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공무원노조·감사관, ‘설 앞두고 청렴 캠페인 전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 감사관은 2월 2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은 공직의 기본 응급처치’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청을 시작으로 동남구청, 서북구청, 공원녹지본부 등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청렴을 공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과 부패 유혹을 예방하는 ‘응급처치’이자 ‘필수 기본기’로 정의하고,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응급 상황에서 처치가 늦어지면 골든타임을 놓치듯, 공직 사회에서도 청렴이라는 기본 원칙이 무너지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먼 이야기가 아닌, 공직자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행동 지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겸 부시장은 “공직자의 일상 속 실천이 곧 시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공직 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명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청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