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nament Photo Sketch
전문기자의 카메라 앵글로 스케치한 후끈한 프로골프 토너먼트 현장!
짜릿한 희열과 벅찬 감동, 그리고 진한 아쉬움의 순간순간들...
그 열기 속을 들어가 본다. <정리 소순명기자 사진 이배림기자, KLPGA>
피니시 열전 “숨길 수 없는 파워 드라이버 본능”김다나(좌), 양수진
‘드러이버는 쇼, 퍼팅은 머니’라고. 노, “드라이버도 머니, 퍼팅도 머니”라는 외침이 들리는 듯 힘찬 파워 드라이버 피니시.
좌로부터 김자영, 이미림, 이예정
“저희가 KLPGA 장타자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