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모범 공인중개사에 대한 표창 수여와 부동산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준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수성구지회 지회장, 허창규 토지정보과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성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업공인중개사에 표창장을 수여 했다. 이들은 행복나눔 무료중개서비스 등 부동산 중개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실거래신고 유의사항 등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동산 중개업 운영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권 구청장은 “주민들이 믿고 거래하는 부동산중개 문화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수성구는 부동산 거래문화 선진화를 위해 공인중개사들과 지속해서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