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KBS가 2026년 야심작 대하드라마 〈문무(文武)〉 제작에 돌입하며 한국 대하사극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고려거란전쟁〉 등 지난 44년간 34편의 걸작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구축해온 KBS는 이번 작품을 통해 서사와 미장센, 그리고 첨단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무〉는 고구려·백제·당나라 사이에서 생존을 모색하며 결국 삼한 통합을 이루어낸 신라 문무왕 시대를 다루며, 약소국이 강대국의 압박 속에서도 전략과 개혁을 통해 통합의 길을 모색한 역사를 본격적으로 조명한다. 제작진은 이러한 서사적 무게를 설득력 있게 구현하기 위해 최정상급 배우들로 구성된 초호화 캐스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이 주목해야 할 장면은 675년 신라군이 당나라를 격파하는 전환점인 매소성 전투로, 제작진은 이 장면의 리얼리티와 공간적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몽골의 광활한 초원에서 초대형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다. 실제 자연환경에서만 구현 가능한 빛의 질감, 먼지와 기류, 병력의 이동 동선 등을 생생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ㅣ 서울 강남이 세계인의 축제로 화려하게 빛난다.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5 강남페스티벌’이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류의 중심지인 강남 전역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 강남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9월 27일(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비투비, SF9, 피프티피프티, 엔싸인, 베이비돈크라이 등 국내외에서 강력한 팬덤을 자랑하는 최정상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대한민국 대표 그룹 god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9월 28일(일) 같은 시간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HEY 강남패밀리콘서트’가 펼쳐진다. 1990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쿨의 이재훈,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임창정, 국민 힙합 그룹 DJ DOC의 김창열, 전설의 댄스 그룹 R.ef, 감성 발라더 김민종, 파워풀 디바 김현정, 카리스마 걸그룹 아이콘 디바, 그리고 혼성 그룹 스페이스A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KBS아트비전(대표 김종욱)과 세계이스포츠홀딩스(총재 최낙균, 대표 정길종)가 6월 19일 아트비전 회의실에서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교육 및 한류 문화 콘텐츠 교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공동으로 시엠립에 위치한 약 2,000평 규모의 세계이스포츠홀딩스 운영 공간(나라쇼핑센터)을 기반으로 뷰티아카데미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캄보디아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한류 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계이스포츠홀딩스는 현지 시설 운영,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 홍보 및 커리큘럼 실행을 책임진다. 반면, KBS아트비전은 교육 콘텐츠 개발, 강사 자문, 수료증 발급 및 방송 관련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맡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의 특징 중 하나는 교육 프로그램을 단순한 강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수료자 중 우수자를 선발하거나 전 교육생을 대상으로 KBS 및 관련 방송기관과 연계한 방송국 견학, 특강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또는 캄보디아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