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는 11월 30일 오전 10시 꽃바위문화관 3층 다목적홀에서 법질서지키기 및 회원단합수련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천석 동구청장을 비롯한 99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법질서 행동강령 낭독, 단합행사 등으로 진행 되었다.
바르게살기울산동구협의회 김성하 회장은 “앞으로도 바르게 회원들이 법을 제대로 알고 솔선수범하여 지키겠다는 결의를 회원들과 함께 하였으며 더 열심히 즐겁게 봉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