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님 호주절단대회 우승사진 한정원님 호주절단대회 우승사진 호주절단대회 포스터 국내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대표기관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의 장애인골프단 한정원 사무국장이 올해 3월 12~16일에 5일 동안 열린 호주절단장애인골프대회(2018 OTTOBOCK AUSTRALIAN AMPUTEE GOLF OPEN)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대회는 상지절단 및 하지절단 장애인만 참가가 가능하며, OTTOBOCK AUSTRALIAN에서 주최, 호주절단장애인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2001년부터 올해 18회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호주에 있는 Bankstown Golf Club에서 열렸으며, 약 50여명의 호주, 뉴질랜드, 유럽의 절단장애인골프선수가 출전하였다. 3일간 라운드의 총 타수를 합친 스트로크 방식으로 랭킹을 가렸으며, 남자부- 세인 루크(Shane Luke(현재 유럽장애인랭킹3위), 여자부 – 한정원(JeongWon.Han)이 우승하였다. 이 대회의 우승으로 인하여 한정원 사무국장은 유럽투어 랭킹에 오를 예정이다. 한정원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 참가 후 아시아 절단 장애인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는 강
지난해 국내서 열린 PGA투어 THE CJ CUP@NINE BRIDGES에 출전한 안병훈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19일(한국 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베이 힐 클럽&로지(파72. 7,419야드)에서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presented by 마스터카드(총상금 890만달러, 우승상금 160만 2천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안병훈이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공동 6위 그룹에 속해 있던 안병훈은 TOP5 진입을 노렸으나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순위가 밀렸다. 하지만 ‘더 혼다 클래식’ 공동 5위 이후 2018년 들어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병훈은 지난 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컷탈락하며 85위로 떨어진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도 74위로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2017-2018시즌 PGA투어 8개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컷통과한 대회에서는 모두 공동 32위권 내에 진입하며 선전하고 있
정슬기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지한솔 2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지한솔 2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지한솔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지한솔 3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최가람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한진선 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2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한진선 2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한진선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한진선 2번홀 홀아웃하며 V자 그리며 포즈 취하고 있다 홍란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홍란 2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홍란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홍란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홍란 3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홍란 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홍란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Supamas SANGCHAN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김수지 2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김수지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남소연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박지영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박지영 2번홀 세컨샷후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 오지현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유효주 2번홀 세컨샷후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 유효주 3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소영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정민 2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이정민 2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민 2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장수연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장은수 2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장은수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장은수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4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장은수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선수 사인 볼 기념액자를 들고 포즈를 취한 KPGA 양휘부 회장(좌)과 동아회원권그룹 김영일 회장 협약서를 들고 사진 촬영에 임하는 KPGA 양휘부 회장(좌)과 동아회원권그룹 김영일 회장 [ KPGA, 동아회원권그룹과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대회 개최 협약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동아회원권그룹(회장 김영일)이 한국프로골프의 중흥을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KPGA와 동아회원권그룹은 19일(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 대회 개최에 협약했다. 지난해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을 공동 주최하면서 KPGA 코리안투어에 첫 선을 보인 동아회원권그룹은 회원권거래소로는 최초로 올 시즌 단독 주최를 결정했다.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은 8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시 소재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KPGA 코리안투어가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5,808야드) 북(OUT), 서(IN) 코스에서 열린 ‘KLPGA 점프투어 2차전(총상금 4천만 원, 우승상금 8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아마추어 이채은(19,경희대학교)이 최종합계 2언더파 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점프투어 2차전 1라운드는 강우 및 안개로 인해 취소되어 18홀 경기로 축소됐다. 18개 홀의 단판 승부로 우승자를 가리는 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우승자 이채은은 1번홀에서 출발해 14번홀까지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16번홀과 18번홀에서는 아쉬운 보기를 기록했지만 1타차 선두를 유지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아마추어인 이채은은 아직 이렇다 할 우승 경력은 없지만 정교한 아이언 샷을 주 무기로 내년에는 정규투어에 입성하겠다는 각오다. 이채은은 “올해 안에 정회원 자격을 취득해서 시드 순위전을 통해 2019시즌에는 정규투어에 진출하겠다. 장기적인 목표는 오랫동안 행복한 골프를 하는 것이 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아마추어 한나경(19)이 1언더파 7
이승현 2번홀 세컨샷전 코스 공략 상의 하고 있다 이승현과 김예진 2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있다 이정민 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민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장수연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정슬기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정슬기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정예나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지한솔 1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지한솔 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지한솔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최은우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최은우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3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포즈 취하고 있다 한진선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6번홀 세컨샷전 목표점 조준고 있다 홍란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Supamas SANGCHAN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수지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수지 2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김예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자영2 1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김자영2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남소연 1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남소연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한 6번홀 그린에서 선수들이 플레이 하고 있다 박주영 2번홀 아이언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1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1번홀 세컨샷후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지영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2번홀 티샷전 목표점 조준하고 있다 박지영 2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박채윤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 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오지현 3번홀 아이언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오지현 4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 4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오지현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이소영 2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 이소영 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승현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사진-KLPGA
이승현 6번홀 버디 성공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이승현 6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이정민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민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인주연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장소영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2번홀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 장은수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지한솔 2번홀 어프로치샷 시도하고 있다 지한솔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한진선 9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홍란 9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홍란 9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홍란 9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홍란이 1R 경기 마친후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KLPGA
CHEN Liqing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KERDRIT Narisara 2번홀 세컨샷 날리고있다 Luo Ying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Luo Ying 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SHI Yuting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SHI Yuting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SHI Yuting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5 7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수지 9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김수지 9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예진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결 2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주영 8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주영 9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채윤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오지현과 SHI Yuting 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선화 8번홀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이소영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승현 4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