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2일 드론을 활용해 재난 위험 시설물인 급경사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론 활용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광산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9월27일~10월29일)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 103개소의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2일 드론을 활용해 재난 위험 시설물인 급경사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론 활용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광산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9월27일~10월29일)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 103개소의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