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신민아가 출연하는 신규 광고 ‘주차장 편’과 ‘레스토랑 편’을 론칭한다.

캐롯손보는 신민아의 미소로 '퍼마~일'을 강조한 퍼마일자동차 보험의 신규 광고 ‘주차장 편’과 ‘레스토랑 편’ 총 2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 조회수 약 500만뷰를 기록한 상반기 광고 캠페인의 스토리를 이어가며 혁신성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컨셉이다.

‘주차장 편’은 고객들이 매월 기본료에 탄 만큼만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특징을 담았다. ‘레스토랑 편’은 1년치 보험료를 선납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동차보험료도 ‘탄 만큼만’ 내자고 표현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광고 론칭 5일만에 15초 버전 광고 2편의 유튜브 합산 조회수가 약 35만뷰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캐롯이 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략 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독창성과 신뢰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