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양군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생활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함양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월 7만 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월남 및 6·25참전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배우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한 달부터 매월 7만원씩 지원된다. 그동안 월남 및 6·25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 유족과 달리 법률상 보훈 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본인이 사망하면 명예수당이 중단됐다. 배우자 수당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사망한 참전유공자와의 관계를 증명할 서류(사망한 참전유공자 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 신청인의 신분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서 기존 보훈명예수당을 지급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유족은 지급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명예선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양군이 오미크론 대유행에 따른 확진자 급증에 맞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서춘수 군수는 22일 “우리군은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방역에 최선을 다 하고 있지만, 연일 증가되는 확산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전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동 및 청소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사적 만남, 이동, 여행 등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가정 내 추가 확진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함양군은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조치로 안정적 방역 상태를 유지해 왔으나 최근 한주간 3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만 18세 이하 확진자가 41%를 차지하고, 노인요양시설 등의 집단감염도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확산세에 맞서 군은 재택치료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공무원 1:1 상담을 강화하는 한편, 전담공무원을 통한 확진자 모니터링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재택치료 중 비상 상황에 대비한 재택치료키트 및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선별진료소를 통한 신속항원검사 및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은 23일 오전 11시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임원, 읍·면 회장, 사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함안군 이장협의회 읍면회장, 사무장 상견례와 함께 임원선출이 진행됐다. 임원선출 결과 지회장에는 이환섭 가야읍 상광이장이 작년에 이어 다시 선출됐다. 수석 부지회장에는 이이조 함안면 서촌이장, 감사에는 진영철 대산면 신등이장과 이갑균 산인면 도천이장, 사무국장에는 김재금 가야읍 도동이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앞으로 1년 간 업무를 맡게 된다. 이환섭 지회장은 “군과 읍면의 발전을 위한 일에 이장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군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 이장협의회’는 관내 10개 읍·면 이장단 회장과 사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군정 현안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군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는 인지저하자 및 치매환자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자체 연구 개발한 ‘인지-지각훈련 키트(stereognosis kit)’가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을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지-지각훈련 키트’는 인지저하자와 경도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인지훈련을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다감각 자극 인지 훈련 프로그램으로, 블록과 블록카드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인지기능을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손 조작 및 협응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구성하여 뇌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김봉조 경남광역치매센터장(경상국립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한승협 마산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의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도 광역치매센터에서는 2020년부터 시군 치매안심센터, 공립요양병원 등에 훈련키트를 보급하여, 총 14주 47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치매의 단계 및 인지기능 정도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여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자체 연구 개발로 특허 취득을 이뤄낸 인지-지각 훈련키트가 도내 인지저하자와 경도 치매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은 23일 합천유통 대회의실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배몽희 합천군의회의장, 김윤철 경상남도의원,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 군의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1년도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와 2022년도 사업계획 보고, 의결 안건으로 2021년도 재무제표 승인 건이 다루어졌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문철 대표를 비롯한 주주분들과 직원들이 우리 합천군 농산물 유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주심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합천유통(주) 임직원 및 관계자 들을 격려했으며, “군민들께서도 합천유통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 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유통(주)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부진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478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경상남도 최초로 산지유통혁신조직에 선정 돼 국내를 대표하는 양파 전문 유통회사로 거듭났다. 특히 작년 12월 한국농식품 유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고성군이 고성군 자연생태 관광자원인 독수리를 소재로 한 생태 동화책 ‘고성 독수리의 꿈’을 발간했다. ‘고성 독수리의 꿈’은 해마다 겨울이면 고성을 찾는 독수리를 대중에게 가깝고 친근한 이미지로 스토리텔링했으며, 유명 동화작가 및 그림작가가 참여해 6개월여의 대장정 끝에 97페이지 분량 1권으로 제작됐다. 동화책 속에는 △독수리 대장 도니의 혹독한 몽골에서의 어린 시절 성장기 △거제도 독수리 무리 도노마와의 갈등과 화해 △어린 독수리 도도의 모험심 △쿠쿠 할아버지의 독수리 사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고성군은 군내 초·중·고등학교와 관내 도서관 10여 곳, 고성지역 지역아동센터 등에 동화책을 배포했다. 동화책을 받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어린 독수리가 겨울을 보내기 위해 먼 하늘길을 날아와 독수리 할아버지의 보살핌으로 긴 겨울을 고성에서 보낸다는 게 신기하고 욕심 없이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 나누는 독수리에게 감동받았다”며 “동화책을 계기로 독수리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전하며 양질의 도서 제공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귀중한 생태자원인 독수리가 해마다 공모사업으로 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 남하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관내 내곡·월곡마을 등 총 8km 거리에 식재되어 있는 장미 등을 관리하기 위해 지난 23일 공공근로사업과 연계하여 관수작업을 시행했다. 남하면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심소정~내곡마을까지 5km, 월곡마을 3km 구간 등 총 8km의 장미거리를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5월 말부터 장미꽃이 만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하면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장미 및 수국을 추가로 식재했으며 시비, 관수, 제초작업 및 병해충방제작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임양희 남하면장은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이 향기로운 장미거리를 걸으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남하면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양산시의회(의장 이상정)가 지난 2월 22일 올해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원동면 매화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신동중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로컬푸드 통합센터 건립사업, 상북게이트볼장 신축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 파악 및 사업의 필요성과 적합성 등을 점검하고 안건 심의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의원 상호간에 공유하여 오는 28일부터 개회하는 제185회 임시회의 안건 심의를 철저히 하여 시민의 대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함안愛 희망발굴단’을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지역주민으로 무보수 명예직의 인적 안전망이다. 지역 사정에 밝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위촉되면 지역 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 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1년에는 90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위기에 처한 1498가구를 발굴했고 공적 및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8225만4천 원을 지원했다. 2022년에도 1000여명 내외로 발굴단을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 유도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교류가 어려울수록 이웃 간에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의식이 절실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본 교육과정은 말산지구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주민의견 수렴 및 의사전달, 행정과 주민간의 가교 역할로 갈등조절 등을 수행하도록 지난 1월 24일부터 이달 22까지(주 2회) 총 8회(16시간) 운영됐다. 도시재생 활동가 교육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지에 대한 기획과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PPT 작성, 사업계획서 발표, 다양한 과제 제출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현장에서 활동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도시재생 활동가 중 역량이 우수한 인재에 대해서는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현장코디네이터로 채용할 예정”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관 17주년 기념공연으로 신춘음악회 ‘봄노래 꽃노래’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장사익, 미스트롯2의 김다현, 무형문화제 경기민요 이수자 최지안,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수긍가 이수자 박천음, 김봉곤 훈장, 엄선민소울무용단, 판굿과 관현악 집단 노리광대 등이 참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영남국악관현악단 협연으로 박천음‧최지안의 흥겨운 소리마당, 미스트롯의 김다현과 김봉곤 훈장의 트롯 공연으로 그냥 웃자, 회룡표, 내 나이가 어때서 등이 펼쳐진다. 공연 하이라이트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이 아리랑, 찔레꽃, 꽃구경 가요, 봄날은 간다 등의 소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흥겨운 장구춤, 판굿과 관현악 등 풍성한 우리소리 대공연이 마련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예매는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석 3만원, 유료회원 30% 할인(1인 티켓 구매 4매 제한)이며, 인터넷, 전화, 사전현장애매를 통해 진행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군청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사업대상 마을 추진위원장을 포함한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총사업비 1억2700만 원을 투입해 가야읍 남경타운, 칠원 신정마을 등 총 17개 지구에 각각 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해 마을경관개선, 꽃길조성, 환경정비 등 마을별 다양한 분야의 마을만들기 마중물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어 6월에는 사업대상 마을에 대한 지역공동체의식 함양정도,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심사를 통한 다면평가로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포상과 함께 상사업비 교부 및 추가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군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농촌경관 개선과 잠재적 자원 발굴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색깔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 8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79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함안군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화되면서 금년도 농축산분야 주요사업 대상자의 사업 안내를 찾아가는 방식의 사업설명회로 오는 3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축산분야 주요사업으로 벼농사 등 농산분야 21개소, 14억3100만 원, 친환경농업분야 19개소 2억7700만 원, 축산분야에 121개소에 24억5백만 원으로 총 3개 분야 161개소, 41억1300만 원의 사업을 금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다. 영농적기에 필요한 주요시설과 장비들을 신속하게 지원해 풍년농사 달성과 농가 소득향상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안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가 현장방문을 통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로 농업인들의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지원방향 등의 의견수렴을 동시에 실시한다. 현장 중심의 사업발굴도 병행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농정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군 김종규 농축산과장은 “금년도 농축산분야의 주요사업의 사업대상자가 지난주 확정됨에 따라 매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장에서 실시해오던 사업추진요령과 보조금 집행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금년은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대상 농가별 찾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2일 청년창고에서 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과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일수 경남도의원, 거창군의회 김향란·표주숙·권순모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창군 제2기 청년네트워크는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총 33명의 다양한 청년들로 구성되었으며 △청년 정책 제안 △청년문제 개선방안 모색 △청년 역량강화 △청년 주도의 지역문제해결 등 1년 동안 청년을 대표하여 활동한다. 발대식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1기 활동 사항 보고, 2기 참여자들의 다짐과 각오를 담은 약속문 서명 순으로 진행했고, 2부는 자체행사로 네트워크 방침과 회칙 마련, 분과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크 구성원들 간의 약속을 담은 사발통문에 서로의 포부와 각오를 적고 서명함으로써 거창의 밝은 미래를 위한 청년네트워크의 힘찬 출발을 보여줬다. 투표로 선출된 김희준 2기 대표는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삶에 희망이 생기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열정과 소통으로 거창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23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창원 거점형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2020년 4월 산업부의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가스공사가 구축하는 1일 10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하는 거점형 수소생산기지를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구역에 유치했다. 전국에 유통되는 수소가스는 울산, 대산, 여수 등과 대규모 석유·화학이나 철강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나오는 수소로, 나프타 분해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 형태로 대부분 공급되고 있다.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석유화학단지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지역의 공급비용 절감과 생산기반을 배치를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창원시의 수소산업 육성, 수소특화단지 조성, 수소모빌리티 보급 증가 등으로 창원 지역에 수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여 당초 5톤 규모의 수소생산시설에서 10톤규모로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이는 같은 해 선정된 광주(4톤/일)의 2.5배 규모로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의 수소보급기지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 거점형 수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단말기(BIT)를 소외지역이 없도록 읍‧면 지역까지 대폭적으로 확대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버스정류장은 총 2,187개소로 버스정류장단말기(BIT)는 2022년 2월 사업을 포함하여 1,312대가 설치되며 설치율은 60%이다. 시는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업비 10억원 가량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통합 재정인센티브 연장 지원에 따른 상생발전특별회계 및 교통사업특별회계 사업비 총 2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작년 상반기에는 신규 및 노후교체 단말기 130대를 설치하였다. 시는 올해 2월 중으로 단말기 150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022년 버스정류장단말기 구축을 위해 상생발전특별회계 및 교통사업특별회계로 총 3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시는 2월에 실시설계 및 대상지를 선정하여 2022년 내 ‘알뜰형 버스정류장단말기’ 65대를 설치함으로써 단말기 구축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알뜰형 버스정류장단말기′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20여 명은 지난 22일, 2월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여성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에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는 단체로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취약계층 화재예방 지원, 방역수칙 캠페인 전개, 코로나19 차단 방역지원 등 생활 안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물가안정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실천 준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정용 시장번영회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매월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상인들이 힘을 얻는다”며, “시장 상인들도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은 군민들이 전통시장과 청년몰을 찾아와서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진주교육지원청은 2월 22일 최성유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방문으로 진주지역 교육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최성유 부교육감 방문은 진주지역 3월 신학기 개학 전 코로나19 대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를 둘러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성유 부교육감은 업무협의회에서 언론보도로 발표되는 신학기 코로나19 대응과 교육부 및 도교육청을 통해 안내되는 방역정책 간에 혼란을 최대한 줄이고 학교일선의 방역업무를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전 진주교육지원청에서 주요업무 보고를 마친 최성유 부교육감은, 오후 일정으로 개학 준비 중인 갈전초등학교와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경남학생안전체험원, 과학교육원 등을 잇따라 둘러보고 교육현장을 점검하였다. 박영주 교육장은“이번 최성유 교육감 방문으로 논의된 신학기 코로나19 대응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여, 차질없은 새학기 교육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학교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과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고자 셋째 이상 다자녀 가정에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각종학교에 입학하는 다자녀 학생 7,900여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출산·입양·재혼으로 세 자녀 이상 양육하는 가정으로 셋째 자녀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이상 자녀가 학교에 입학할 경우 학생이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1차~2차로 진행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입학 후 3월 14일까지며 3월 말에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2차 신청 기간은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4월 말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다자녀 가정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체리연구회에서 23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연구회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2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연중 주요행사계획으로 반기별 과제교육 추진, 회원간 농장 순회 견학, 우수사례 공유 등 연구회 차원의 다양한 활동 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체리는 밀양시에서 재배한 지 10년 이내의 재배 이력이 짧은 신소득원 품종으로 체리연구회에서는 성공적인 정착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올해 3월에는 이론과 현장실습을 겸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밀양시는 23일 실질적인 자치경찰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기 밀양시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자치경찰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횡단보도 안심등불 사업과 관련된 정례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치안의 주체가 되어 주민의 의사와 지역 실정을 반영하여 자주적으로 자치경찰활동을 수행하려는 취지에서 작년 7월 1일 전면 시행된 제도이다. 자치경찰협의회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주민밀착형 자치경찰사무와 관련된 업무에 대해 협의·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직은 완전한 자치경찰제가 아닌 초기 단계이지만, 시민이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치경찰의 주인이 되는 밀양형 자치경찰제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밀양시 주민참여 자치경찰협의회가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이 구심점 역할을 하여 더욱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사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자 및 근로자 대표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사천시 안전보건관리 규정 전부개정(안) 심의·의결 ▲2021년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 추진사항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예방업무 추진사항 등을 보고했다. 시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해 시에서 관할하는 사업장 현업종사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된 ‘제12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복더함 캠페인’은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관‧기업을 선정·포상하는 행사다. 지난 2017년 9월에 출범한 공단은 사업장의 탈(脫)탄소 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배출 저감, 친환경 자재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포·도리 봉사단’과 ‘만능수리팀’을 결성해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공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들의 공헌활동은 환경정화활동, 환경보호 기초 상식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환경호르몬 위해 요소 감소를 위한 노후주택‧시설물 수리 등이다. 이 밖에도 탄소 배출량 감축에 앞장서고자 비닐 재질의 종이가방을 없애고 친환경 종이가방을 제작하는 등 환경을 위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사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자 및 근로자 대표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사천시 안전보건관리 규정 전부개정(안) 심의·의결 ▲2021년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 추진사항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예방업무 추진사항 등을 보고했다. 시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산업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해 시에서 관할하는 사업장 현업종사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된 ‘제12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복더함 캠페인’은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관‧기업을 선정·포상하는 행사다. 지난 2017년 9월에 출범한 공단은 사업장의 탈(脫)탄소 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배출 저감, 친환경 자재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포·도리 봉사단’과 ‘만능수리팀’을 결성해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공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들의 공헌활동은 환경정화활동, 환경보호 기초 상식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환경호르몬 위해 요소 감소를 위한 노후주택‧시설물 수리 등이다. 이 밖에도 탄소 배출량 감축에 앞장서고자 비닐 재질의 종이가방을 없애고 친환경 종이가방을 제작하는 등 환경을 위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봄방학을 맞이해 사례관리 72가구를 대상으로 집에서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오감만족 행복한 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찹스테이크 레시피와 손질된 식재료를 각 가정으로 배송해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며 평소 부족했던 대화를 나누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는 등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집에서 아이들과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밀키트를 지원해주신 덕분에 서툰 솜씨지만 최선을 다해 요리를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가족들이 크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요리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 조직의 자립적․지속적 성장을 위한 ‘2022년 창녕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농업분야, 농산물가공분야, 외식분야, 주민참여분야, 홍보마케팅분야 5개 분야로 액션그룹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조직이나 단체는 3월 8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2020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생태환경과 농산업의 시너지, 창녕다움 먹거리’라는 비전으로 2023년까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예비 액션그룹으로 선정되면 지역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액션그룹별 맞춤교육·전문컨설팅을 지원하며 액션그룹 간의 협업사업을 발굴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민간조직이 자립적․지속적으로 성장가능 하도록 지원해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창녕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7265억 원의 85.9%인 6242억 원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76.6% 보다 9.3%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 행정력을 집중해 목표액 896억 원보다 208억 원을 더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을 23.2%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러한 성과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월 1회 군수 주재 회의 및 주 1회 부군수 주재 회의와 매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 등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해 특별 대책을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한정우 군수는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도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녕군은 23일, 최근 한 달 넘게 양파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다방면으로 양파 소비촉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과 저장 양파 출하 증가로 양파 가격은 계속 급락해 올해 들어 ㎏당 410원(2월 18일 공매 기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평년 대비 65%, 전년 대비 78%까지 하락한 것으로, 저장양파 농가는 판로를 찾지 못해 하루하루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창녕 향우회원에 소비촉진 서한문을 발송하고 군내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파 사주기 운동’ 전개, 직거래 장터 운영 및 각종 특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포누리 쇼핑몰에 양파 특판 행사 상설페이지를 개설하고 군 홈페이지, SNS 등 홍보를 강화해 전 국민이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나선 지자체·유관기관·유통업계 등 사회 각계의 노력이 양파 가격 폭락으로 지친 농심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기를 바란다”며, “소비 촉진 확대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농산물 가격 안정 대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2022 통영 여행가는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관광발전을 위하여 개그맨 ‘허경환’씨와 민간 마스코트 ‘동백이’캐릭터를 2022년 2월 22일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이번에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통영 출신 개그맨 허경환씨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에 데뷔하여 ‘~있는데~’, ‘바로~ 이맛 아입니까’, ‘궁금하면 500원’ 등 다양한 유행어를 남겼고, 최근에는 ‘더 짠내투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 및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인 피앤아이소프트 소속 민간 마스코트인 ‘동백이’는 머리에 동백꽃을 꽃은 갈매기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유투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통영을 대표하는 민간 마스코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2 통영 여행가는 해" 관광홍보대사는 2022년 한 해 동안 통영관광 홍보마케팅을 위한 홍보물, 광고, 온라인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국내외 각종 행사 에 참가하는 등 관광도시 통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2일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북신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한국해양구조대 경남서부지부 등 우리 시 안전관리 단체 30여명이 소규모로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해 코로나19 확산 및 전파방지에 힘썼다. 또한, 안전신문고 팸플릿,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팸플릿 등 우리 시 안전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순호 안전도시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시키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2년 통영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융자규모는 60억원이며 소상공인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대출을 받고 대출금에 대해 1년간 연 2.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통영시 관내 소상공인이며,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이 자금은 소상공인들이 가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큰 보탬을 주어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신청은 이 달 25일부터 시작하며, 융자신청은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받고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2022년 상반기 통영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통영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통영시는 2월 22일 11시 순직한 해군과 해경의 넋을 위로하는 제48주년 합동위령제를 통영앞바다가 보이는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 위령탑에서 봉행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통영해군전우회(회장 장종철)에서 주관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유족과 해군159기동기회, 통영시장, 국회의원, 통영시의회의장, 도의원, 통영해양경찰서장, 충렬사이사장, 통영재향군인회장, 통영해군전우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1974년 2월 22일 해군159기․해경11기 훈련병들이 이순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통영 충렬사를 참배하고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돌풍으로 침몰했으며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해군과 해경장병 316명 가운데 159명(해군 109명, 해경 50명)이 목숨을 잃었다. 통영시와 해군본부는 고인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2007년 이순신공원 안에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통영시해군전우회 주관으로 합동위령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는 순직 장병들이 남기고 간 아름다운 젊음과, 나라를 위한 고결한 충정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며 국내 가야금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악 경연대회로 가야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통 예술 행사이다. 대회는 3월 25일 ~ 3월 26일 2일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하여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대면 동영상 심사제를 도입하여 예선 및 단심제 부문을 동영상 심사로 대체하고, 본선 진출자에 한하여 현장 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제32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접수 기간은 심사 부문에 따라 다르다. 가야금 기악·병창 부문 접수는 1월 27일 ~ 3월 9일, 작곡 부문은 1월 27일 ~ 2. 18까지 진행된다. 비대면 동영상 심사의 영상 파일 및 음원 USB 제출로 인하여 참가 신청은 우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참가자 신청을 거처 대회는 오는 3월 25일 ~ 26일 2일간 개최된다. 25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누리홀에서 예선전이 진행되며, 본선과 시상식이 26일 김해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동상동 사충단을 낀 분성체육공원 입구에서 김해가야테마파크 내 김수로촬영세트장으로 이어지는 2.4㎞ 길을 ‘사충단길’로 지난 1월 10일 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충단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99호로 임진왜란 때 김해성 싸움에서 장렬히 전사한 의병장 김득지, 송빈, 이대형, 류식의 충의정신을 기리기 위해 고종의 명으로 건립된 묘단이다. 현재는 원래 위치에서 이전하여 동상동 송담서원에 복원되었다 가야로 405번 안길을 ‘사충단길’로 변경함으로써 길고 숫자가 많던 주소 대신 간결해진 동시에 지역 명소인 사충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고유지명과 위치적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친화적인 도로명주소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유지명을 반영한 향교길, 산해정길, 마을 명칭을 반영한 송촌길, 사산길, 주중길, 주동길, 원동길 등으로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주소가 고유지명이나 지역 특색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로명 변경을 꾸준히 추진하여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서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공직사회 내 행정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탄소중립 행정수칙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수칙은 지난 1월 시 본청, 읍면동 및 4개 산하기관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주도할 수 있는 직원들이 모여 업무 중 습관적으로 해왔던 탄소발생 요인을 찾아내고 토론을 거쳐 구체적 저감방안 10가지를 선정하여 제정하였다. 탄소중립 행정수칙은 △자료 편철시 플라스틱 표지 사용 금지 △기념품은 부채・손수건 등 친환경 제품으로 제작하기 △임명장 등의 표지는 재활용되지 않는 재질 대신 종이표지 사용 또는 모바일 임명장 제작 △상패 등의 보관함 제작 안하기 △1회용기 사용 배출음식 이용안하기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및 반입 안하기 △매월 100통씩 이메일 지우기 △5층 이하 승강기 타지 않기 △월 1회 이상 출․퇴근시 자가용 사용 안하기 △1일 1시간 소등 및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물 절약하기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시청 및 산하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실시할 계획으로 행정수칙 제정・실천으로 연간 온실가스 975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에 체류형 치유 온천이 들어설 전망이다. 김해시와 (유)에스제이, ㈜삼정은 23일 김해시청에서 ‘김해 한림면 온천웰니스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유)에스제이와 ㈜삼정은 한림면 신천리 일원에 약 8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상 7층 규모, 객실수 150실을 갖춘 관광형 숙박시설을 2024년 전국체전 이전에 건립할 계획이다. 온천 웰니스 단지는 MICE센터(연구소 및 연구•연수용 객실, 컨벤션, 기업 홍보관 등), Therapy센터(한방치료, 수치료센터, 명상센터 등), Travel센터(호텔, 판매관 등)로 구성된 연구•휴양•치료를 겸한 관광복합시설이다. 또한, 이번에 들어서는 온천은 알칼리성 온천으로 온천수는 지하 761m에서 용출 시 최대수온 26℃로 확인된다. 이로써 김해시는 ‘치유형 온천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보와 관내 기업들의 휴양, 건강치료뿐 아니라 대단위 숙박시설의 확충으로 다가오는 2024년 전국체전 방문객의 숙박시설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김해관광 발전을 위하여 투자를 약속한 에스제이 대표에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300만원 2차 방역지원금의 관내 지급 대상이 소상공인, 소기업 3만5,000개소로 그 규모가 총 1,050억원이라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은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된 소상공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으로 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이틀 동안은 사업자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수제로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부터는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방역지원금 문의는 방역지원금 전용 콜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현재 접수 중인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도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꼭 챙겨봐야 한다. 방역물품 지원은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소독기, 칸막이, 자가진단키트 등으로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방역패스를 의무 도입해야 했던 16개 업종이다. 업종별로 보면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장 및 카지노(내국인),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재택치료자 불편 해소를 위해 재택치료추진단을 출범시키는 등 재택치료체계를 보완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택치료추진단은 상담콜센터 확대, 24시간 의료상담·행정지원센터 운영, 재택치료의료기관 확대 등으로 확진자 폭증에 대응한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보건소에 20명으로 구성된 상담콜센터를 추가 설치하여 재택치료 상담과 관련 문의 시 통화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또 재택치료자의 85%에 해당하는 일반관리군은 주간의 경우 필요 시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고 이후에도 24시간 의료 상담과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상담센터(김해중앙병원)와 행정지원센터(김해시보건소)를 운영한다. 시는 고위험군 중심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하는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11개소와 일반관리군의 상담 및 처방이 가능한 병의원 70개소를 지정하고 현 체계에서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일반관리군 확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전담인력을 배정하여 격리기간 중 1~2회 모니터링한다. 이외에도 허성곤 시장은 지난 22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영상회의에서 적정 검사비가 있는 동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8일 진영역철도박물관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2021년 진영역철도박물관 열린 전시프로그램(‘나만의 전시’)에 참여했던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진영역철도박물관이 지역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이루어졌으며, 7개 단체 예술인 10여명과 김종근 김해시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예술인들은 입을 모아 “내가 그동안 수집하고 만들었던 작품들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보여 질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차고 기쁜 마음이었다”며, “지역의 박물관이 우리 예술인들의 교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이 생겨나고,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영역철도박물관은 진영 지역의 교통 중심지였던 옛 진영역사(驛舍)를 새롭게 단장해 만든 박물관으로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는 장소이다. 특히 ‘나만의 전시’는 자신만의 전시를 희망하는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주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조성을 목표로 전시 공간, 물품, 인력 등을 보조하는 사업으로, 2021년 5월 첫 전시를 시작하여 연말까지 1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관람할 정도로 많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김해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하여 전국체전이 열리는 2024년까지 김해맛집을 발굴·육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김해맛집 30곳을 발굴하여 육성할 계획이며, 신청은 업소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관련 단체의 추천서를 받아 신청하는 방법이 있으며, 신청접수 후 1차 서류심사 통과 업소에 한해 맛·위생·서비스 등을 평가하여 김해시 맛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김해맛집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김해맛집으로 지정되면 맛집 현판, 다양한 홍보·물품,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체전 대비 맛집 홍보를 위해 책자 2,000부를 제작하여 2021년 김해 맛집으로 지정된 음식점 41개소에 김해맛집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와 함께 배부하고전국 시·군·구 와 관내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 중에 있다. 23일부터 김해맛집 지정업소 향옥정, 김해한우, 백프로갈비를 시작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지원하여 업소 위생수준 향상 및 식품위해사고 예방 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맛집을 선정하여 2024년 전국체전 시 김해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시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지난 1월 11일 덕산일반산업단지(주)와 분양 전문대행 업체 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산업시설용지 14.3만㎡(약 4.3만평)에 대하여 관내·외 기업체를 대상으로 덕산일반산업단지의 투자환경 설명, 홍보 등 본격적 사전청약 업무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창원시에서 출자(지분34%)하여 설립한 덕산일반산업단지(주)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방과학연구소 기동시험장, 육군종합정비창과 연계하여 첨단방위산업 유치 및 부품국산화 등을 목적으로 사업비 총 1,026억 원을 투자하여 산업시설용지 14.3만㎡(건폐율70%, 용적률300%), 지원시설용지 0.9만㎡, 공공시설용지를 9.8만㎡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9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후 금년 상반기 내 입주기업체 사전청약 및 PF자금조달을 위한 금융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보상계획을 수립하여 2024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황의태 산업입지과장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활발한 투자유치로 29개 업체와 MOU 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현재 사전청약을 진행 중으로 관내‧외 많은 기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창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식당·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이 전면금지된다고 23일 밝혔다. 시의 이번 조치는 환경부가 올해 1월 6일 1회용품 사용을 고시 개정함에 따른 것으로, 오는 11월 24일부터는 1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빨대나 젓는 막대도 사용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사용 금지되던 비닐봉투도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에서 사용이 금지되고, 대규모 점포에서의 우산비닐 사용도 금지되며,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 응원용품 또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시는 환경부 1회용품 고시개정에 앞서 지난 2019년 10월 ‘창원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이후 1회용컵 사용규제 완화로 플라스틱컵·종이컵 사용량 증가를 억제하고, 시민의 환경 인식제고와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위해 ‘도전! 양심텀블러의 날’을 지정해 매월 10일 캠페인을 열고 있다. 또, 시청 주변 카페에서 쓰레기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해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유텀블러를 ‘돌려받고 돌려준다’는 의미의 창원돌돌컵 시책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품격 있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간판개선사업,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경관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다시 찾고, 걷고 싶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도심 노후화된 간판을 정비하는 간판개선사업을 총사업비 22억 원을 들여(국비 11.34억 원 지원) 5개 시군에서 429개 업소를 대상으로 514개 정도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외광고사업 및 주민 참여 유동형 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자리 사업 연계 불법광고물 정비 인력 확충 등 불법광고물 정비에 15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안전이 취약한 공공공간을 선정하여 공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으로 진주시 가좌근린공원에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미끄럼방지 인도 포장, 안전손잡이 설치, 경사로조성 등 시설개선으로 가좌근린공원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근린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2020년부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탄소중립과 열대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 등 18개 사업 172개소에 440억 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없는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을 저감하는 ‘미세먼지 차단숲’ 9개소 100억 원, ▲도심 내 대기 순환을 위한 ‘도시 바람길 숲’ 1개소 68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자녀안심 그린 숲’ 8개소 16억 원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등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하는 ‘생활 밀착형 숲’ 74개소를 조성하고 요양원과 교통약자들을 위한 녹지공간, 무장애 길 조성을 위해 31억 원의 녹색자금을 투입한다. 경남도는 도내 녹지공간의 품질향상과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가, 시민‧주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경상남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군에서 ‘푸른경남사랑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효율적인 가로수 조성‧관리 방안’ 자문을 통해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발굴‧공유 ▲표지판 가림 등 민원발생과 보행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실시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주민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부울경 메가시티를 인지하고 있다’는 응답이 60.9%이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86.4%로 부울경 시도민들의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메가시티의 인지도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은 부울경 3개의 지역과 전 연령을 통해 고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왔다. 이는 지난해 11월 도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5차 정례여론조사’의 부울경 메가시티의 인지도와 필요성 조사와 비교해 볼 때 인지도는 59.3%에서 1.6%P가 증가하였고 필요성은 79.7%에서 6.7%P 증가하여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증가폭이 컸다. 특히, 서부경남 도민들이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필요성에 대해 좀 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로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따른 지역균형발전과 광역교통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그간 추진해온 도내 위원회와 민간협의체를 통한 공론화 확산, 찾아가는 부울경 메가시티 설명회, 초광역협력 분야별 토론회, 시군 방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2022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64억 원을 투입하여 무인단속교통장비,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가 확산하고 있음에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832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운영 중이며, 도는 지난해에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사전협의 및 시·군별 수요조사를 거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교통안전 시설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다. 우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66개소에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포장,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 특히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통학로가 없는 학교 5개소에 대해서는 학교부지를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교통단속장비 191대와 신호기 95대를 설치하고 교차로 정비 12개소, 승·하차구역 및 시·종점 노면표시 36개소 등 보완시설도 병행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보행자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간 ‘2022년 경남형 DNA 씨드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DNA 씨드인력 양성사업’은 Digital(디지털), Network(네트워크), AI(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 인력에 대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 기업이 온라인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술 관련 직무 분야에 청년을 채용하면 해당 청년에 대한 연간 인건비와 주거정착금 등을 지원하며, 일자리는 219명 규모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연 2,400만 원 수준의 청년인건비를 지원받고, 채용된 청년은 매월 주거정착금 30만 원과 교통비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 후 2년 뒤에 해당 기업에 채용된 청년이 정규직을 유지(전환)하면 1,000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도내 12개 시군에 소재한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과 사업 개시일 7년 미만인 스타트업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개모집(워크넷 사이트 등록 필수)을 통해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2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고성군 ‘박진사고가’, 하동군 ‘청석골감로다원’, 함양군 ‘지리산태고재’ 등 경남도 3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신청한 3개소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사업에 선정된 3개소는 고택음악회, 다도 및 전통 음식체험, 한복체험, 풍물놀이, 바느질방, 염색놀이방 등 한옥과 연계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 한옥을 한국을 대표하는 숙박시설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별한옥 또는 한옥체험업 밀집 지역 및 마을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도내 ▲통영 잊음 ▲하동 올모스트 홈스테이 하동 ▲김해 김해한옥체험관 ▲거제 소낭구펜션 ▲산청 최씨고가 등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다. 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해외 관광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연인 단위 소규모 국내 관광이 증가하고 있어,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경남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등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환경경남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여 시행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경남형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방안(로드맵) 수립, ▲탄소중립을 향한 첫걸음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봄철 본격적인 나무심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도민들에게 ▲탄소흡수원이 가득한 숲에서 누리는 산림휴양시설 제공, ▲생태관광 기반 조성으로 도내 생태관광을 활성화 하는 등 올해 국비를 포함한 총 9,3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경남형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방안(로드맵) 수립 경남도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 전략 및 이행과제 등 도출을 위한 “경남형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방안 수립” 연구 용역을 올해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 용역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050년 경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계획 시나리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