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민제 기자 | 원주시 원인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4일 에코클린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원인동 통장협의회(16명)와 행정복지센터 직원(14명)으로 구성된 에코클린 봉사단은 매월 1회 남산공원 및 (구)재해위험지구 환경정비를 비롯해 원주천 둔치, 재개발예정지구,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민제 기자 | 원주시 원인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4일 에코클린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원인동 통장협의회(16명)와 행정복지센터 직원(14명)으로 구성된 에코클린 봉사단은 매월 1회 남산공원 및 (구)재해위험지구 환경정비를 비롯해 원주천 둔치, 재개발예정지구, 무단투기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