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30일 사단법인 공간자리(대안학교), 금천소방서, 사랑채요양원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방문은 공간자리(대안학교)를 시작으로 금천소방서, 사랑채요양원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대안학교 교직원들과 면담을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금천소방서에서는 추석 비상대책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사랑채요양원에서는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인식 의장은 “추석에도 현장에서 구민을 위해 애쓰시는 근무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지역의 돌봄과 복지를 책임지는 현장은 우리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의회가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현업기관과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로를 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의회(의장 정대근)는 관내 복지시설 및 수용보호시설 등 총 16개소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의회를 대표해 정대근 의장은 9월 30일 곰두리무료급식소와 두리하나다울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기관 운영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대근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로구의회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구로구 전기차 정책 연구회’(대표 전미숙 의원)는 지난 9월 29일(월) 오후 2시, 신도림역 가온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간담회에 참석해 구로구 전기차 정책 개발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로구 전기차 충전시설 확보 및 화재 대응 방안’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엔지에스가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미숙(대표), 방은경(간사), 김철수(국민의힘)의원과 정책지원관, 구로구청 관련 부서, 엔지에스 연구진,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관리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엔지에스 연구진의 구로구 전기차 충전시설 현황 발표로 시작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논의 과정에서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실태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오갔다. 특히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 저층 주택 밀집 지역에서의 충전 인프라 구축 한계 등 현실적인 문제점도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전미숙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제안해 주신 의견을 적극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30일 오후 용강동주민센터에서 마포유수지 한류 케이팝(K-POP) 복합공연장 조성사업 변경과 관련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연장 대신 주민 생활밀착형 체육문화복합시설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류 케이팝(K-POP) 복합공연장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이 시작됐다. 그러나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세종문화회관과의 시설 중복 투자 문제, 체육시설과 연계된 복합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 상승 등에 따라 사업 여건이 크게 달라졌다. 또한 사업 타당성 재검토 용역 결과에서도 공연 수요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아울러 지난 7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에서는 895명 중 886명이 응답했으며, 이 중 76.7%가 현 부지인 마포유수지에 공연장보다 체육문화복합시설을 원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포구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설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조성될 체육문화복합시설은 수영장, 헬스장, 문화체험공간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한강 조망권을 활용하여 사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병점역 광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동탄모범운전자회, 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모 착용, 무면허운전 금지, 올바른 주차, 승차정원 준수 등 ‘PM 이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아울러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유지보수반을 24시간 가동해 도로를 순찰하고 도로 파손 시 3시간 이내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교통시스템(ITS·BIS)과 교통신호시스템 비상근무반을 24시간 운영해, 상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가 오는 20일 정식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동탄호수공원 인근 송동 724-1번지에 위치한 연면적 3,511㎡(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 주차타워로, 총 321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난 7월 임시 개방을 통해 무료로 운영됐으며, 오는 20일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특히, 기존 주차빌딩의 어둡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호수공원의 경관을 가리지 않는 개방형 구조와 자연 친화적 외관을 도입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외관은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미를 살렸으며, 건물 하부의 대형 아치 공간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열린 광장으로 계획돼, 공연, 버스킹,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주차타워는 단순한 주차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의 생활 속 문화 향유권 확대와 공원의 활용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불법 주·정차 감소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공원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1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월 1일 오전 서울중동초등학교 앞 통학로 일대에서 열린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초등학생 대상 유괴 사건으로 인한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구 직원과 박상준 경정 등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 월드컵지구대, 학교 관계자, 마포구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 중인 어린이들과 학부모에게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호루라기를 지급하며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사회 모두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라며 “오늘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경기도 내 지방정부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시정 전반에 걸친 청렴성과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의 지방정부가 인증 도입을 시도했으나, 인증 절차가 까다롭고 검증 과정도 엄격해 경기도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유일하게 성과를 거뒀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조직 내 부패·뇌물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예방·개선하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제도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관, 기업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해 △조직의 반부패 목표 설정 △부패 리스크 진단 △개선방안 수립 △부패방지 모니터링 등 조직의 반부패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화성특례시, 전 부서 직원을 ‘내부 심사원’으로 선발해 청렴 전담 TF 운영… 부패 리스크 직접 찾아낸 노력이 경기도 최초 인증 따낸 비결 화성특례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단계별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감사관실 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제14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부천시는 역대 여섯 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청렴 시책 노력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 후보자 검증,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부천시는 자체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외부강의 등 수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공직자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외부강의 등 연간 상한제를 도입했다. 불필요한 외부 활동을 줄이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책으로, 직무 몰입도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도내에서 가장 많은 청렴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모든 직원이 청렴한 행정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당당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해 청렴한 부천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재란 서울시의원이 최근 구로구 대림동 일대에서 발생한 혐오 집회로 인해 학생들이 심각한 불안과 차별적 언행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지난달 25일, 이주배경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한 중학교 앞에서 극우 단체가 집회를 열고 특정 집단을 배제하는 구호와 혐오적 표현을 사용했다. 학교 인근 200미터 내에는 초·중·고등학교 9곳이 밀집해 있으며, 학생들은 등하굣길과 학원 활동 중에도 이러한 혐오 메시지에 그대로 노출됐다. 현재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해 시설(PC방, 게임장, 분뇨처리장 등) 설치를 제한하고 있으나, 혐오 시위와 같은 사회적 폭력으로부터는 학생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역시 관련 권한이 없어 사실상 손을 쓸 수 없는 실정이다. 최재란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존엄은 어떠한 자유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면서 "혐오와 차별이 아이들의 일상으로 파고드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제한할 법률이 없다고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교육환경보호법을 개정해 학교 주변에서 차별적·폭력적 집회를 제한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하철 무임 수송은 정부 정책, 손실 보전도 정부가" 매년 수천억 원의 무임 수송 손실을 떠고 있는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서울교통공사가 1일 아침 1호선 시청역에서 노사 합동으로 지하철 무임손실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대시민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협의회의 주도로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1개 역을 선정해, 국비 지원 제도화의 필요성을 알렸다. 서울교통공사는 백호 사장 등 임직원과 김태균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30여 명이 8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1호선 시청역 대합실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사 대표단은 출근길 시민에게 홍보 전단과 함께 홍보물(물티슈)을 배부하고, 피케팅을 진행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1980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국가적 교통복지정책이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무임 수송 손실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운영기관의 재정이 악화되고 있으나, 40년이 넘도록 정부 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외벽 붕괴 사고로 전면 철거 가능성까지 거론되던 220억 원 규모의 노원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게 됐다. 최근 완료된 정밀안전진단에서 건물 구조체의 안전성이 공식 확인됨에 따라, 노원구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시설 운영을 재개하며 신속한 정상화에 나선다. ▶220억 자산 보존... '붕괴' 우려 털어내 이번 사태의 최대 쟁점은 22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공공자산의 붕괴 위험 여부였다. 만약 건물 구조체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다면, 건물 철거로 인한 막대한 예산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22일 나온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은 안전등급 B등급(양호)을 받았다. 이는 건물 뼈대에 해당하는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이 확보됐음을 의미한다. 비록 외벽 전체를 재시공해야 하는 대규모 보수가 필요하지만, 건물이라는 핵심 자산 자체는 보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추가 붕괴나 철거라는 최악의 경제적 손실은 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운영과 보수 병행으로 공백 최소화 구조 안전성이 확인되자 노원구는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정상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구는 외벽 재시공 기간 동안에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달 11~12일, 29~30일 2회에 걸쳐 인천에서 '환경·하수도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환경·하수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환경정책 및 업무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연수에서는 ▲탄소중립 시대의 물관리 정책 및 상하수도 관련 분야 실무 ▲이해충돌 방지 및 악성민원 대응 ▲공직자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삶의 공간과 도시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견학을 통해 송도 국제도시의 도시경관을 경험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조춘동 하수도과장은 "하수도 행정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현장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하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환경국 직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정책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 노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 공약으로 고령자 생산지표 개발, 맞춤형 건강관리, AI 돌봄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인구 19만 2887명(총인구 대비 18.2%, 금년 8월 기준) 시대에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안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 중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초고령사회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노인 정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촘촘한 복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형 고령자 생산지표 토대로 연구 이어가… 10월 일자리 혁신 포럼 개최 고양시는 오는 10월 23일 지속 가능한 고령자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고령자 일자리 혁신 포럼'을 연다. 전문가, 실무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개발을 위한 정책과 실천적 아이디어를 논의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고령자 생산지표 적용 및 생산활동 강화 방안과 고령자 고용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지표를 구체화하고 고양시 차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공직기강 등 4개 주요 분야와 1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구민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3일부터 10일까지 구청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안전대책 종합상황실, 응급의료상황실, 교통대책반 등 8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구청, 경찰, 소방, 군부대가 함께 참여하는 실시간 SNS 단체대화방도 새롭게 신설한다. 또한 응급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 관내 병·의원 54개소, 약국 128개소를 지정·운영한다. 희명병원 응급실 24시간 가동, 보건소 비상진료반이 함께 운영되며, 주민들은 다산콜센터(120), 구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e-gen.or.kr) 등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민생안정 대책도 강화된다. 10일까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지난 9월 30일 ‘신월2동 주민센터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건축설계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1992년 준공된 신월2동 주민센터는 건립 후 33년이 지나 협소한 공간과 노후된 시설로 지속적인 재건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또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에 따른 인근 지역 활성화와 더불어 행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동청사의 기능 개선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에 구는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청사로 ‘신월2동 주민센터’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밀집지역이라는 입지적 제약을 고려해, 토지 효율성을 높이고자 당곡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방향을 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신축 부지는 신월동 482-11번지로 현 청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월정로 및 오목로와 인접해 차량 접근성도 우수하다. 새롭게 조성될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400㎡로 현 청사 대비 약 3배 규모다. 주민센터 외에도 ▲다목적홀 ▲북카페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청사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강서별빛우주과학관(금낭화로 178)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은 둥글고 밝은 보름달이 뜨는 시기로, 과학관은 보름달 이야기와 과학 지식을 쉽게 전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 영화감상 ▲특별 강의 ▲야간 달 관측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우선, 과학 영화(SF) 상영은 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천체투영실에서 진행된다. 수퍼소닉1(4일), 엘리오(11일), 앤트맨(18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25일) 등 작품을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특별 강의에는 천문학자 이태형 박사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10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이태형 박사가 일식과 월식, 시간과 방향을 알려주는 달의 특징 등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10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우주에는 우리뿐일까?’를 주제로 우주의 역사와 별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들려준다. 또한, 10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심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 고용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구는 민선 8기 핵심 비전인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확대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관 협력형 고용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주요 대책으로는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 특화 취업 교육 확대로 현장 채용 연계 강화 및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이 추진돼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상·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부문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기록했으며, 일자리 창출 실적도 당초 목표 대비 119%를 달성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주재로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재난 대응 및 응급진료·방역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연휴 기간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실현을 목표로, 종합상황반 운영을 통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종합 상황반은 총괄반을 비롯해 ▲재해대책반 ▲가축질병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산불대책반 ▲상하수도반 ▲연료·에너지대책반 ▲교통대책반 ▲물가대책반 ▲복지대책반 ▲청소대책반 ▲공원관리반 등 총 12개반 566명으로 구성돼 있다. 재해대책반은 사람이 몰리는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2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건축 등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 동안에는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공백 없는 응급 진료체계 운영을 위해 보건소에 24시간 상황실을 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마포구 주민 홍보모델’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마포구 주민 홍보모델’은 다양한 세대와 연령대의 주민이 구정 홍보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친밀감과 소통행정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모집대상은 마포구민이거나 마포구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 등으로, 마포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내년도 기준 5~7세 어린이 5명, 8~19세 청소년 5명, 20~39세 청년 10명, 40~59세 중장년 10명, 60세 이상 시니어 10명을 선정한다. 선발된 주민 홍보모델은 2년간 마포구 소식지 ‘내고장마포’와 마포구 SNS, 유튜브 마포방송, 마포구 블로그 등에서 마포구 주요 정책과 축제, 행사, 명소 등을 소개하는 사진·영상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마포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홍보모델을 선정하고, 11월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신청은 신청서와 사진, 자기소개 영상 등을 준비하여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30일 오전,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희 의장은 "전통시장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상인분들과 정을 나누며 장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해주신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경 영등포중앙지구대 앞에 모여 골목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 기간에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상황실’과 대책반을 운영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이번 대책에는 총 1,9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재난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가스공급시설 등 취약시설을 일제히 점검하고, ▲추석 종합상황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한다. 또한 비상 응급진료 상황실과 비상진료반이 운영돼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ㆍ약국은 응급의료포털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대해 안전점검을 확대한다. ▲영등포 사랑상품권 93억 발행 ▲영등포땡겨요 상품권 31억 발행 ▲상생장터 8일 확대 ▲영등포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행사 등으로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운영 중인 ‘이달의 충남’ 10월 여행지로 공주와 계룡을 추천했다.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10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두 도시가 대표 관광지로 소개됐다. ■찬란한 백제의 수도, 공주 금강을 굽어보는 공산성은 웅진시대 백제의 왕도를 지킨 산성으로,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고대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감흥을 준다. 특히 밤이 되면 성곽 조명이 금강에 비쳐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무령왕릉과 송산리 고분군은 백제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적지다. 도굴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된 무령왕릉은 고대 건축·예술의 정교함을 보여주며, 국립공주박물관과 마곡사까지 이어지는 관광 코스는 역사·문화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끈다. 또한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공주 한옥마을은 숙박뿐만 아니라 공예·족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명소로 꼽힌다. ■자연과 현대가 어우러진 계룡 계룡산 향적산은 신선이 머물렀다고 전해질 만큼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정상에서는 산과 도시가 어우러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내년에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제2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내년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제위원, 아산문화재단,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을 위촉과 함께 △2025년 축제 성과평가 △2026년 축제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아산시는 내년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대폭 확대하고, ‘이순신 도시 정체성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아래, ‘50만 자족도시, 생활인구 100만 도시’ 위상에 걸맞은 명품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내년 축제는 △이순신 테마 콘텐츠 강화 △글로벌 교류 확대 △연계·체류·소비형 축제 전환 △친환경 실천 등 네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 등 아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효·애’라는 3가지 테마로 구현하며, 체험·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재)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곡미)은 오는 11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무용극 ‘춤시詩 오딧세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순수 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충남도민의 예술 향유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춤시詩 오딧세이’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의 대표 창작 무용극으로, 동양 철학과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구성된 6개 악장을 통해 춤, 시(詩), 음악이 어우러지는 예술적 여정을 선보인다. 1987년 창단 이래 전통춤의 계승과 현대적 해석을 시도해 온 국수호디딤무용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공연은 ▲태평소 소리의 울림을 몸짓으로 형상화한 ‘호적산조춤’, ▲김홍도의 그림 속 춤추는 아이를 생생하게 재현한 ‘무동’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객들은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진수를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공연 티켓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대표 유성재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천안불당고, 온양신정중, 아산충무고를 방문해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고교학점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1차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일정으로, 학업중단 예방과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 마련을 위해 실무 교사 및 전문가들과의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온양신정중 조원찬 교장은 “이주 배경 학생들이 학년 구분 없이 한국어 학급에서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강한 학습 의지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가정의 무관심, 부모의 비자 불안정 등이 정서적 불안과 학습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며 교육·정서 동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충무고 엄기일 교장은 “전체 학생 중 31.6%가 다문화 학생”이라며,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적응 문제가 심각하다. 조기 진로교육과 체험 중심 활동, 정서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최근택 교수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맞춤형 진로 탐색과 학습 지원이 시급하다”며, “지역사회와 지자체의 자율적 예산 운용과 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일원에 위치한 오천항, 충청수영성, 갈매못순교성지 등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길이 더욱 빨라지고 편리해진다. 충남도는 9월 30일 오천면 소성리에서 ‘지방도 610호 오천우회도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오천우회도로’는 오천면 영보리에서 소성리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3.98km, 폭 9.5m 규모의 2차로 도로로, 2020년 10월 13일 착공하여 당초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고려해 1년 6개월 이상 앞당겨 조기 완공됐다. 총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232억 원이 투입됐으며, 회전교차로 2곳과 육교 1곳이 포함돼 차량 흐름의 원활함과 교통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인해 그동안 협소한 오천면 시가지 도로를 거쳐야 했던 갈매못성지 방문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또한 낚시 명소로 유명한 오천항, 국가 사적지 충청수영성, 그리고 오섬 해양관광지구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고용노동부 주최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우수사업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에서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지자체는 아산시가 유일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9월 30일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전국 시장·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아산시는 민선 7기부터 이어온 정책 연속성과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 성공했다. 고용률은 70.8%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 수는 8,900명 증가해 19만 8,5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상용근로자 수도 6,200명 증가해 총 13만 9,30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르신(3,100명)과 여성(4,300명) 일자리 증가 폭은 충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도 102.8% 초과 달성하는 등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아산시는 ‘자동차 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는 보령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한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30일 민선 8기 4년 차 시군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보령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가족센터 방문, 오천 우회도로 개통식 등을 잇따라 진행하며 보령 발전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보령시를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기반 조성 ▲거점 조성 ▲미래도시 조성의 3대 전략 아래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오섬 웰니스 치유센터 등 16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원산도, 고대도 등 5개 섬을 ‘오섬아일랜즈’ 콘셉트로 묶어 개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특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7년 ‘섬비엔날레’ 개최도 추진 중이다. 도는 세계적인 예술 작품과 해양 체험을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모델을 통해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는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Aichi Sky Expo)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25 아이치·주부호쿠리쿠’에 참가해 충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현지에 적극 홍보했다. ‘투어리즘 EXPO 재팬’은 일본관광진흥협회, 일본여행업협회, 일본정부관광국이 공동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관광 기관과 업계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약 10만 명이 참가하는 대형 행사다. 충청남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박람회 기간 중 충남도는 25~26일 양일간, 현지 관광업계 대상 대면 세일즈콜과 MICE 세미나 등에 참석하며 일본 여행사 및 관련 기관들과 관계망을 구축하고, 향후 공동 상품 개발과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개최 예정인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충남의 대표 행사들을 중심으로 한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제안하며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27~28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 △충남관광 스테이지 설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30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인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제수용품을 비롯한 농·축산물 등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감사 인사와 명절 덕담을 전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 소비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조민규 의장을 비롯해 고창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민규 의장은 “전통시장은 고창의 정과 활력이 깃든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발걸음이지만, 상인들께는 큰 위로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창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천안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쉼터파크골프와 GTR파크골프가 후원으로 참여해 어르신 700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접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 29일 오전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추석맞이 효잔치는 좋은이웃중앙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와 충남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준비했다. 쉼터파크골프와 GTR파크골프는 후원뿐 아니라 행사 전반에 뜻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문화예술 공연과 2부 점심 나눔으로 진행됐다. 공연 무대에는 가수 유미·박나로·서동희·임동분, 색소폰 연주자 이충엽, 장구난타팀 우세라, 마술사 공세택, 한국무용가 윤창남·문화자·황영순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물했다. 이어 점심 시간에는 짜장면과 탕수육이 제공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한 끼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이웃 김소당 회장과 김선우 중앙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장관섭 GTR파크골프 대표, 작은수산시장 채성태 대표, 한국통합교육원 조윤아 대표 등도 함께했다.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나서며 어르신들과 정을 나눴다.] 김선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9월 30일 제319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주요 사업장 점검,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등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어졌다. 의회는 회기 초반인 3일간, △「복분자농공(특화)단지 기반시설 증설사업」△「농촌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 등 총 1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주민 불편 요소를 면밀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30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총 38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처리됐다. 자치행정위원회 주요 안건: △「고창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대표발의: 최인규) △「고창군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정호) △「고창군 출산장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선덕) △「고창군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경신) 산업건설위원회 주요 안건: △「고창군 스마트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임종훈) 등 의회는 이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논산이 최근 KBS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 방영을 계기로, 방송에 소개된 명소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이기진)은 강경 근대거리, 대흥시장, 관촉사 은진미륵, 1950 스튜디오 등 『동네 한 바퀴』 논산 편에 등장한 지역 명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여행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방송 속 장소를 따라가며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관광 프로그램은 수도권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17일에는 편의점 브랜드 GS25와 연계한 ‘서부내륙권 여행’이 운영된다. 수도권 출발이 가능하며, 교통과 관광지 입장 등이 포함된 원스톱 상품으로 논산의 대표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또 다른 상품인 ‘논산-부여 타임스케치’는 강경 근대거리와 1950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근대시대 시간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거리 위를 걷고, 드로잉 체험을 통해 일상의 풍경을 손으로 기록하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콘텐츠가 방송과 연계된 현장 중심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불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서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점검을 추진했으며, 불곡산 유아숲체험원 등 주요 산림 다중이용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관계 부서와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과 사전 예방책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양주시를 방문하는 성묘객과 등산객 여러분께서는 입산 시 흡연 및 취사, 소각 행위는 반드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하여 산림 보고와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역 일대 막무가내식 촬영과 기행 방송을 이어가는 일부 막장 유튜버·BJ들에 대해 강력 대응을 선언하고, 문제 해결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조 시장은 29일 부천역 피노키오 광장에서 열린 '틈만나면, 현장속으로' 행사에서,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전담조직(TF)·부천원미경찰서·원미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서 2022년 플랫폼사인 아프리카TV와 협력해 해당 지역 내 방송을 제한하고, 부천역 마루광장 환경개선 TF를 운영하며 경찰과 합동 단속·계도를 지속해 왔다. 하지만 최근 부천 북부역 일대에서 소음과 안전·상권피해 문제를 유발하는 막장 유튜버와 BJ의 방송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주변 상권 피해와 도시이미지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전담 조직을 새롭게 꾸리고, 시설개선·공동체 협력·제도지원 3개 분야에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일부 막장 유튜버가 부천에서 더 이상 수익을 창출할 수 없는 '부천시에서 돈벌이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먼저 원미경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파랑아 헌 집 줄게 새 집(家) 다오'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관내 사회적기업들과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의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주거취약계층 47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주거 편의시설을 지원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신발장 설치, 냉난방기 및 세탁기 청소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며, 지원 물품과 서비스는 총 4300만 원 상당으로, 미고파주사회적협동조합, ㈜삼오전자, 에코메이커스㈜, 행복한우리집수리 협동조합 등 4개의 사회적기업이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 본 사업은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단순한 주거 개보수를 넘어 생활 중심형 주거복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반기 협업 우수사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배성진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같은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6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 5층 강당에서 열린 서울특별시간호사회 2025 간호정책 아카데미에서 돌봄의 미래, 간호가 묻고 정책이 답하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지역 간호부서장 및 간호관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옥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확대 방향, 건강장수센터의 운영 성과와 함께 내년 시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돌봄통합지원 체계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간호는 단순한 치료의 보조 역할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축이다"라며 "서울시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간호사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환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해 "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이 강화된 간호체계를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자 계획되었다. 위문품은 파주쌀, 라면, 김 등 기본 식료품으로, 19개 읍·면·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더 나은 파주시를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박대성 의장은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파주시의회는 늘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5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6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확립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병·의원 168개소와 약국 324개소를 연휴 기간 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해당 정보를 시청·구청·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대처를 위해 명지병원, 원당연세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그레이스병원, 허유재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연휴에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구급차 출동은 고양시 누리집을 참고하고나 보건소와 고양시민원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대응반을 편성하고 명절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재난·안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 연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선정에서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두며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의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건양대(국방 특화)에 이어 올해는 국립 공주대와 충남대가 통합형 모델로, 순천향대(AI 의료융합)와 한서대(K-항공)가 단독형 모델로 추가 선정됐다”며 “이는 충남도의 대학 혁신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전국 최고 성과”라고 밝혔다. 현재 충남에는 총 29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나, 2023년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시행 초기에는 열악한 지역 여건과 대학의 한계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우려가 컸다. 실제로 RISE 시범지역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충남은 이후 치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으로 2025년 충남 RISE 기본계획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는 성과를 냈다. 이번 성과는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시군 협업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도와 대학 간 상시 협업체계 구축 등 그간 충남도가 쌓아온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충남대와 공주대는 통합형 글로컬대학 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스마트스테이션·AI 기반 실시간 혼잡관리 시스템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부터 히어링 루프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등 약자를 배려하는 세심한 기술까지, 서울교통공사가 약자와 동행하는 미래 지하철의 청사진을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서 선보인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mart Life Week 2025, SLW)에서 미래 지하철의 모습을 담은 전시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라이프위크(SLW)는 서울시가 올해로 2회째 개최하는 ICT 박람회로 사람을 위한 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라는 슬로건으로 스마트 기술 관련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국내외 300개 이상의 기업·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이 미래 도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전시관은 AI 스테이션이라는 컨셉 아래 ▲약자와 동행하는 AI ▲미래 지하철 ▲펀 스테이션이라는 세부 주제로 구성됐다.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약자와 동행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지하철의 미래 비전뿐만 아니라 교통수단을 넘어 문화·생활공간으로서 모습을 제시한다. 특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일 오전 8시 서울중동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개최해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초등학생 대상 유괴 사건으로 인한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구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 받지 않기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험한 상황일 때는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기 등을 당부한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112 신고 요령 안내 ▲보호자와 정한 안전한 길로만 다니도록 지도 ▲귀가 시간 및 위치 미리 공유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 안내 등을 통해 자녀의 안전 확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한다. 마포구는 캠페인과 함께 실질적인 학생 보호 체계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 내 학교 47곳과 마포경찰서, 서울서부교육지원청 등에 조사를 의뢰해 CCTV 사각지대 26곳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내달 2일 오후 1시에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그동안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 공경의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식전 공연 △노인복지 유공 표창 수여 △어르신 대상 놀이(레크리에이션) △어르신 참여 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노인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확인할 수 있다. 오후 1시 40분부터는 가수 김영남의 식전 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2시부터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 어르신 16명,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일반인 등 18명, 모범 경로당 29곳을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수여식이 끝나면 구로구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노인의 날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전문 사회자를 초빙해 어르신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레크리에이션)가 진행된다. 이어 온수어르신복지관 어르신들의 한국무용과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태권도 무대가 펼쳐진 뒤,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 소홍삼) 관악구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8일(토)과 19일(일),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책 문화 축제 ‘리딩데이’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리딩데이’는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소통하는 축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 ‘리딩데이: 관악산책(冊)’은 북 퍼퓸 만들기, 필사 노트 제작, 라이브 드로잉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리딩챌린지’ 시상식 등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문 자원과 협력을 강화해 한층 풍성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벨'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지정 도서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독서 지식과 열정을 겨루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장에서는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운영하는 김석훈 작가의 북토크도 열린다. “환경 문제는 소비의 문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작가의 생활 철학과 일상 속 실천 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현업부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를 찾아 격려했다. 현재 아산시에는 △환경미화원 △노점상 단속반 △불법 광고물 제거반 △쓰레기 배출지도 및 매립장 환경정비 △도로보수반 △주정차 단속반 △수도 검침원 △누수 수리반 △하수도 준설원 등 14개 부서 137명이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 54명에게 아산사랑상품권을 격려금으로 전달했으며, 나머지 13개 부서 83명에 대해서는 각 부서장을 통해 전달했다. 오 시장은 “시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40만 아산시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수해 피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복지 정책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와 공동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5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 도약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도·시군 공무원,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따른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를 위한 토론 및 우수사례 공유, 어울림 시간 등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증진 및 서비스 제공 기관과 법인, 시설·단체와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과 읍면동에 두는 민관 협력 기구로, 현재 68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주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련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등이다. 올해만 해도 9월 기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29일 오전, 다가오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열린 추석 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오전 10시에는 레드로드에서 열린 ‘레드로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추석놀이’ 행사 현장을 찾았다. 서교동 주민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린이들과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후 어린이들은 매직 저글링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오전 11시에는 마포구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어여쁜 송편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송편을 직접 빚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들도 함께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한가위의 의미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뜻깊은 자리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추석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 강서구민회관은 지난 23일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맞이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직원들은 우장근린공원 주변 녹지대와 강서구민회관 내 화분 등에 총 3,020본의 가을꽃을 직접 심고,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마곡레포츠센터, 견인차량보관소 등 공단 산하 주요 사업장에도 약 2,000본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공단을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공단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잡초 제거, 화단 정리, 꽃 식재 등을 직접 진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단의 역할을 몸소 실천했다. 직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동안 공단을 찾아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을을 맞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꽃 심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직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주민 여러분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선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는 ▲민생 ▲안전 ▲생활 ▲공직기강 확립의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했으며,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우선,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상 핫라인을 운영한다. 구청 1층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교통·의료·청소 등 분야별 대책반도 함께 운영한다. ‘민생 대책’으로는 명절 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부당상거래행위 신고·접수 및 조치 등을 통해 건전한 유통거래질서를 유지한다. 또한, 고위험 1인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3일~9일 사물인터넷(IoT) 기반 고위험군 1인가구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를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해, 대상자의 위험신호를 신속히 감지하고 유선 및 출동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우리동네돌봄단·이웃살피미’ 등 주민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가구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