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오디오, 휴대용 명품오디오 BS-4332 출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45년 경력의 오디오 명장 배인성의 배성오디오에서 휴대용 오디오를 출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배성오디오가 야심차게 내놓은 올인원 기능의 'BS-4332'는 베이스 미드 트레블이 확실히 구분되어 소리가 뿜어져 나온다. 360도 어느 방향이든 일정한 소리를 자랑한다. 올인원 BS-4332는 가정에서 아이들 학습용으로 그 활용도가 돋보인다. 스마트 태블릿 학습에 활용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언어 습득의 세 가지 요소인 보기, 듣기, 발성을 반복하면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먼저 태블릿 학습지와 BS-4332를 연결해 활용하면 더욱 또렷하게 듣고 발성 연습을 할 수 있다. 스마트 TV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어린이 영어 동화 학습 및 영어 영화 등 듣기연습에 활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 게임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도 그 활용도가 돋보인다. '눈으로도 즐기는 사운드'라는 배성 오디오의 모토를 구현했다. 실제 TV를 보면서 게임을 할 경우 베이스가 약해 고음 사운드가 밋밋하다. 이와 반해 블루투스로 연결된 BS-4332에서는 경주용 자동차의 엔진음과 금방이라도 매캐한 냄새가 날 듯한 타이어 마찰음이 거칠게 터져 나온다. 야생마 경주 같은 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