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수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양시 성평등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대해서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내 각종 위원 선정 사례들을 살펴봐도 발견하기 어려운 괴상한 심사 기준표를 발견했다"고 행정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이날 제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밀원 감소와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신소득원 발굴을 위해, 장항습지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양봉산물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수도권 최대 자연형 습지로, 202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내 대표 도시형 생태습지로 특히 각종 조류와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청정 생태공간으로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고 봄철에는 선버들이 개화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이른 봄철(3~4월 중순) 개화하는 장항습지 선버들 군락의 밀원 가치를 검증하고, 고품질 꿀의 생산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의 선행연구 결과에 따르면, 선버들 꿀은 항산화 성분인 페놀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아카시아꿀보다 높게 분석됐으며 생산성 또한 밀원수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를 진행해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제한 적용배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사업 기간 중 출입관리, 환경보전, 안전교육 등 기술지원과 상품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양봉 농가(100봉군 이상)이며, 신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가 지난 14일 파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파주시 보행환경의 현황과 문제점 분석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다. 이 날 발표된 용역사의 연구결과에서는 ▲보도 단절 ▲협소한 보도 ▲불법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등 보행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주요 보행환경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했으며, 국내ㆍ외 우수사례를 참고한 지역 특성별 보행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어 연구단체 의원들과 관계부서는 지역별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실천 로드맵과 연계한 구체적 세부전략을 제안했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오늘 공유된 연구결과는 시민의 보행권 향상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단계별 실천 로드맵을 통해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파주시는 2019년 평가 도입 이후 7년 연속(2019년~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 내 유일한 지자체가 됐으며, 총 7억 3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단속·홍보 강화 등 10개 세부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 시책 추진 성과를 발표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됐다. 파주시는 ▲폐기물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기반 시설 구축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책임 부여 활동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1회용품 없는 축제 등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비전 선포와 자원순환형 수소도시 구축 등 차별화된 시책 발굴로 정성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종적으로 비(B)그룹 2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아산에 연중 K팝 공연과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2031년 완공 시 고척스카이돔을 뛰어넘는 새로운 문화·스포츠 랜드마크가 탄생할 전망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역 일대에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문화체육공간, 즉 돔구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천안·아산을 인구 150만 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돔구장은 KTX 천안아산역에서 도보 10∼20분 거리의 20만㎡ 부지에 총사업비 1조 원, 좌석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203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천안아산 돔구장은 비·눈·더위·추위에 구애받지 않는 365일 개방형 시민 문화 공간이자, KTX 역세권의 빠른 접근성을 기반으로 스포츠·공연·전시·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복합 여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돔구장 운영 모델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충남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의해 연간 30경기 이상의 프로야구 경기 개최를 추진하고, 축구·아이스링크 경기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김건태)는 2025년 11월 10일(월) 박준희 관악구청장에게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사회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7기 및 민선 8기 구청장을 역임하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정을 펼치고 고립가구에 대한 촘촘하고 광범위한 관계망을 구축하는 등 ‘돌봄공동체 체계’ 및 ‘복지안전망 강화’에 집중해왔다. 특히 지역복지서비스의 단절을 막기 위해 관악구 사회복지관을 구립시설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공공 책임 강화 정책을 시행해왔다. 또한 관악구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개정, 권익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주민과 현장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해왔다. 김건태 회장은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기관”이라며, “박준희 구청장님의 깊은 관심과 지원 덕분에 사회복지관이 지역복지의 중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수여가 민·관 협력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준희 구청장은 수상 소감에서 “사회복지관의 전문성과 헌신을 토대로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제4기 관악구 상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상인대학은 관악구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등 총 33명이 교육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관악구 상인대학은 현재까지 총 1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상인대학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교육 졸업생 중 한 소상공인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등 실질적인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들을 수 있었으며, 힐링콘서트를 통해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4기 상인대학 교육은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건물에서 매주 월요일, 총 11회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되었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분야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창의적이고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저비용·고효율 업무공간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를 17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9호선 염창역 인근(목동 515-5)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는 지상 2~4층, 총 연면적 1,902㎡ 규모로, 입주기업을 위한 독립 사무실과 회의, 네트워킹, 휴식이 가능한 공용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에는 개방형 공유업무공간 ‘코워킹 스페이스’와 소규모 회의를 위한 ‘미팅룸’, 강연·대규모 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외에도 카페테리아, 라운지, 우편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공용 공간은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이 용이한 환경으로 조성돼 업무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3~4층에는 총 22개 독립형 사무실이 들어섰다. 3인실(6개), 4인실(8개), 6인실(4개), 8인실(4개) 등 다양한 규모의 사무실은 책상, 의자, 서랍장이 갖춰진 독립형 구조로 조성됐으며,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입주기업을 사전 모집해 심사를 거쳐 22개 기업을 선정했다. 입주기업은 기본 1년간 ‘양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5년 제7회 전국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최‧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재와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사회적경제 정책의 ▲기반 정비 ▲지원 수준 ▲성과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17개 평가지표 전반을 평가한 결과, 1개 단체가 고용노동부 장관상, 2개 단체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 2개 단체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금천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공공구매 확대 및 판로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사업 추진 ▲인력 및 예산지원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정책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는 마을 및 사회적경제 공동체의 신규 발굴부터 자립에 이르기까지 사회연대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계절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예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마음을 잇기 위해 <함께 이음展> 회화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오는 19일(수)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장애인이 제작한 예술 작품 총 55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다. 개막식은 모래를 활용해 장애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4인조 앙상블 팀 ‘위드월드’가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공연으로 ‘마법의 성’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하며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지역장애인들은 수채색연필, 아크릴물감, 조개껍질, 면봉, 반짝이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며, 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회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계절의 변화, 일상 속 소중한 순간, 내면의 아름다움을 비롯해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한화석 작가의 작품 5점도 함께 전시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2월 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구청 강당과 평생학습관2관 강의실에서 ‘2025 구로 평생학습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와 수강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 평생학습 한마당’은 구로구가 매년 여는 대표 학습 축제로, 배움의 즐거움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학습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다. 올해는 기존 ‘동아리 한마당’과 ‘성과공유회’를 통합해 더욱 큰 규모로 열리며, 학습자, 강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수강생이 만든 가죽공예, 멋글씨(캘리그라피), 민화 등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는 ‘작품 전시회’ △14개 팀이 참여하는 ‘체험 칸(부스)’ △합창, 풍물놀이, 우쿨렐레 공연 등 7개 팀의 공연 △평생학습 유공자 및 우수 학습자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 칸(부스)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 인공지능(AI) 사진 촬영, 도자기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일일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국내 기업과 협력해 당진항 일원에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을 이끌 미래형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 민선 8기 충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베이밸리 건설’과 ‘당진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 등과 함께 ‘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최초로 자동차 산업과 항만 물류를 결합한 K-모빌리티 오토 허브는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당진항 고대부두 인근 72만㎡ 부지에 들어선다. 해당 단지는 자동차 정비·검사·전시·보관 등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 물류체계와 스마트 물류 시스템, 친환경 인프라 등을 갖춘 첨단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SK렌터카 등 참여 기업들은 단지 조성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케이모빌리티주식회사’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총 3,839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당진시는 물류단지 조성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투자 펀드 공모, 신속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기업들은 토지 제공, SPC 참여, 사업비 투입과 자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최하고 아산충무예술단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성웅’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뮤지컬 ‘성웅’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총 4회 공연됐다. 작품은 이순신 장군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백의종군하던 1597년을 배경으로, 위대한 업적 뒤에 가려진 장군의 고뇌와 신념, 성품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역사적 사실에 작가적 상상력을 더한 서사 구조를 통해 기존의 ‘영웅 중심’ 인물 재현에서 벗어나 인간 이순신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방에서 창작 뮤지컬을 자체 제작해 무대에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역 기반 제작임에도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공연 관광 유치 효과와 함께 지역 문화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관람객들 역시 “아산시가 직접 제작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꼈다”,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을 지방에서도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지속적인 제작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성웅’은 영웅 이순신 뒤에 숨겨진 인간적 면모를 조명함으로써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17일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와 충남 지역 인재의 외부 강사 우선 활용을 주문했다. 그는 “생성형 AI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만큼 교육 내용 보완과 윤리 교육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지역교육청 산하 센터 증가로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력 재배치를 통해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도달률 상승에 대응할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 운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태 위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증가하는 민원 속에서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장애인표준작업장 생산품이 법정 권고 비율을 달성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한철 위원(천안2·국민의힘)은 고교학점제 연수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학부모 혼란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서 함양·체육 중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