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CONOMY 정길종 기자 | ㈜뉴미디어코리아(대표이사 이창열)는 ㈜빅거니(대표이사 이병종)를 29일(월) 본격 인수 합병하며, 방역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열 (주)뉴미디어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이병종 (주)빅거니 대표이사가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미디어코리아는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 사무실에서 ㈜빅거니로부터 방역기 사업 및 슈퍼바이러스킬러(SVK) 코인 재단 일체를 양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두 단체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바이러스 살균 소독기의 제조 판매와 수출, 그리고 살균·소독기 및 기타 방역제품의 유통에 사용되는 슈퍼바이러스킬러(SVK COIN) 코인의 안정된 보급으로 K방역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방역기 제조업체 ㈜신원과 함께 방역기의 성능개선과 다양한 제품군을 공급,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독감, AI, 변종 바이러스까지 박멸하여 건강한 생활로 되돌려 놓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