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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돌입

 

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완벽하고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021년도 도로제설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제설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폭설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으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시민참여 운동 확산 등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이달 말까지 자재, 장비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달 1일부터는 도로제설대책상황실을 가동,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관내 34개 노선 총 478km를 제설구간으로 설정하고, 75명의 전담인력도 준비했다.


이날 외삼동 제설자재보관소를 방문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제설장비와 제설제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도로 제설대책 현황을 보고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로제설대책상황실 가동으로 도로결빙,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신속히 대응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구민 분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