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전예성이 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크리스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최종일 같은조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예성과 박현경이 뒷끔치를 들면서 키가 커 보이려고 하고 있다. 전예성은 4언더파 284타를 쳐 공동 10위로 마쳤다. 그는 시즌 4번째 대회만에 톱 10에 진입하며 시즌 첫 톱 10기록을 세웠다.
포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전예성이 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크리스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최종일 같은조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예성과 박현경이 뒷끔치를 들면서 키가 커 보이려고 하고 있다. 전예성은 4언더파 284타를 쳐 공동 10위로 마쳤다. 그는 시즌 4번째 대회만에 톱 10에 진입하며 시즌 첫 톱 10기록을 세웠다.