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석해 아산시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한다. 김 부시장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방문하며, 주력 산업의 글로벌 발전 전략을 점검하고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로, 김 부시장은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최신 기술 혁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이를 아산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를 병행한다. 특히 코닝(Corning) 부스 방문 간담회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첨단 소재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기반의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아산시 소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CES에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 ㈜담가라 등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개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광주 공동관은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17개사가 함께 글로벌 무대에 선다. CES는 매년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전 세계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광주시는 신산업, 혁신기술, 인공지능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시부스비, 항공료, 물류비, 통역비 등 참가에 필요한 전반을 지원하며 ‘CES 혁신상’ 신청과 자문도 돕는다. 지난해 CES 2025에선 광주기업 15개사가 참여해 6,300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기술력을 알렸다. 371건의 수출 상담으로 5,700만 달러 규모 성과를 냈으며, ㈜고스트패스 등 6개사는 혁신상을 받으며 세계적 인정도 받았다. 고스트패스는 인공지능 기반 생체정보 보안·결제 솔루션으로 ‘최고혁신상’을 거머쥐었다. 광주시는 참가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실무교육과 글로벌 전시 대응력 향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CES는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에 나설 기회”라며 “광주가 적극 지원하는 만큼 더 많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